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동부지부, '건강한마당축제' 건강체험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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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동부지부, '건강한마당축제' 건강체험터 운영
  • 동대문신문
  • 승인 2018.10.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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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축구장 뇌파스트레스 검사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신옥희 본부장,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21일 용마폭포공원 축구장에서 뇌파스트레스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건협서울동부는 중랑구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제공과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행사를 참여하는 지역주민대상으로 뇌파스트레스검사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좌, 우측 뇌파와 맥박을 이용해 두뇌건강, 신체건강을 체크하며, 두뇌 스트레스, 신체 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을 분석하여 알려주는 유용한 검사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센터 신옥희 본부장은 "지역행사 캠페인 참여를 통해 건강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생활 실천분위기를 확산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평일에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11월 4일 일요일에도 예방접종 및 공휴일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전화(☎3290-9800)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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