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08건)

안심홈세트 3종세트광진구가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광진구 1인가구는 2024년 5월 기준으로 85,838명으로 광진구 전체 세대수의 절반을 차지한다. 특히,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주변은 1인가구가 밀집돼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1인가구의 인구수가 열 번째로 많다.이에 구는, 1인가구가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심물품을 지원한다.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현관문 안전장치 등 3종이다. 스마트 초인종은 벨을 누르거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다. 가정용 CCTV는 집 밖에서도 외부 침입자를 감시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물품이다. 현관문 안전장치는 문에 부착해 손잡이가 돌아가는 것을 막아 문이 열리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다.모집기간은 6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신청대상은 전월세보증금 및 자가주택가액이 3억 원 이하인 1인가구이다. 총 17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150가구는 신청자 중 선정하고, 20가구는 취약지역 파출소에서 추천받는다. 안심물품은 스마트폰과 와이파이가 있어야 설치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온라인으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가정복지과(☎02-450-7137)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이용흠 기자 | 2024-06-07 10:14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가 영등포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200세대에게 전달할 여름김장을 마련했다.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가 영등포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열무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금) 밝혔다.적십자봉사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서울 문래텃밭에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열무김치 600kg을 준비했다. 이날 제작된 열무김치는 3k씩 포장돼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된 200세대에게 전달됐다.이번 열무김치 나눔활동은 영등포구청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최호권 영등포 구청장은 봉사현장에 함께 동참해 적십자봉사원들과 김장을 버무렸다.이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장은 “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 주시는 영등포구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동네 곳곳을 누비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적십자봉사원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영등포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구청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지역 복지 사각지대 3,594가구와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07 10:09

성동구는 2024년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등이 개정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업자들이 개정사항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요 개정 내용 안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개정법률에서는 임대사업자가 임대의무기간 내에도 계속 임대하지 않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허가를 받아 임대사업자가 아닌 자에게 민간임대주택을 양도할 수 있는 사유에 LH·지역주택도시공사에 소형·저가주택 및 전세사기피해주택을 양도하는 경우를 추가했다.본래 임대사업자는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여야 하며, 의무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개정은 민간임대주택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임대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 위험으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임대의무기간이 지나기 전이라도 임대사업자가 공공에 해당 주택을 양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소형·저가주택 양도허가 신청은 2024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①60㎡ 이하 소형주택(아파트 제외), ②취득가액 기준 수도권 3억 원·지방 2억 원 이하 ③3세대 이상 등록한 임대사업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지방공사에 양도하는 경우 가능하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주택에 해당하는 경우 민간임대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지방공사에 양도 시 물건지 관할 시·군·구청으로 양도허가 신청이 가능하다.이 밖에 상세한 주요 개정 내용 안내 및 임대사업자 업무 문의는 성동구청 주택정책과(02-2286-5585, 5594, 5584)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07 10:08

성동구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사진은 지난달 금호초등학교에서 운영한 교육 모습성동구가 오는 12월까지 초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잘 와닿지 않는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해 사회적 기업가들이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하여 사회적기업의 역할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관내 초등학교와 아이꿈누리터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7개 초등학교와 2개 아이꿈누리터가 선정되었으며, 올해 12월까지 약 8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교육에는 아이들에게 사회적가치를 지키는 선순환 경제를 알려주고자 하는 취지에 동감하는 관내 5개 사회적기업가들이 참여한다. ESG와 환경, 공정무역 등 각 기업별로 추구하는 다양한 사회적가치와 실제 기업의 활동 내용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여 사회적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 내용은 ▲자체개발한 보드게임을 활용한 ESG 개념 이해 ▲코끼리똥 종이를 활용한 공정무역 체험 및 교육 ▲폐플라스틱, 폐가죽을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도시양봉을 통한 벌 이야기 등 각 기업별 특색에 맞게 체험활동 및 시청각 교재를 활용하여 구성했다.한편, 성동구는 매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탐구생활’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개 초등학교, 7개 아이꿈누리터 565명에게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기금 운영,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및 기업 컨설팅, 사회적경제 둘레길 운영 등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07 10:07

