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50+, 지역 내 창업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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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50+, 지역 내 창업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승인 2022.07.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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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기관 관학 협력 추진

동작50플러스센터(센터장 전상준)는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추진단과 동작구 산하기관인 동작문화재단, 동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7월 7일 창업 확산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립김영삼도서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동작50플러스센터 전상준 센터장, 중앙대 캠퍼스타운추진단 황인욱 부장, 동작문화재단 김길연 이사장, 동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윤미진 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작구 청년 및 중장년의 창업 활성화 △동작구 문화예술 활성화 △동작구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타 동작구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각종 협력 사업 등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동작50플러스센터는 2020년부터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중장년 1인 전문셀러 창업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동작구 내의 상품과 서비스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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