- 9일(토) 10시 모락 개관식 개최⋯ 오후 2시부턴 청소년 축제 이어져
- 밴드연습실, 우리동네 키움센터, 동아리방, 공유주방 등 운영
- 밴드연습실, 우리동네 키움센터, 동아리방, 공유주방 등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환경을 배우다’란 주제로 구민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학습 프로그램 ‘환경을 배우다’는 오는 26일(화)부터 30일(토)까지 5일 동안 강북구 평생학습관 강북배움터(강북구 오현로 145, 번동)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기획 전시 “기후위기 오다” ▲전시 체험 “그린비트:녹색울림“ ▲적정기술 체험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에너지를 마구쓰는 ‘마구쓰’를 막는 ‘기후위기 방탈출 게임’도 참여할 수 있다.
강북구민 또는 직장, 학교 등 강북구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한 살림의 자원순환 챌린지, 아름다운 가게의 기부천사 챌린지, 에코마일리지 홍보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