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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국토부에 ‘공공주택 청약 기준 조정’ 촉구“주택청약 분양가 상승에 따라 당첨 소득기준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동작갑, 국토교통위원회)은 주택청약 분양가가 상승하면서도 당첨 소득기준은 여전히 그대로인 부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국토부에 기준 조정을 촉구했다.최근 주택 시장에서 분양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공주택청약에 참여한 청년들이 당첨 소득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주택 분양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병기 의원은 주택청약제도의 원래 취지가 주택접근성 확대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당첨 소득기준은 과도한 상승세에 비해 변동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병기 의원은 “공공주택청약은 청년들이 주거 안정을 위해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이지만, 당첨 소득기준의 부당함으로 인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국토부는 분양가 상승에 대응해 당첨 소득기준을 재조정하여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또한 주택청약 분양가 상승을 억제하고 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대로 방치하면 금수저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되어버릴 것이다. 공공주택청약에 한정된 기준의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병기 의원은 “주택청약 분양가와 당첨 소득기준의 불균형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청년들이 주거 안정을 위해 더욱 공정한 기회를 갖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국토부와 협력하여 공공주택청약제도의 공정성을 향상시키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13 17:12

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달 도림천(신대방1길 109) 제방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했다.홍수방지벽 등 보강해 안전성↑· 산책로 재조성 등 주민 이용 편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림천(신대방1길 109) 제방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수해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해 도림천 제방이 유실된 직후부터 피해조사 및 복구사업을 추진해 신속한 복구공사를 실시한 결과다.구는 하천 제방 유실부분을 모래주머니, 무근콘크리트 등의 시공을 통해 임시 복구작업을 실시한 후 도림천 구간 제방 및 옹벽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시행했다.또한 공사대상지 1000㎡ 구간 제방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한 후 홍수방지벽 및 호안블록을 보강해 구조적 안전성을 높였으며 산책로 재조성, 수목 식재 등을 추진해 주민 이용편의까지 개선했다.이 밖에도 우기철 수시 점검을 강화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요소를 제거해 안전성을 제고할 예정이다.박일하 구청장은 “올 여름 비가 많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며 “빈틈없는 안전대책으로 구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12 13:04

구는 6월 8일 도림천 일대에서 통합지원본부와 응급의료소를 운영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현장 실시간 연계한 풍수해 대응 체계 확립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6월 8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회차 훈련’을 마치고 재난대응 체계를 갖췄다.‘안전한국훈련’은 그동안 참여기관 전체가 동일한 시기에 훈련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2주씩 3회에 걸쳐 관계기관 합동으로 △(1회차, 6월 5일~6일)풍수해·도로터널 사고 △(2회차, 8월 28일~9월 8일)지진, 가축 질병 △(3회차, 10월 23일~11월 3일)화재 등을 중점으로 분산해 실시한다.이에 전반적인 풍수해 재난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도림천 범람에 따른 인명고립, 주택침수 상황 등을 가정해 유관기관 합동 종합훈련을 진행했다.특히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림천 재난 현장과 동작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 연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 진행함으로써 실제 상황을 대비한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했다.이는 실전과 동일하게 훈련을 기획해 풍수해 상황을 철저히 준비하고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다.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구청 CCTV종합대책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구청장의 주재로 구청 14개 관계부서 및 10개 유관기관, 2개 민간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호우경보 발령에 따라 신속한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했다. 이와 동시에 도림천 일대(대림로2, 신대방1길)에서는 통합지원본부와 응급의료소를 운영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한 시간대별, 단계별 구조 및 수습, 복구 작업을 실행했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 5일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 한국전력 등 5개 재난관리기관과 재난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내 안전관리 강화,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어 6월 9일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해 ‘동작구청 공공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해 소화설비 활용 방법 등을 숙지하고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을 가정해 매뉴얼에 따라 자위소방대원의 역할을 수행했다. 앞으로도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합동 안전문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긴급연락망을 구축하고 진행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동작구를 구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12 13:03

