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 청량리4구역 건축 공사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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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청량리4구역 건축 공사장 점검
  • 동대문신문
  • 승인 2019.06.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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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황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 논의 등 간담회
동대문소방서 김현 서장이 공사현장확인을 하며,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달 28일 오후 전농동 620-47일대(청량리4구역) 건축 공사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량리 4구역 공사현황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 논의, 대형공사장 화재사례를 통한 공사장 안전대책 마련, 공사현장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김현 서장은 "건설 현장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므로 직원들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관계자가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지속해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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