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참여 주민 대상 유용한 검사 펼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6일 동대문구에서 주관한 '2019 동대문 봄꽃축제'에서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질 법한 날씨였음에도 많은 주민들이 방문했다.
더불어 이날 진행된 검사는 뇌파스트레스 검사로 좌, 우측 뇌파와 맥박을 이용하여 두뇌건강, 신체건강을 체크하고 두뇌스트레스, 신체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을 분석해 알려주는 유용한 검사로 많은 분들이 검사에 참여했다.
아울러 건협 서울동부는 이러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건강정보제공 및 보다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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