사당동 1042-22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사당동 1042-22 및 사당동 1044-15 일대 65면 조성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주차공간이 부족했던 사당지역 2개소에 공영주차장 65면을 조성하고 6월 12일부터 시범 운영한 뒤 7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해당 지역은 사당역 100m 이내의 역세권으로 공영주차장이 부재하여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고 교통 혼잡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은 △사당동 1042-22(40면)과 △사당동 1044-15(25면) 일대 2곳으로 유휴 사유지를 활용해 조성했다.동작구와 토지 소유주간 협약을 체결하고, 1년 이상 무상사용 조건으로 토지주에게 재산세 면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하며, 정식 운영하는 7월 7일부터 요금 적용에 들어간다. 무인주차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며 요금은 5분당 400원, 상권 내 점포이용자는 최대 1시간 무료 주차할 수 있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상권활성화를 위한 인근 점포이용자 주차요금 할인 혜택에 대해 홍보한다. 한편, 구에서는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투리땅을 활용한 거주자우선주차장도 조성하고 있다.△노량진동 310-65(11면) △사당동 1048-39(5면)으로,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배정자가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타인과 주차면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IoT 공유센서’를 설치할 계획이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하며, 거주자우선주차장 월 이용요금은 65,000원이며, 공유주차는 1시간 1,200원, 추가 30분당 600원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유휴 사유지와 자투리땅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해당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12 13:01

(가칭)흑석고 설립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한 이희원 서울시의원(왼쪽 두번째)2026년 3월 흑석동 공립고등학교 설립…24~27개 학급 신설 확정이희원 서울시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6월 8일 ‘(가칭)흑석고 설립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해 2026년에 고등학교 개교가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및 관련 기관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설명회는 고등학교 설립에 대한 추진 경위와 본격적인 세부 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된 자리로 이 의원을 비롯해 나경원 동작을 당협위원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동작구의원 및 주민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흑석동 고등학교 신설은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4~27개 학급(특수 3학급 포함·546~621명) 규모로 만들어지며, 자체투자심사 등을 거쳐 설계·공사는 올해 9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흑석동은 1997년 중대부고가 도곡동으로 이전한 이후 지금까지 고등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 최근 흑석뉴타운 재개발이 시작되면서 2030년까지 1만5600세대가 추가 입주 예정으로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학교 신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절실했다.2016년부터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타관 내 학교를 흑석동으로 이전하는 방식을 추진하려 했으나 이전하기로 계획했던 학교 지역주민의 반대로 무산되기도 했다. 이희원 의원은 학교 설립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시회 및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설립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학교 이전 방식과 함께 새로 신설하는 방식도 함께 모색하기를 교육청에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국회 간담회와 주민 간담회 등 집행기관 및 주민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교육부가 지난 4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을 개정하면서 총사업비 300억 원이 넘는 학교 신설 공사 중 사업비 전액을 민간자본으로 충당하는 경우 중앙투자심사를 면제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흑석동 고등학교 신설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흑석뉴타운 내 사업시행자(조합)가 학교 부지와 건축비를 교육청에 기부채납 예정이며, 서울시교육청과 동작구는 6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장애요인에 대해 상호협력하여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나경원 동작을 당협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과 동작구청 관계자 및 동작구 주민들이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셨다”며 “흑석동이 교육 선도 지역이 되어 일류 동작이 완성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을 비롯한 지역 개발에 따른 불균형 문제와 교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원 의원은 “흑석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고등학교 설립이 사실상 확정됐다”며 “서울시교육청과 동작구청 간 MOU가 체결된 만큼 앞으로 서울시의원으로서 관련 절차가 탄력을 받아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히 챙겨나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관련부서 간 적극 협조를 거듭 당부하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12 12:59

“주민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양측 업무협약 사항 성실히 이행해야”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을)이 6월 7일 체결된 2026년 3월 흑석동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서울시교육청-동작구청 업무협약을 환영하며, 교육청과 구청 측에 향후 업무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흑석동 고등학교 설립 문제는 지난 2008년 흑석동 60번지 일대를 학교용지로 결정하면서 본격 논의되었지만, 사립이전 및 공립이전 등 방안을 두고 논의와 무산이 반복되면서 진척되지 못한 상황이었다.지난해 이수진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수차례 협의 끝에 지난해 12월 서울시교육청이 흑석동에 고등학교를 신설한다는 내용의 ‘흑석뉴타운 고교 배치 효율화 방안’을 결정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이어 이수진 의원이 개교 시기를 2026년 3월로 앞당기기 위해 교육청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 규정개정을 촉구한 끝에, 중앙투자심사 적용 제외라는 규제 개선이 추진됨에 따라 26년 3월 흑석동 고교 설립이 가능해졌다.한편 동작구청은 최근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 방안 관련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응답자의 80.3%가 ‘공립 신설’ 방안에 찬성한다는 결과를 확인하고, 지난달 10일 서울시교육청에 공문을 제출해 MOU 체결 입장을 밝혔다.특히 학교용지 소유권과 관련해 교육부에 이어 행정안전부도 6월 1일 동작구청에 공문을 통해 “공립학교 건립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학교용지는 시·도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으로 취득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이수진 의원은 “학교용지는 동작구청과 같은 자치구가 아니라 교육청 소관으로 취득함이 타당하다는 것이 이론의 여지 없이 명확해진 상황”이라며, “이제야말로 불필요한 토지 소유권 논쟁을 끝내고, 26년 3월 흑석동 고등학교 개교를 위해 관계기관 모두가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08 13:49