성동구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을 내년 5월 31일로 1년 추가 연장한다.‘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여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도입에 따른 국민부담 완화와 행정여건 등을 고려하여 3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이번 연장은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과태료 부과 시행에 앞서 추가 홍보, 신고편의 제고 등을 통해 자발적인 신고 여건 조성 및 과태료 수준의 완화 필요성을 고려하여 결정하였다. 아울러 7월부터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축하여 임대차 신고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며, 과태료를 낮추기 위한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계도기간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주택 임대차 신고의무는 유지된다.‘주택 임대차 신고제’ 신고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보호법상 주택의 신규·갱신 계약이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당사자가 공동으로 계약의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계약 금액에 변동이 없는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는 계약 당사자가 공동 신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당사자(임대인, 임차인) 모두 서명 또는 날인한 주택 임대차 계약서나 주택 임대차 신고서를 제출할 경우 일방이 신고 가능하며, 주택 임대차 계약서 제출과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된다.주택 임대차 신고는 임대차 대상 주택의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고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https://rtms.molit.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성동구청 토지관리과(☎02-2286-539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07 10:05

성동구는 금호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금호동1가 공영주차장을 준공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공영주차장 2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성동구는 지난 6월 4일 금호1가동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금호동1가 공영주차장은 기존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부지의 단차를 활용해 2단으로 건립되었으며, 총 33면의 주차구획이 조성됐다.사전에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을 갖추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외부 보도와 안전 펜스 정비도 마쳤다.6월 말까지 임시 운영(시간 주차)을 거쳐 7월부터는 정기 거주자 우선 주차와 시간 주차를 병행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살곶이 공영주차장도 개선 공사가 시행 중이다. 7월 중 준공되면 주차구획이 기존 102면에서 203면으로 늘어나 살곶이 체육공원 이용자의 주차 편의가 개선되는 것은 물론, 일대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또한, 마장동 먹자골목 부지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마장동 먹자골목은 약 35년간 무허가로 운영되었으나 화재를 계기로 해당 업소들은 안심상가 마장청계점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5월 8일 철거 정비에 들어갔다.해당 부지에는 총 60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유동 인구가 많은 것에 비해 주차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마장동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동구가 금호1가동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주차장 정면 성동구가 금호1가동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주차장 내부지난 4일 금호동1가 공영주차장 준공식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07 10:04

성동구 곳곳에서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행사가 이어졌다.우선 지난달 24일 왕십리도선동(동장 배은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우)는 지역 저소득 독거 어르신 총 100세대를 위해 열무김치를 직접 만들었다. 그 중 고위험 가구 14세대는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였으며, 방문 시 건강 및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지 파악하는 등의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왕십리도선동왕십리도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우 위원장은 "매년 진행했던 행사이지만 늘 보람을 느끼고 있다.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왕십리제2동한편, 5월 27일에는 왕십리제2동(동장 장영교) 주민자치회(회장 박현숙)가 '행복의 나눔찬'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1인 가구 및 중장년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만든 육개장을 전달하며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전했다.'행복의 나눔찬' 사업은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의 복지분과(위원장 김홍주)에서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의 하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사업이다.옥수동김홍주 분과위원장은 "맵지 않으면서 칼칼한 육개장으로 입맛을 되살리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준비했는데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다"라며 "7월, 10월에도 봉사가 계획되어 있는데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활용해 내 식구가 먹는 집밥처럼 정성 들여 밑반찬을 만들어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박현숙 주민자치회장은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준비한 음식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마음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끝으로 옥수동(동장 이신정) 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박선순)에서도 지난 5월 30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위한 배추김치를 담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 지원에 앞장섰다.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입맛도 없고 반찬 사러 나가기도 힘들었는데, 혼자 있는 나를 이렇게 찾아와서 맛있는 김치도 주고 이야기도 들어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박선순 자원봉사캠프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굴 수 있도록 배추김치 담갔는데,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셔서 전달한 보람이 있었다. 캠프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07 09:59

