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에서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모금하고 이를 서울시새마을회에 전달하였다.
새마을지도자강남구협의회(회장 라명찬)과 강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수경)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큰 고통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와 시리아를 돕고자 지진 성금을 모금하였다.
이번 모금 운동은 각동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으며 지난 2.16일부터 2.24일까지 성금 2,020,000원을 모금하여 서울시새마을회에 전달하였다.
새마을지도자강남구협의회(라명찬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국민들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구새마을부녀회(박수경회장)은 “이번 성금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강남구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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