2026년 3월 개교 목표로 상호 협력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6월 7일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동작구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2026년 3월 흑석고 개교 △원활한 학교 운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사업추진 시 발생하는 장애요인에 대해 상호협력하여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흑석고의 조속한 설립을 위한 협력사항 △학교용지 확보 △학교시설 건축 등이다.특히 공립학교 신설 시 학교부지와 함께 학교시설 건축 비용까지 모두 구에서 교육청으로 기부채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동작구는 그동안 2008년 9월 흑석뉴타운 지역 내 학교용지 결정 이후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25조에 의거한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 절차를 추진해 왔다.2020년부터 서울시 교육청과 관악구 소재 공립고등학교 ‘이전’을 추진해 왔으나, 2022년 10월 교육청의 이전대상 학교 학부모 설문조사 재실시로 인해 학교 ‘이전’이 무산(보류)된 바 있다.그러나 교육부에서 중앙투자심사 면제 사유를 확대하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3월 교육청에서 기존 방침과는 달리 ‘학교 신설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동작구에 공식 전달했다.이에 동작구에서는 정책 방향을 재검토했으며, 주민 알권리 충족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흑석동 고등학교 설립 방안’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에서 응답자 80.3%가 공립학교 신설을 찬성함에 따라 구는 공립고 ‘신설’로 정책 방향을 최종 결정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흑석동 고등학교의 조속한 설립을 원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과 협의하여 2026년 3월에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08 13:48

성대시장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위치도신대방삼거리·남성역 이어 세 번째 역세권 활성화 사업대상지 선정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성대시장 특별계획구역(상도동 324-1 일원)이 6월 1일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성대시장 인근 역세권 부지(4,995.0㎡)는 용도지역이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상향되고, 지상 30층 이상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랜드마크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대상지는 서남권 교통 요충지로 개발논의가 계속됐음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개발동력이 낮아 10년 이상 정체돼 있었다. 시설이 노후하고 기반시설이 열악한 채로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돼 비효율적으로 활용됐다.주요 도심권(영등포·여의도 및 용산 등)에 인접해있고 향후 서부선, 난곡선 개통 예정으로 교통 기반이 훌륭한 지역이지만, 과거 개발이 주로 상도로 변 소규모 주택 빌라 개발사업으로 추진돼 개발 효과가 미미했다.또한 이면부 보행자·차량혼용 도로 및 만성 불법주차로 교통난이 심각하고 보행 환경 또한 열악해 근본적인 지역 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이에 구는 해당 지역 분석을 통해 최적 사업모델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방식을 선제적으로 토지주에게 제시하는 등 신속 해결에 앞장섰고 지난달 서울시에 사업대상지 선정을 신청한 바 있다.향후 대상지는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을 통해 ‘신대방 생활권 중심 랜드마크’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역세권 활성화 사업대상지 선정은 구의 선제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형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동작구 지도를 변화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06 17:15

장승배기로 5길 틈새공간 도시디자인 적용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모습  주민참여로 범죄예방 사업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주거지 내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틈새 공간에 범죄예방 디자인을 도입하는 ‘주민체감형 도시 틈새공간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셉테드(CPTED)란 도시 환경에 범죄 심리를 차단하는 효과를 주는 디자인을 적용해 범죄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먼저 구는 좁은 골목, 다세대 주택가 등 범죄 취약공간 7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범죄유형 및 지역적 특성 등 데이터 분석과 대상지 주민이 느끼는 범죄 두려움 요인을 조사했다. 이후 경찰서 합동 현장조사와 전문가 자문 단계를 거쳐 지역별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하고 △담장안전펜스 △벽부조명 △틈새만남 부스 △상습 흡연구역 환경개선 등에 적용했다.특히, 구는 시설물 설치 후 활용방안 없이 방치되는 범죄예방사업의 기존 형태에서 벗어나 시설물을 매개로 주민들이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장승배기로5길은 좁고 막다른 골목길로 되어있어 다수의 틈새공간과 사각지대가 존재했으나,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주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자연감시를 강화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사당로16바길에는 주민들이 애용하는 한 가게의 야외 테이블을 영업시간 외에 커뮤니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해 저녁시간에도 활력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구는 이처럼 범죄예방 효과를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주민의 참여로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공공디자인 사업이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사업 완료 후 이어진 주민 간담회에서 한 주민은 “코로나19로 멀어진 이웃 간 교류가 이번 계기를 통해 활발해져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 지역 내 범죄 취약공간을 지속 발굴하고 점검해 개선할 것”이라며 “주민이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04 16:25

