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6동 주민센터 통해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동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차재구, 이하 건협 서울서부)가 지난 14일 화곡6동 주민센터(동장 박현규)를 통해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건협은 매해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성금·품을 모집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차재구 본부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보내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지역의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는 희망온돌 사업 참여 외에도 제로웨이스트 자원 순환 캠페인, 지구의 날 주간 탄소중립 활동, 어스체크플로깅 환경정화 캠페인,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및 배식 봉사, 1사 1촌 봉사, 수질 개선을 위한 건강 환경 가꾸기 사업, 어린이 사회공헌 검진,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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