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인 구의원, '도전한국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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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인 구의원, '도전한국인상' 수상
  • 동대문신문
  • 승인 2023.07.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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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꿈·희망 도전하도록 앞으로도 정진 다짐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신동)은 지난 6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천년 희망프로젝트 제11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에게 꿈과 희망, 도전 정신을 전해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된 '11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은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대한노인회, 코리아헤럴드, 국기원 등이 후원했다. ()도전한국인본부는 2013년부터 매년 주최·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11번째를 맞았으며,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1만명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각 분야에서 역경을 극복한 도전인과 국가, 국민을 위해 헌신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인물, 기관을 발굴, 격려, 시상하고 있다. 시상은 국제교류공헌상 희망의얼굴상 도전한국인상 미래산업발전대상 사회공헌상 명품상 명인상 국내기록인증 세계기록인증 국회상임위원장상 등이 있다.

이날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한 서정인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도전한국인상'을 수여해 주신 것에 대해 도전페스티벌 관련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지역주민의 대리자인 구의원으로서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최대한 많은 주민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인 구의원은 현재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지역 내 복지정책 및 건설 관련 안건들을 심의해오고 있다. 특히 제321회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23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하는 등 지역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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