펫파크조감도산책로, 놀이․체험공간 등 반려견 시설벤치 등 반려인 시설도 함께 조성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대방동 71-2 일대에 반려견과 함께 신나게 뛰놀수 있는 펫파크(PET PART) 조성 사업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는 해마다 증가 추세로 1만5천 가구를 넘어섰으나, 반려동물을 위한 공공 놀이시설이 없기에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지역명소로 건립한다는 방침이다.대방역 인근 완충녹지를 활용해 5,900㎡ 규모로 조성하며, 연장 380m로 국내 최장길이를 자랑한다.230m 산책로, 펜스․음수대 등 놀이공간, 모래․자갈 등 체험공간 등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뿐 아니라 반려인을 위한 음수대,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선다.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이용이 가능한 대형견 및 소형견 전용공간을 별도로 설치하며, 향후 반려견을 위한 놀이시설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동행한 반려인은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고 비반려인도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 △취약계층 가구의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유기동물 입양시 최대 25만원 지원 등 다양한 동물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펫파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반려동물과 여가를 즐기는 지역명소로 육성해 성숙한 변려동물 문화 청작은 물론 지역상권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04 16:24

이희원 서울시의원이 동작구 재개발지역 동물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서울시 동물보호과 담당자 및 동작구 주민 간 소통 기회 마련이희원 서울시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6월 1일 서울시 동물보호과 담당자 및 동작구 주민과 함께 흑석동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동물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는 동물보호과에서 동물복지 강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보호에 대한 주요 현안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다.이 의원과 지역 주민들은 흑석동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임시 보호소 마련과 중성화 수술 후 방사에 대한 문제, 길고양이 급식소 위치 변경 등 산재해 있는 동물보호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함께했다.이 의원은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보호 외에도 주민 이주 과정에서 유기묘·유기견이 늘어나지 않도록 예방 조치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구역에서의 길고양이 보호 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기를 집행기관에 요청했다.이에 서울시 동물보호과 관계자는 기존에 제작된 도시정비구역 길고양이 보호 가이드북이 각 자치구 곳곳에 배포될 수 있도록 활성화하며 구청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이희원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향후 동물보호와 관련한 제도 개선 등 조례 개정 논의를 비롯하여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집행기관과 주민 간의 정기적인 의견 교환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많은 격려와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04 16:21

박일하 동작구청장(오른쪽)과 박성철 한국전력공사 관악동작지사장이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지원사업 업무협약식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력공사와 MOU 체결…관내 건축물 대상 1대당 125만 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5월 30일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원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승강기 자가발전장치는 운행 중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전기를 버리지 않고 사용가능한 전기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승강기가 설치된 아파트, 오피스텔, 공공청사 등 일반건축물 전체를 대상으로 자가발전(회생제동)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승강기 1대당 설치비는 총 125만 원이다.설치 시 용량별 연 12~60만 원의 건물 관리비 절감, 연 1톤CO2e(이산화탄소상당량)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설치 후 3년 이내 철거하려면 구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설치를 원하는 구민은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건물주, 관리소 등의 명의로 작성한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건축과(☎820-9827)로 제출하면 된다.박일하 구청장은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원은 구민의 전기료 부담을 줄일뿐만 아니라 탄소배출 감축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복지로 동작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01 17:28

지난 4월 신상도초사거리 좌회전 개선안 관련 경찰서 관계자와 합동점검을 하는 모습행안부 ‘적극행정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 2건 선정동작구(구청장 박일하)의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운영 △자체 교통체계 개선방안 추진 정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로 인정받았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의 391건의 사례 가운데 적극행정을 통한 불합리한 규제개선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56건을 ‘적극행정 신규사례’로 선정했는데, 동작구의 정책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건이 포함됐다.구는 지난 2월부터 신속 정확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을 구성했다. 재개발 정비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공공이 개입해 현지조사,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등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재건축 초기에 토지 등 소유자의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 전달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함과 동시에 소극행정 관행을 타파한 사례다.또 자체 교통체계 개선방안 추진으로 불합리한 교통체계를 즉각 개선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상도동에 위치한 신상도 지하차도가 확장 개통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쪽 방면 주택가 쪽 좌회전 신호가 없어 거주민들이 좁고 혼잡한 이면도로로 우회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는 주민,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교통체계 개선안을 직접 설계·설치해 ‘신상도초등학교 앞 사거리’에 좌회전 신호 신설공사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접속 이면도로의 일방통행을 양방통행으로 변경하고 버스정류장 후방 이설을 완료해 주민 생활편익 증진에 적극 힘썼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현장에 찾아가 해결할 것”이라며 “구민들에게 와닿는 동작의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01 17:27

