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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구의원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이하 “강남구지회”라 한다)의 전·현직 회장 간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 주민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강남구지회는 회비 명목으로 거둬들인 기부금과 지역사회에서 받은 찬조금 등의 액수와 사용처를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강남구지회는 강남구 내 경로당으로부터 월 5만 원의 회비를 납부받고 있으며 관련 수입은 2021년 9천 6백만 원에 달한다. 문제는 강남구가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한 보조금에서 강남구지회 회비 5만 원이 매월 납부되고 있으며, 강남구지회 수입 9천 6백만 원 중 전임 회장과의 소송비로 3천 5백만 원이 사용되었다는 것이다.뿐 만 아니라 강남구지회는 2021년 강남구 노인복지기금에서 매월 운영비 150만 원씩 총 1천 8백만 원과 추가운영비 6백만 원을 지원받았는데, 추가운영비는 전 회장과의 소송 비용으로 사용되었다.강남구지회의 전·현직 회장 간 소송사건에서 본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첫째, 강남구지회가 강남구 등으로부터 받은 지원금을 어르신을 위한 복지 비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전·현직 회장 간의 소송 비용으로 세금을 고스란히 사용하였다는 것이다.둘째, 경로당의 운영보조금은 경로당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공과금 등에 사용되어야 함에도 강남구(어르신복지과)에서 경로당(158개소)을 통해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강남구지회 회비를 납부한 것은 행정적으로 매우 부적절한 사례로 강남구청이 경로당 운영비로 강남구지회 회비를 대납해주는 형국이다.마지막으로 강남구지회의 세입 출처의 불명확성이다. 강남구지회는 강남구로부터 운영지원비 8천1백만 원을 비롯하여 강남구 노인복지기금에서도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추가운영비를 신청하면 강남구 노인복지기금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즉, 강남구지회는 강남구 일반회계와 기금에서 이중으로 운영 지원을 받고 있으며, 경로당을 통해 우회적으로 회비까지 지원받고 있어 삼중으로 구민의 혈세로 운영 지원을 받고 있는 셈이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에서 찬조금 형태로 지원을 받고 있다. 강남구지회 운영지원의 일반예산, 노인복지기금 및 민간자원 등 여러 가지 수입의 출처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그러나 강남구지회는 예산 집행 내역에서 대하여 보고 및 공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특별한 의무가 없다는 입장이다. 엄연히 구민의 혈세가 직접적·우회적으로 들어가는 상황에서 투명한 회계처리는 매우 중요하고 당연한 일이다.강남구청 또한 강남구지회 문제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노인복지기금은 민간단체인 사단법인의 일반적인 운영비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것이 아니다. 취약한 노인의 위기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축적된 기금이지, 강남구지회의 운영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것이 아니다.강남구청은 일반예산과 노인복지기금을 통하여 강남구지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고 구민의 혈세를 털어 지회비를 대납하는 부적절한 행정으로 추가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강남구청에서는 올바른 행정절차를 통해 구민의 혈세를 필요한 곳에 적절한 예산을 배분하라는 구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것이다. 이러한 경로당에 지회비를 지원하여 대한노인회 지부납입은 강남구를 포함하여 서울에서는 광진구, 중구에서도 시행되고 있다.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어르신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어르신 빈곤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어르신 복지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다만 어르신들의 인구수가 많아지고 목소리와 권한이 커지면서 과연 강남구지회가 어르신 복지 증진이라는 본연의 목적 달성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왔는지는 다소 의문스럽다.강남구지회는 어르신 당사자의 복지를 위하여 힘써 주기 바라며, 강남구청 역시 지역사회의 어르신은 물론, 아동, 청소년, 여성 등 전 세대가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복지 자원이 한쪽으로만 쏠리지 않는 자원 배분의 균형적 시각도 잃지 않길 바란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12-04 18:24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온열의자 설치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022~23년 한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까지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한파대책 TF를 구성해 평시 운영할 뿐 아니라 한파주의보‧경보 등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4시간 종합상황실, 한파대책본부를 통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 구민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SNS 매체(블로그, 카드뉴스, 트위터 등)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한파특보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행복울타리 ▲자율방재단 ▲지역주민 등 재난도우미 1,500여명을 구성해 홀몸어르신 및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안부전화도 실시한다. 특히 구 보건지소에서는 독거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해 방문 전담인력 42명이 세심한 보호‧관리에 나선다. 또한 난방시설이 구비된 관내 경로당, 복지관 등 총 87곳을 한파쉼터로 지정했으며 이 중 ▲남천경로당과 ▲오봉산경로당 2곳은 임시대피소로 운영한다. 한파‧폭설에 따른 정전 등으로 난방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임시대피소에서 머물며 숙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구는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을 위해 버스정류소에 ▲정양막(바람막이) 60개 ▲정양구들(온열의자) 48개를 설치해 온기를 전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추가 설치를 진행해 구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취약계층의 거주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한파저감시설을 확대하는 등 구민 모두가 어려움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12-04 17:37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일반형・시간제・복지일자리 109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37명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15명 등 총 177명으로 확대한다.먼저, 관내 거주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9명(일반형-전일제 33명, 시간제 19명, 복지 17명)을 9일까지 모집한다.일자리 참여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에서 △행정 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장애인사회보장과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 제외된다. 이 밖에도, 구는 이달 중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을 통해 복지일자리, 요양보호사 보조, 어린이집 보육보조업무 등을 수행할 99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또한, 내년 3월부터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이 실시될 예정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9명이 사무보조, 바리스타 업무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장애인사회보장과(☎820-9308)로 문의 또는 동작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2-04 17:34

