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일요일 6시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예린의 무대 및 아이돌 연습생 커버 버스킹 무대 선뵈
무더위를 한껏 날릴 케이팝콘(KPOPCON) 랜덤플레이 댄스로 즐거움 더해
예린의 무대 및 아이돌 연습생 커버 버스킹 무대 선뵈
무더위를 한껏 날릴 케이팝콘(KPOPCON) 랜덤플레이 댄스로 즐거움 더해
강남스퀘어 광장에 예린이 뜬다. 오는 10일 일요일 6시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열리는 '365 FUN&FUN 강남' 랜덤플레이 댄스 프로그램에 가수 예린이 참가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10일에 열릴 행사에는 '밤밤밤(Bambambam)'으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예린과 함께 수많은 케이팝 아이돌을 배출해낸 뮤닥터 아카데미 연습생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뮤닥터 아카데미 연습생들의 댄스 버스킹 무대를 시작으로 예린의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케이팝콘(KPOPCON) 랜덤 플레이댄스까지 포함해 알찬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행사를 기획한 글로벌 케이팝 브랜드 케이팝콘(KPOPCON)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이 시원한 주말 저녁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장소에서 수준높은 케이팝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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