나경원 국민의힘 동작을 당협위원장은 5월 30일 이수역 11번 출구 앞 광장에서 국민의힘 동작을 당협위원회가 주관한 ‘나랑함께 봉사단’ 일명 ‘나봉’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해 국민의 힘 시․구의원 및 나봉 봉사자 100여명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나경원 위원장은 “지난 여름 수해를 입어 실의에 찬 주민들을 보고 당원들과 협의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단을 꾸리기로 했다”고 출범 배경을 밝혔다. 나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과 동작의 발전을 위해 타인을 배려하는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 나봉 봉사단은 이런 정신으로 만들어졌다”며 “오늘 이 자리에는 의사,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과 주변 청소를 위한 줍깅 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다음부터는 동네로 찾아다니며 봉사 활동을 하고 더 많은 나봉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나봉 봉사단을 소개했다발대식을 축하하는 음악과 마술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건강, 세무, 노무, 회계, 동물 보호, 장난감 병원 등의 전문가 상담 부스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민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나 위원장은 발대식 이후 참가자들과 나봉 봉사단 조끼를 입고 이수역에서 남성역까지 도로변을 돌며 거리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했다.나경원 위원장은 남성역에서 줍깅 활동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함께 관점을 바꾸고 지역을 바꾸는 1호 나봉이가 되겠다. 앞으로 더 많은 나봉이들과 함께 하며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행사를 끝맺음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6-01 17:23

동작취업지원센터 개관식에서 동작구, 중앙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청년취업지원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일자리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동작취업지원센터’를 5월 3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 2층)는 그간 흩어져 있던 일자리플러스센터, 어르신일자리센터,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동작50+센터 등 일자리 관련 기관을 한곳에 모은 시설이다.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의 ▲맞춤형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구인기업․구직자 취업연계 등 일자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이번 시설 개관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동작구민 누구나 한 곳에서 취업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운영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개관식에서는 동작구, 중앙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청년취업지원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작구는 중앙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행정인턴십’ 사업을 추진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중앙대학교는 인재개발센터의 취업 지원 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IT․SW분야 인재 양성 직무교육 과정과 특강을 운영하기로 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그동안 동작구는 취업지원시설이 산재해 있어 여러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작 취업지원센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구인을 원하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5-31 13:35

치과주치의 사업대상 아동이 구강검진을 받고 있다. 4학년 897명 예방진료‧지역아동센터 500명 치료 지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보건소와 관내 치과의원 32개소가 협력하여 학령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과 질환의 조기 발견․치료를 돕고자 추진된다.대상은 △남사초 등 관내 초등학교 8개교 4학년 학생 897명 △만 18세 미만 지역아동센터 아동 500명으로 총 1,397명이다.혼합치열기 시기인 4학년 학생에게는 예방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한다. 구와 협력한 치과의원을 방문하면 구강검진과 함께 불소도포, 치석제거,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는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예방진료를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치과의원과 연계해 구강질환 치료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매주 목요일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충치․신경치료 등 치과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령기 아동이 구강질환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은 물론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5-30 20:02

박일하 동작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 등 4개 은행 노량진 지점장과 ‘동작구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년간 특별보증 무이자 지원…중소기업육성기금·노란우산공제 등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직·간접적인 다양한 정책으로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먼저 구는 5월 25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4개 시중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과 협력해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구와 시중은행의 출연을 통해 262억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보증 융자를 실시하고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를 시작으로 4년간 1000억 규모의 융자재원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을 편성해 상반기 총 79개 업체에 28억 원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에 도움을 줬다. 오는 7월에는 20억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를 추가로 융자지원 할 계획이다.아울러 소상공인의 폐업·노령 등 경영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 및 사업재개 기회를 제공하는 ‘노란우산공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공제회 가입 시 최대 12만 원의 예산을 1년간 무상으로 적립해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지원센터(유한양행 5층)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정부 고용장려금의 사각지대인 비정규직과 5인 미만 소상공인의 신규채용자에 대한 1인당 최대 300만 원 지원을 통해 경영자금 확보 및 근로자 고용안정을 모두 돕는 효과가 있다.이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동작구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의 제정해 동작구 공공기관에서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구청 누리집 ‘우리업체 자랑하기’ 메뉴를 통해 관내 기업이 기업 정보를 등록하면 공공기관이 물품 구매, 용역, 공사 등을 추진 시 관내 업체를 우선 선택할 수 있도록 업체 정보를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05-30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