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 활용 해외마케팅 및 기업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영숙)은 서울시와 함께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을 모집‧공고 했다.
지정규모 총200개사로 4년(‘19년~’22년)간 지정되며 ‘신청‧접수’ → ‘평가’ → ‘지정’의 절차로 추진된다.
* (신청‧접수) ‘19.2.1(금) ~ ’19.3.8(금) 18:00까지
* (평가) 요건평가 → 현장평가 → 발표평가(3월 중)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 직·간접 수출액 500만불 이상’(혁신형기업의 경우 ‘매출액 50억원∼1,000억원 & 직·간접수출 100만불 이상)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 (혁신형기업)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지정기업 우대혜택 프로그램으로 ①바우처 메뉴판활용 해외마케팅 프로그램(4년간 2억, 총사업비 50~70%) ②서울의 지역자율 프로그램(인력, 금융, 글로벌진출 등 기업 맞춤형 혜택) ③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 및 보증‧금융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사업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19.3.8.(금) 18:00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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