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홍민희 아나운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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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경찰서, 홍민희 아나운서 홍보대사 위촉
  • 동대문신문
  • 승인 2018.08.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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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홍보활동 적극 참여 다짐

동대문경찰서(서장 총경 김홍근)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교통안전 및 사회적 약자보호' 등 주요 치안정책 홍보활동을 위해 지적인 이미지의 홍민희 아나운서를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홍민희 아나운서(35)는 1983년생으로 국민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졸업하고 한국경제TV 앵커, TBS TV 앵커 등의 경력이 있다.

아울러 이날 김홍근 서장은 "홍민희 아나운서가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요 치안정책 홍보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홍민희 아나운서는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로 임명돼 정말 기쁘다. 특히 동대문서 같은 경우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가 빈번한 장소라고 들었다. 그래서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예방 홍보활동 뿐만 아니라 그밖에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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