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언리얼엔진5 메타버스 콘텐츠아트 교육 과정 홍보 포스터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 인력을 양성하고자 「언리얼엔진5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 교육」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메타버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구는 2021년 서울시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사업에 메타버스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이어주는 사업을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본 프로그램은 에픽게임즈의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교육이다. ‘언리얼엔진’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3D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으로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건축설계, 디자인, 조경, 가상현실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 이용되고 있다. 교육은 언리얼엔진5 콘텐츠 디자이너 취업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5개월간 오프라인으로 실시(월~금요일 12~18시)된다. 만 39세 미만 서울시 거주 미취업자 중 3D 디자인 또는 관련 전공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5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온라인 모집 페이지(www.onoffmix.com/event/255169)에서 할 수 있다. 구는 1:1 면접을 통해 6월 17일 최종 교육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향후 구는 5월 24일 교육 참여자 모집을 위한 사전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연계 및 포트폴리오 재설계 등 구직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본 프로그램으로 말미암아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들이 ‘씨드큐브 창동’에서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도봉구에 메타버스 창작자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도봉구가 서울 수도권 동북부의 메타버스 콘텐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도봉구는 메타버스 생태계 중 ‘3D 인력 양성’을 통한 ‘창작자 경제(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조성에 매진해오고 있다. 지난 2월 23일에는 자치구 최초로 유니티코리아(사업총괄본부장 권정호)와 「메타버스 기반 창작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3년 5월 준공 예정인 ‘씨드큐브 창동(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일부를 음악 및 메타버스 기반 창작자들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뉴스 | 서울자치신문 | 2022-05-09 17:18
은평구청 전경서울 은평구는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하반기 사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6개월간 추진되며, 총 317명을 선발한다. 모집 구분은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공공사회적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3개로 나뉘며, 사업 분야는 총 13개다.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모집인원은 154명이며, 분야는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비 및 생활방역지원 등 2개다. ‘공공사회적 일자리’ 모집인원은 150명이며, 분야는 사무실 환경정비 및 사무업무보조,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 등 7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모집인원은 13명이며, 분야는 마을카페 바리스타 양성사업, 하천정비 사업 등 4개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은평구민이다. 가족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면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 1인가구는 기준 중위소득의 120% 이하여야 한다.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해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구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며 4대보험, 주휴수당 및 월차수당,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가점 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ep.go.kr) 채용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 공공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서울자치신문 | 2022-05-08 17:14
동대문구청 전경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돌봄SOS센터가 5월 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21개소에서 26개소로 5개소 더 늘리고 동행지원 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한다. 돌봄SOS센터는 중위소득 85%이하의 스스로를 돌볼 수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 50세 이상 중장년, 6세 이상의 장애인에게 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식사지원, 주거편의(청소, 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 한해 762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동행지원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병원, 은행, 공공기관, 마트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장소를 방문할 때 요양보호사가 동행하는 서비스다. 주로 집안에서 제공되는 일시재가 서비스와는 별개로 주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저출생,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로 개인의 돌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고 ‘보편적 돌봄복지’를 실현하는 구체적 방편으로써 앞으로 돌봄SOS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서울자치신문 | 2022-05-07 11:55
신촌문화발전소 기획프로그램 [가상이상 시즌2] 포스터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2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신촌문화발전소(연세로2나길 57)에서 기획 프로그램인 XR(확장현실)-프로젝트 <가상이상(假想以上)> 시즌2를 개최한다. 지난해 전 회 매진 행렬을 이뤘던 시즌1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두 번째로 마련했다. 가상이상 시즌2 상영작들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VR 작품 <페이퍼 버드>, <제네시스>, <마르코 & 폴로>, <북 오브 디스턴스>, <페더>와 VR 이머시브 시어터(Immersive Theater, 관객 참여형 공연) 작품 <웰컴 투 레스피트> 등 6편을 9일간 54회 상영한다. 이들 작품은 세계 유수의 베니스영화제와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페스티벌(South by Southwest, SXSW) 등에서 입상한 바 있다. <페이퍼 버드(Paper Birds)>는 ‘VR 핸드 트래킹(Hand Tracking)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관람자와 작품 간에 상호 작용이 이뤄진다. <제네시스(Genesis)>는 강렬한 상상력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에 한국어 버전을 최초 공개한다. <마르코 & 폴로(Marco & Polo Go Round)>는 작품 속 두 주인공의 균열과 관계 변화를 가상공간을 활용해 나타낸다. <북 오브 디스턴스(The Book of Distance)>는 일본계 캐나다인 감독인 랜달 오키타가 자신의 친할아버지에 대한 실제 서사를 그려 낸 작품이다. <페더(Feather)>는 발레리나를 향한 꼬마 인형 소녀의 도전을 재치 있게 표현한다. <웰컴 투 레스피트(Welcome to Respite)>는 지난해 세계 3대 이머시브 페스티벌 중 하나인 ‘트라이베카 이머시브(Tribeca Immersive)’에서 처음 선보인 화제작으로, VR 기기와 가상공간을 활용해 무대와 객석이 사라진 공연을 선보인다. 실제 ‘해리성 정체감 장애(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DID)’를 겪는 환자로부터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한국어 라이선스로는 이번에 처음 소개된다. 관람자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가상공간에서 작품 속 주인공 ‘알렉스’ 또는 ‘다른 인격’을 선택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공연이다. 