불법 사교육 근절 캠페인 홍보 영상 QR코드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오정훈)은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개인과외교습자 그리고 학부모에게 불법 사교육에 대한 근절 인식을 확산하여 건전한 교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사교육 근절 캠페인’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홍보 영상에는 학원 운영자, 교습자, 개인과외교습자가 학원 등을 운영 또는 교습행위를 할 때 유의해야 하는 사항, 불법 사교육 주요 사례, 불법 사교육 신고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불법 사교육의 주요 사례로는 학원·교습소 운영자 및 개인과외교습자가 관할 교육지원청에 등록(신고)하지 않고 교습행위를 하는 경우, 관할 교육지원청에 등록된 교습비 등을 초과하여 징수하는 행위, 각 시·도 조례에서 정한 교습 시간을 위반하는 행위 등이 있다.홍보 영상물은 QR코드 및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불법 사교육 근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여 학생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04 17:32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종호스님, 이하 본동복지관)에서는 12월 2일 자원봉사자·후원자·내빈과 함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2022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참 좋은 인연입니다’를 진행했다. 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한 자원봉사자·후원자·내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의 활동 결과를 나누고, 1년간 열심히 활동한 유공자들에게 구청장상, 의장상, 기관장상, 운영위원장상이 시상되었다. 또한 3년여 만에 한자리에 모인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이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보람을 느낀 순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나누는 활동도 진행되었다.이날 표창을 수상한 정종관 후원자는 “바쁜 와중에도 한 해 동안 참여했던 후원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는 행사가 주최되어 기꺼이 참여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종호스님은 “한 해 동안 복지관에 관심을 갖고 협력해 주신 모든 내빈 여러분과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분들 덕분에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동작구 복지를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 2022-12-04 17:31

한윤수 구의원한윤수 강남구의원이 최근 열린 3일차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구 전선 지중화사업 기금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해 심도 있는 질의를 했다. 이날 한 의원은 지역내 도시 환경과 도시 미관 관리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데 집중했다.  한 의원은 “세계적인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강남에서 아직도 전선이 거미줄처럼 얽힌 후진적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라며 “안전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중장기적인 전선 지중화 사업 기금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또 한 의원은 "전선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뿐만 아니라 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다." 라면서 "구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한 의원은 지난 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구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전선 지중화사업의 필요성과 기금 설치 및 운영 검토를 제안해 주목 받았으며, 지난 8대 의회에서도 의원 발의 사업을 통해 대치4동 도곡초 인근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환경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12-04 17:30

지난 11월 26일 사)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위탁 운영하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성희경)이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제23회 서울시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사당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터전부문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상뿐만 아니라 우수활동부문 서울특별시교육감상 (청소년봉사단 ‘크로커스’ 백서현 청소년), 체험수기부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청소년운영위원회 ‘해찬나래’ 곽창수 청소년)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사당청소년문화의집 자원봉사 운영터전’은 지역사회 내 필요한 봉사활동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관심 분야의 흥미와 개인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크로커스, 해찬나래에 소속된 두 청소년은 다년간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문화를 확산하고 여러 청소년의 귀감이 되어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담당자 김민지 청소년지도사는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을 추구하며 청소년 주도의 봉사활동으로 다양한 주체 및 주제,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당청소년문화의집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sdyouth.net) 또는 청소년사업팀(☎595-0231)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04 17:28

