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22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추격)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박경림과 토크쇼를 갖고 있다. 독특한 한국 르와르액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신세계’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귀공자’는 6월 21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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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22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추격)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박경림과 토크쇼를 갖고 있다. 독특한 한국 르와르액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신세계’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귀공자’는 6월 21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