유목동물+인간-문명 2018-7, 34 X 49.5cm, 한지에 수묵채색 및 아크릴, 2018, Nomadic Animals+Human 2018-7, 34 × 49.5cm, Ink, Pigment and Acrylic on Hanji, 2018 작가 소개 ────────────────────────────────────허진 (b.1962)서울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개인전 <묵시>로 등단한 이후 개인전 34회를 열고, 단체전 600여 회에 참가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제1회 한국일보 청년작가 우수상, 2001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화관광부), 제19회 허백련미술상 본상, 용봉학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금호미술관, 성곡미술관, 서남미술관, 한국일보사, 교토 노무라미술관, 통도사 성보박물관, 소치기념관, 박수근미술관, 월전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갤러리 이레]허진개인전 현수막전시 소개 ───────────────────────────────────중견 화가 허진의 초대전 <가을 짐승의 털끝>이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갤러리 이레에서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린다. 허진은 수년 전부터 ‘유목동물’ 시리즈와 ‘이종융합동물’ 시리즈를 작업해왔다. 야생 동물과 인간, 인공물의 이미지를 한데 등장시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성찰하고 현대인이 잊고 있는 본성(자연)을 일깨우는 작업이다.전시 제목 ‘가을 짐승의 털끝’은 《장자-제물편》에서 따왔다. 아주 작은 것을 뜻하는 ‘추호지말(秋毫之末)’이 그것이다. 장자는 ‘가을 짐승의 털끝’을 예로 들어 비교 대상에 따라 작은 것도 큰 것이 될 수 있고 큰 것도 작은 것이 될 수 있음을 설파하며 만물을 관계 속에서 바라본다. 허진의 이번 전시는 그런 관계성에 입각해 차려졌다.익명인간-생태순환도9, 219×313cm, 한지에 수묵채색 및 아크릴, 2023 Anonymous Human-Depicting Ecological Circulation 9, 219 × 313cm, Ink, Pigment and Acrylic on Hanji, 2023허진의 화면 속에는 야생동물과 인공물이 사람보다 크게 그려져 있고 사람은 일상생활을 묵묵히 수행하는 집단 속의 개체처럼 그려져 있다. 여기서 사람은 동물의 원시성과도 대립되고 인공물의 무생물성과도 비껴 미끄러지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자연과 문명의 길항 또는 미끄러짐 속에 살아가는 것은 인간의 운명인지도 모른다. 허진 작가는 도상들의 크기와 각도를 자유자재로 제어하고 도상들 간의 인접과 충돌을 표현함으로써 인간, 자연, 문명의 관계를 성찰적으로 직조한다.6월 8일 오프닝 행사에서는 허진 작가의 작품세계와 여러 필자의 글쓰기를 연계한 아트북 《Hurzine》도 최초로 공개된다. 《Hurzine》에는 작가를 묘사한 에세이, 비평문, 대표작 소개, 인터뷰, 그리고 작가 자신이 기술한 독창적 연보가 실려 있다. 이 아트북은 책 편집자 이근정이 기획해, ‘미술작가+편집자+디자이너’의 3인 협업 아래 탄생했다. 화가 허진, 편집자 이근정, 디자이너 임문택 등 3인이 각자 기량을 발휘해 독창적인 아트북을 선보인다는 목적으로 발간했다. 향후 콘텐츠를 개발해 2호, 3호도 발간한다는 포부를 안고 있다. 허 진 許塡 Hur Jin (1962-)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개인전35회 개인전(문예진흥원 미술회관, 금호미술관 및 나무화랑, 서남미술관, 예술의 전당 미술관, 마니프전, 금산갤러리, 광주신세계갤러리, Zabgalley-멜베른, 노무라미술관-교토, 월전미술관, 갤러리우덕, 갤러리 베아르떼, 한전프라자 갤러리, 갤러리 리즈-양평, 렉서스 갤러리-대구,갤러리 스페이스 이노, 성곡미술관, 문갤러리 홍콩, 여름 아트 갤러리-하남, CSP111 Artspace, 가보갤러리-대전, 갤러리 아크-광주, 갤러리온유-안양, Arbat 현대자동차 모토 스튜디오-모스크바, 아라아트센터, 비디갤러리, 아트 갤러리 21, 한옥갤러리,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통인화랑, 동덕아트갤러리, 베카갤러리, 갤러리PaL, 아트레온 갤러리, 갤러리 이레)수상 및 기획전- 1989 제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1995 제1회 한국일보청년작가 초대전 우수상- 2001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화 관광부)- 2015 10th DAF GoldenEye 한국구상작가상(DKFA)수상(전북 김제)- 2015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19회 허백련미술상 본상 수상- 2017 제21회 용봉학술상 수상(전남대학교)- 2017 제37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심사위원 선정 특별예술가상’ 수상- 2018 제5회 대한민국지역사회공헌大賞(국회의원회관,서울)- 2020 2020광화문아트포럼 선정 올해의 작가(광화문아트포럼,서울)- 2021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광화문_미술여행> 우수작가 선정          대상 수상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수여)- 2022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빛_소리 광화문> 최우수작가 선정(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수여)「젊은 모색 90-한국화의 새로운 방향」(국립현대미술관)등 600여개 기획전 참가설문조사‘현역미술인54명이 뽑은 오늘의 작가’(월간미술 1996.5)‘20년 후 오늘의 작가40인전’ (가나아트 1998,가을)‘21C Next Generation’(월간미술 1999,9)‘비평가44인이 선정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젊은 작가’(월간미술 2003,1)작품소장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금호미술관, 성곡미술관, 서남미술관, 한국일보사, 노무라미술관, 통도사 성보박물관, 소치기념관, 박수근미술관, 월전미술관, 