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회장 김현율)에서는 21일 오전 8시에 강남구청역 사거리에서 안전문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바르게살기운동(강남구) 임원 및 동위원회 90명이 참석하여 <2022.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시.구 합동 캠페인>으로 안전문화 기초질서 지키기를 위한 거리홍보 및 지역주민에게 홍보물(마스크,볼펜)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캠페인은 출근길 혼잡과 거리질서를 위하여 20~30명씩 조를 이루어 사거리 4곳에서 질서있게 진행됐다.

김현율 회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잠시 멈추게된 일상이었지만 앞으로 안전하고 질서있는 다양한 캠페인 봉사를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