사)YES21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임선정) 소속 자원봉사동아리 요기요가 지난 11월 26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제23회 서울시청소년자원봉사대회 서울특별시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제23회 서울시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최하는 청소년자원봉사대회로 다양한 봉사활동 우수 사례를 보급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요리를 기부하는 요리사들 ‘요기요’는 한국조리과학고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모여 자신들의 재능으로 나눔의 기쁨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자원봉사동아리이다. 치매·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 또래 청소년들도 요리를 배워 나눌 수 있도록 밀키트 레시피 영상 제작 및 배부, 해피쿠킹클래스 요리교실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요기요 청소년들은 “우리의 작은 날갯짓이 동작구 곳곳에 퍼져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동작청소년문화의집 임선정 관장은 “요리는 사람을 연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요리라는 재능을 가진 요기요의 선행이 널리 퍼진 것처럼, 앞으로도 동작청소년문화의집은 시민 청소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2-04 17:27

‘WJ 디자인 나눔이벤트’  쌀 300KG, 귤 32박스  기부 1WJ 디자인(대표 강석원)이 지난달 20일 인천 간석동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쌀 300KG, 귤 32박스를 기부했다.WJ 디자인은 ‘WJ 디자인 나눔이벤트’를 통해 낡은 집 인테리어, 쌀 기부등의 행사를 가지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2일 강석원 대표에 의하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열방교회(목사 김남수)와 동서식품(식자재 김근태 대표), 아라 디자인(대표 손호성)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에는 라면 10박스, 귤 32박스, 쌀 300kg이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인천 간석동 교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나눔활동을 통해 따스한 사랑으로 전달됐다.‘WJ 디자인 나눔이벤트’ 쌀 300KG, 귤 32박스 기부 2강석원 대표는 “쌀 기부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제가 먼저 선두 주자가 되보려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한테 귀감이 되서 같이 봉사도 하고 인테리어 업체 사장님들이 한 분 한 분씩 모여서 봉사에 동참하셔서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고 말했다.한편, WJ 디자인은 ‘WJ 디자인 나눔이벤트’를 통해 열악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6월에 인테리어 봉사를 하고 연말에는 쌀과 라면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는 업체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WJ 디자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12-04 16:51

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1바르게살기운동 증앙협의회(회장 임준택)는 지난 3일 서울역 광장에서 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본부장 이순임. 이하 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짜뉴스 NO! 국민통합 YES!’를 기치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운동본부는 국민여론 형성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언론, 유튜브의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가짜뉴스 보도가 도를 넘었다고 지적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마구잡이 뉴스를 퇴치하고, 신뢰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2운동본부는 가짜뉴스가 판치는 이유로 천박한 상업주의의 무리한 조회수 장사와 정치적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언론이 변질되었음을 지적하고, 가짜뉴스의 근절을 위해 ▲언론 유튜브 등 각종 매체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잘못된 보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국민과 함께하는 시정 및 책임자 문책 요구 ▲반복적이고 의도적인 가짜뉴스 생산 매체에 대해 구독과 시청 거부 및 매체 폐쇄 청원 진행 등 가짜뉴스 추방 운동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선언하였다.이날 가짜뉴스 추방운동본부 발대식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 광장에서 남영역까지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3한편,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그동안 탄소중립 실천, 국민대통합운동 등을 전개하며, 전국 80만 회원들이 각종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균형발전사업 및 신뢰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운동 등 각종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12-04 16:18