아라아트센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남대학교 치과대학현 직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E-mail : hurjin5@naver.comHomepage Address : hurjin.comHUR JIN(1962-)․ B.F.A. Seoul National University(Major in Painting)․ M.F.A. Seoul National University(Major in Oriental Painting)35th Solo Exhibitions․(Art Center of the Korean Culture and Art Foundation, Seoul, Keumho Art Museum & Namu Art Gallery, Seoul, Seonam Art Center, Seoul, Art Museum of Seoul Arts Center, Seoul, Keumho Art Museum, Seoul, Manif Seoul 2001,Art Museum of Seoul Arts Center, Seoul, Keumsan Gallery, Seoul/Gwangju Shinsegae Gallery, Gwangju, ZAB Gallery, Victoria, Australia, Nomura Museum, Kyoto, Japan, Woljeon Museum, seoul, Gallery Woodeok, seoul, Gallery Bellarte, seou, kepco plaza Gallery, seou, Gallery Liz, Yangpyeong, Lexus Gallery, Daegu, Gallery Space Inno, seou, Sungkok Art Museum, Seoul, Moon Gallery, Hong Kong, Yorom Art Gallery, CSP111 Artspace, Gabo Gallery, Daejeon, Gallery ark, Gwangju, Gallery onyuo, Anyang, Moscow Arbat Hyundai Motors Studio, Moscow, ARA Art Center, Seoul, Vidi Gallery, Seoul, Art Gallery 21, Seoul, Gallery Hanok, Seoul, Sejong Gallery, Seoul, Tong-In Gallery, Seoul, Dongduk Art Gallery, Seoul, BEKA Gallery, Seoul, Gallery PaL, Seoul, Artreon Gallery, Seoul, Gallery Jireh, Seoul)Awards, Competitions and Group Exhibitions- 1989 8th Grand Art Exhibition of Korea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awarded the Special Prize, Gwacheon)- 1995 1st Exhibition of Young Artists Invited by Hankuk Ilbo (Awarded the Superior Prize, Seoul)- 2001 Today's Young Artist Prize 2001(The Section of Fine Arts, Awarded by Ministry of Culture & Tourism)- 2015 10th DAF GoldenEye-DAF Corporation(Awarded the DKFA, Gimje, North Jeolla Province)- 2015 19th Heo Baek-ryeon Art Prize, Gwangju Metropolitan City Culture and Art Awards- 2017 21st Yongbong Academic Awards (Chonnam National University, Gwangju)- 2017 37th Judge-selected Special Artist Prize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Critics, Seoul)- 2018 Grand Prize, 5th Korea Local Community Contribution Awards (National Assembly Hall, Seoul)- 2020 Artist of the Year selected by Gwanghwamun Art Forum (Gwanghwamun Art Forum, Seoul)- 2021 Grand Prize, Outstanding Artist selected by Gwanghwamun International Art Festival <Art Travel> (presented by the President of the Federation of Artistic & Cultural Organizations of Korea, Seoul)​2022 The best artist selected by the 2022 Gwanghwamun International Art Festival <Light_Sound Gwanghwamun> (presented by the Chairman of the Seoul Metropolitan Council)Participated in some 600 group exhibitions inciuding 「The Grouping Youth '90-New directions of Korea painting」(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Gwacheon)Collections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Seoul Municipal Museum,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rt Bank. Korea, Daejeon Municipal Museum, Gwangju Art Museum, Sungkok Art Museum, Keumho Art Museum, Seonam Art Center, Han-gookilbo co., Nomura Museum, Tongdosa Seong Bo Museum, Sochi Memorial Hall, Park soo Keun Museum, Woljeon Museum, ARA Art Center, College of Medicin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Chonnam National University Dental College​Professor at Dept. of Korean Painting, College of Fine Arts, Chonnam National UniversityE-Mail)hurjin5@naver.comWebsite)hurjin.com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07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