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기 시의원(국민의힘 강남1) ‘강남에 봄이 온다’ 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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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시의원(국민의힘 강남1) ‘강남에 봄이 온다’ 북콘서트 성료
  • 김정민 기자
  • 승인 2022.02.10 0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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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

성중기 시의원 "8년간 교통위원으로 있었던 전문성과 함께 남달리 관심을 가지고 있던 문화·예술 분야면에서 강남의 새로운 미래를 생각하며 쓴 글"
‘강남에 봄이 온다’ 북콘서트 포토라인에 선 성중기 시의원
‘강남에 봄이 온다’ 북콘서트 포토라인에 선 성중기 시의원

성중기 시의원(국민의힘, 강남6)이 지난 9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강남에 봄이 온다’ 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축사를 하고 있는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강남갑)
축사를 하고 있는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강남갑)

북콘서트를 시작한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출판기념회는 코로나 수칙을 준수해 입장가능한 290여 명이 모여 진행됐으며 끝난 후에도 싸인을 받기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북 콘서트는 대한노인회강남지회 황수연회장 축사를 시작으로 안대희 대법관,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갑)의 축사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오세훈 시장, 박성중 시당위원장, 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 유경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병), 나경원 전 대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엄홍길 산악인 등 많은 이들의 영상축하가 이어졌다.

오세훈 시장, 박성중 시당위원장, 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 유경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병), 나경원 전 대표의 영상축하 메시지
오세훈 시장, 박성중 시당위원장, 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 유경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병), 나경원 전 대표의 영상축하 메시지

‘강남에 봄이 온다’는 성 의원이 지난 8년간 강남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온몸으로 부딪치고, 마음으로 울고 웃었던 현실 정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의 저서에 싸인을 해주고 있는 성중기 시의원
자신의 저서에 싸인을 해주고 있는 성중기 시의원

한편 성중기 의원은 이번 저서에서 “‘강남에 봄이 온다’는 8년간 교통위원으로 있었던 전문성과 함께 남달리 관심을 가지고 있던 문화·예술 분야면에서 강남의 새로운 미래를 생각하며 쓴 글”이라며 “온오프라인으로 축하해주신 분들게 감사하고 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축하객들과 끝나고도 싸인 받으려 줄서있던 분들께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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