영롱회, 청각 장애인 위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 개최 1연말이 되면 곳곳에서 자선과 바자 그리고 후원행사로 인한 사랑의 손길로 사랑의 온도탑이 점점 올라간다. 청각 장애인을 후원하는 사단법인 영롱회(이사장 안일남 의학박사)가 주최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가 지난 11월 29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렸다.영롱회, 청각 장애인 위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 개최 2사단법인 영롱회는 청각장애인들의 이해와 복지 그리고 우리나라 농인 전문도서관 건립 등 청인과 농인이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영롱회가 주최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는 올해로 21번째로 성악가, 연주가, 합창단 등의 음악재능 기부로 열리는 자선 행사다.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방침에 의거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는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후원금을 접수해준 분들로 인해 더욱 아름다운 음악회가 될 수 있었다.영롱회, 청각 장애인 위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 개최 3‘사랑의 작은 음악회’는 남서울 중앙교회 글로리아 합창단(단장 서평수/지휘 정원준)의 '그리운 얼굴'과 '강원도 아리랑'을 시작으로, 해마다 재능기부를 이어 오고 있는 라파챔버 오케스트라(지휘 신동열)와 함께 소프라노 이은주 교수의 '신아리랑'과 'Mattinata(아침의 노래)', 그리고 바리톤 이효범 교수의 '뱃노래', 'My Way'로 이어졌다.이번 음악회는 농인들을 위한 음악회인 만큼 음악과 수어통역이 함께 이루어졌는데 음악을 아름답게 변환시킨 정효진 선생의 수어 통역은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다.이어진 라파챔버 오케스트라의 'Eine Kleine Nachtmusik 제1악장', '내 맘에 한 노래있어' 공연과 심상종 교수의 열정적인 색소폰 연주 'Cinema Paradiso', 'Czardas'은 관객들로부터 힘찬 박수와 함께 앵콜 무대를 가지기도 했다.피날레 무대는 영롱회 안일남 이사장의 지휘로 ‘에벤에셀 남성중창단(이재관 단장외 11명)’ 과 ‘레이디싱어즈 여성중창단(박경숙 단장외 8명)’과 함께 '영락농인교회 청년회'의 수어 합창으로 '큰죄에 빠진 나를'에 이어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도'를 다 함께 참석한 청인과 농인 모두에게 멋진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안일남 이사장은 인삿말을 통해, "세월의 흐름이 총알같이 빠름을 느끼면서 한해 한해 이어가는 농인의 보이는 소리와 청인의 들리는 소리가 화음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 축제 '사랑의 작은 음악회'를 여는 것이 더없이 소중한 일임을 깨닫고,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인들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 | 최상미 객원기자 | 2022-12-04 15:30

서울지방보훈청 총무과 채경란다가오는 12월 9일은 UN에서 지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이다. UN에서는 부패문제를 국제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2003년 10월 31일 반부패국제협약을 채택하였고, 2003년 12월 9일 멕시코 메리다에서 한국을 포함한 90여개 회원국이 반부패 협약에 서명함으로써 이 날을 ‘세계 반부패의 날’로 지정한 것이다.이에 더해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12월 9일을 ‘공익 신고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12월 9일을 전후로 ‘반부패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지방보훈청에서도 2022년 12월 5일부터 12월 9일까지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공익신고와 관련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SNS에 게시하고 공직자라면 필수로 알아야할 법령정보 등으로 구성한 아침방송을 실시하며, 청렴 캔들 만들기, 청렴 퀴즈 풀기 이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서는 우리사회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공직자에게 있어 청렴의 의미는 무엇일까? 공직자에게 있어 청렴은 높은 업무성과가 아니라 공직자라면 당연히 지녀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할 최고의 덕목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공직자가 청렴함을 지니고 있어야 국민은 국가를 신뢰할 수 있고 이 신뢰를 기반으로 정책을 집행해야만 그 효과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공직자가 주변의 제안이나 청탁에 흔들리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제도와 법적 장치가 강화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흔히 김영란법이라고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다. 이는 공직사회에 큰 변화를 이끌어 냈으며 작은 청탁 역시 모두 범죄행위임을 강력히 각인시켰다. 법 시행 이전에 흔히 받던 음료 한 병도 받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이 공직사회에 생겨난 것이다. 또한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로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해충돌방지법이 2022년 5월 19일부터 시행되었다.규제하기 위해 법령을 정비하고 제도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공직자 자신의 청렴에 대한 의지와 마음가짐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제아무리 제도를 갖춘다 하더라도 그 효과성은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필자 또한 처음 공직에 들어왔을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신념은 향후 나에게 특별한 능력이 되어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12-04 15:16

지난 1일 ‘2022년 통장 직무교육’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실시한 ‘2022년 통장 직무교육’에 참석했다.22개 동 통장 758명이 참여한 이번 통장 직무교육은 지방자치 최일선에서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회에 걸쳐 퓨전 국악 공연·모범 통장 감사장 수여·통장 리더십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2022년 통장 직무교육’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우측에서 첫 번째 김형대 의장, 두 번째 전인수 부의장, 세 번째 한윤수 운영위원장, 네 번째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 다섯 번째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번 통장 직무교육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 한윤수 운영위원장·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김광심·김영권·이향숙·복진경·안지연·이도희·박다미·김현정·강을석·이성수·김형곤·김진경·손민기·우종혁·이동호·노애자·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형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집행부와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게 행정의 최일선에서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12-0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