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준비교육·N평정사례 및 면담준비교육 등 실시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관내 어린이집의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평가제 心(심)화 '서류준비교육'과 'N평정사례 및 면담준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가제 心(심)화 '서류준비교육'·'N평정사례 및 면담준비교육'은 14~15일 2일 동안 실시간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보육교직원 250명이 참석했다.
김희정 센터장은 "평가제 心(심)화교육을 통해 평가를 앞두고 있는 어린이집의 전문성 향상, 정서적지지 및 동대문구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지원하여 관내 어린이집 보육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센터는 평가제를 앞둔 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컨설팅(방문, 온라인, 전화)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ddmcc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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