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5월3일)을 5일 앞둔 지난 28일 양천구 신정동의 국제선센터에 걸린 오색의 연등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족의 건강과 사업 번창 등 각자의 소원을 적은 연등이 봄바람에 살랑인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양천신문 이창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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