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4일 오후 3시 30분 중랑구청 뒤편 봉수대 공원에서 100여년 가까이 자생해 온 청실배나무 마지막 한 그루를 이식을 통해 역사문화유산으로의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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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4일 오후 3시 30분 중랑구청 뒤편 봉수대 공원에서 100여년 가까이 자생해 온 청실배나무 마지막 한 그루를 이식을 통해 역사문화유산으로의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