주인공을 선택하면 ‘알렉스’의 낯선 환경으로 들어가 즉흥적인 행동으로 극을 이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들 6개 작품 관람 전후로 가상현실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 XR 큐레이터의 해설이 곁들여 진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상영되며 마지막 날인 이달 28일에는 최신 VR 콘텐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가상이상 TALK’도 마련된다. 작품별 관람 가능 연령 등 자세한 내용은 신촌문화발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서대문구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2018년 6월 문을 열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이 같은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뉴스 | 서울자치신문 | 2022-05-06 16:19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책지원본부 구성자 본부장, 마인드포스트 박종언 편집국장, 중앙일보 정심교 기자, 노원을지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이규영 교수, 헬스조선 이해나 기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당사자 가족대표단 노희선 대표(청소년사회복귀시설 비상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4월 28일 언론인, 정신건강 관련 기관 실무자, 당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정신건강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서울의료원과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해 무청중으로 진행됐으며,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심포지엄 주제는 ‘미디어를 통한 정신질환 인식개선 방안 탐색’으로, 다양한 연구·조사 결과를 통해 정신질환 인식 현황을 파악했고, ‘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0’을 공식 발표했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이해우 단장의 개회사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김철중 협회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디어와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주제로 민태원 국민일보 부장이 좌장을 맡고 △소셜미디어 빅데이터에 나타난 정신과에 대한 인식(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 서화연 교수) △정신건강 관련 한국 언론보도 분석(한국여성정책연구원 황애리 선임행정원,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나은영 교수)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다.‘소셜미디어 빅데이터에 나타난 정신과에 대한 인식’에 대한 발제를 맡은 서화연 교수는 “시니어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제도적 불이익과 사회적 인식이 주요한 키워드로 나타났다. 특히 10대, 20대는 제도적 불이익에 더욱 민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정신건강 관련 한국 언론보도 분석’을 발제한 황애리 선임행정원은 “정신건강은 예방 프레임, 정신질환과 우울증은 사회적 프레임, 정신병과 조현병의 경우 갈등 프레임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두 번째 세션은 ‘미디어를 통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과 결과’를 주제로 이진한 동아일보 부장이 좌장을 맡고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인권톡(Talk) 10데시벨 사업 소개(10데시벨 기획단 김미현 단원) △국내에서 유명인 자살에 따른 일반인들의 모방 자살에 대한 ‘자살예방법’과 ‘자살보도 권고기준’의 효과 연구, 2005-2017(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 △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0 발표(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이해우 단장)를 진행했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인권톡(Talk) 10데시벨 사업 소개’에 대한 발표를 맡은 김미현 단원은 “10데시벨 활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었고, 인식 개선 활동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을 얻었다”며 “정신장애인은 위험한 사람이 아닌, 회복 중인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싶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정신질환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국내에서 유명인 자살에 따른 일반인들의 모방 자살에 대한 ‘자살예방법’과 ‘자살보도 권고기준’의 효과 연구’ 발제를 맡은 전홍진 교수는 “유명인의 자살은 일반인에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파파게노 효과는 자살에 대한 언론보도 자제를 통해 모방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이번 연구에서 그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0 발표’를 맡은 이해우 단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언론인들과 함께 정신질환에 대해 논의·합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중앙 부처에서도 이에 대해 관심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세 번째 종합 토론 세션에서는 이규영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책지원본부 구성자 본부장 △마인드포스트 박종언 편집국장 △중앙일보 정심교 기자 △헬스조선 이해나 기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당사자 가족대표단 노희선 대표가 참여해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이해우 단장(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정신건강 관련 실무자는 물론, 언론인, 당사자도 함께 고민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개요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 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개요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서울정신건강 2020’ 계획에 따라 정신건강복지법 12조에 따라 설치·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정신보건 영역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을 중심으로 서울시 정신보건정책에 대한 중장기 목표 설정·평가·조정·자문을 통해 정신보건 정책 대안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 | 서울자치신문 | 2022-05-06 15:26
성북구 석관동, 지역 내 고독사 막는 인적 안전망 본격 가동석관동주민센터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 4일부터 약 11개월 동안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음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어르신 건강음료지원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내 고독사 발생 예방에 목적을 두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지난 1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적극적 활동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후 사업의 시작과 지속적인 실행을 위한 재원 마련을 하고자 석관동 직능단체별로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았고,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외부 기관의 정기적인 지원을 받지 않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중 우선적으로 안부확인이 필요한 25명을 선정하여, 5월 첫째 주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건강음료를 전달할 계획이다. 석관동주민센터에서도 복지플래너가 주축이 되어 안전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집집마다 방문, 앱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울 살피미 앱’ 설치를 직접 도우며 고독사 예방에 나서고 있다. 건강음료지원 사업 추천 대상이자 서울 살피미 앱 설치 도움도 받았던 석관동의 한 어르신은 “내가 지하방에서 혼자 살면서 정기적으로 신장투석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더 안 좋아지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다, 가족과도 멀리 살아 안부 확인도 어려웠는데, 지역에서 보살펴 주니 이제 마음이 조금 놓인다.” 라고 말했다. 전상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는 크고 거창한 활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작고 소소한 활동에서 비롯되는 진정성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과 위로에서 출발한다.”면서 “어르신 건강음료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 여기 있는 나, 그리고 우리가 본보기가 되어, 실제적인 돌봄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 | 서울자치신문 | 2022-05-06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