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역 시의원, 지역구 9개 학교 예산 확정
상태바
남궁역 시의원, 지역구 9개 학교 예산 확정
  • 동대문신문
  • 승인 2023.07.26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습환경 개선 위해 24억 3,100만원 추경 통해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2023년 제2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으로 전농1~2, 답십리1동 소재 전곡초, 동대문중, 전농중, 해성여고 등 9개 학교에 총 243,10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남궁역 시의원은 배봉초 급식시설환경개선 1,100만원 전곡초 안전관리 19,300만원 전동초 냉난방시설개선 18,100만원 동대문중 창호개선 및 장애인편의시설 등 112,800만원 숭인중 장애인편의시설 9,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스쿨 63,000만원 전일중 정밀점검 2,100만원 해성여고 9,500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 미끄럼방지시설개선 8,000만원 등 총 243,100만원이 확정됐으며, 학교마다 안전과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을 확인했다.

한편 남궁역 시의원은 "이번 추경은 학교시설환경, 급식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예산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좋은 학교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환경의 뜻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