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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동작충효길 3코스 노량진길·대방동근린공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동작구민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행복더하기 등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을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등산 문화 활성화를 유도하고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등산학교는 동작구민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등산에 관련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는 이론교육과 산행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한다.10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4주간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등산 입문 과정, 장비·식량, 응급처치, 보행법 등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이론 교육을 실시한다.이를 토대로 산행 실습은 11월 18일 청계산에서 진행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나 개인 등산용품, 실습비용 등은 본인 부담이다.관심 있는 동작구민은 10월 13일~14일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일하 구청장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가족, 동호회, 친구 단위로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0-05 16:06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8월 서울 상도2동 이편한세상아파트를 경로당을 찾아 무더위 쉼터 현장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어르신 위한 건강하고 유쾌한 축제 마련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10월 경로의 달 및 노인의 날(10.2)을 맞아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및 동별 저소득 어르신 물품전달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소외되었던 어르신을 위해 건강하고 유쾌한 축제를 펼치고자 마련됐다. 노인의날 기념식은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그간 지역 내 모범을 보인 어르신 및 노인 복지에 기여한 인물·단체 등 유공자 44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2부에는 노인대학 소속 어르신들이 직접 꾸미는 무대인 난타, 부채춤 발표회와 초청공연이 펼쳐져 흥겹고 즐거운 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동작구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실시하는 치매검사 및 건강기구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10월 중 15개 동별로 진행되는 저소득 어르신 물품전달 행사는 각 동에 따라 보양식 및 기념품 등을 선정하여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노인의 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경로사상을 높이고, 활력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복지정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0-05 16:05

기초연금 제외시 내년 노인지출 증가율 5.5% 불과공공 임대주택 사업 예산도 5.6조원 삭감 내년도 정부예산안에서 법적 의무지출인 기초연금을 빼면 노인부문 지출 증가율이 5.5% 에 그쳐,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속도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0월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동작을)이 2020~2023년 중앙정부 노인 예산사업을 전수조사한 결과, 기초연금을 제외한 내년도 전체 노인부문 지출 증가율은 5.5%로 나타났다.노인부문 지출액은 2020년 16조6000억원에서 2021년 18조9000억원, 2022년 20조5000억원, 내년 23조1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다만, 노인부문 사업은 기초연금 지급 사업 비중이 커 사실상 통계의 예외값으로 작용하고, 법적 의무지출인 기초연금 규모가 커지는 정도에 따라 전체 규모가 크게 좌우될 수 있다.이에 법적 의무지출에 따라 전체 노인부문 지출이 연동되면 예산지출액수를 통해 정부의 노인부문에 대한 정책적 의지와 방향성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게 이 의원실 지적이다.전년 대비 2021, 2022년 노인부문 지출 증가율은 연평균 10.9%였고 내년은 올해보다 13% 증가해 최근 2년간 연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그러나 기초연금을 제외한 추이를 보면 전년 대비 2021년 13.1%, 2022년 11.2% 증가했으나 내년도는 5.5% 증가에 그쳤다. 최근 2년간 연평균 증가율(12.1%)의 절반에 못 미친다. 내년 기초연금 지급은 15% 증가하는 반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은 0.4% 늘어나는 데 그치고, 노인요양시설 확충(-19.3%), 치매관리체계 구축(-8.6%) 등은 지출이 줄어드는 등 영향으로 분석된다.이 의원은 “노인부문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재량지출 사업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이 정체됐고, 문재인정부에서 중점 추진한 치매관리체계 구축, 노인요양시설 확충예산은 큰 폭 감소했다”며 “기초연금을 제외한 노인부문 지출증가율이 노인인구 증대속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0-05 16:04

김병기 의원 “국토정보 보호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회의원(동작구갑)이 국토교통부와 소속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 관련 중요 정보 취급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시도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2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파악됐다.해킹경로도 악성코드 유포 등 다양했다. 국토정보공사를 대상으로 한 해킹은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 개인 정보 탈취를 목적으로 한 공사 대표홈페이지, 교육원 홈페이지, 측량관련 홈페이지, 지역본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매년 국토 관련 중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시도가 증가하며 국토정보 보안 유지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특히 사이버위협이 0건이었던 새만금개발공사를 대상으로 작년부터 해킹 시도가 개시되며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기관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특히, 대상 기관 중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일반적인 국토정보뿐만 아니라 국가보안시설 및 군사시설, 항만시설 등 국가안보에 직결된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중요 기관으로, 해킹시도 급증의 심각성을 느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올해 사이버 안보 인력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대폭 늘렸다. 김병기 의원은 “해킹시도가 방산업체로 한정된 것이 아니라, 국토정보공사 등 국가안보와 직결된 기관으로 전방위 확대되고 있다는 현황이 드러나 충격적”이라며, “기관들이 인력 등을 증원하고 있지만 개별적 방어에는 한계가 있다, 전부처를 대상으로 해킹시도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보호할 수 있는 특단의 제도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작년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방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해킹시도가 1년간 121만건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방위사업청의 해킹 관련 주요 현황을 파악하지 않고 있던 점을 지적하며, 국가정보원과 민관이 협력해 안보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이버안보법을 발의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0-05 16:03

남성사계시장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별도 출입구가 설치된 모습별도 출입구 설치해 고객지원센터와 분리…연중 24시간 이용 가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남성사계시장 고객지원센터 내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10월 4일 오후부터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박일하 구청장이 민선8기 비전선포식에서 발표한 ‘100일 액션플랜’ 중 하나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남성사계시장 고객지원센터(동작대로29길 47) 1층에 공중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으나, 고객지원센터 운영시간인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으며 구조상 화장실 출입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이에 9월 30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으며, 마무리 작업 후 4일 오후부터 개방을 시작했다. 구는 공사 시작 전 남성사계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공사 관련 세부 사항과 협조 사항을 안내했으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의견 수렴 및 설계 과정 등을 거쳐 공중화장실 전용 별도 출입구를 설치, 고객지원센터와 분리함으로써 연중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하도록 공사를 실시했다.이용자 안전을 위해 CCTV와 안심벨 등을 마련했으며, 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환풍기, 청소도구함을 신규 설치했다. 고객지원센터 1층 내 위치한 안내데스크·배송센터·헬스존 등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기도 했다.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청소 전문업체 위탁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남성사계시장은 현재 1만984m² 규모에 140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1일 평균 1만5천여명에 달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장 이용 주민과 유동 인구의 편의성이 높아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0-05 15:59

“힘 있는 정부 부처, 산하공기업 인력 마구잡이 차출”최근 각 부처는 공공기관들이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업무를 투명하게 시행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적 기관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방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혁신방안을 책임지는 힘 있는 권력기관의 주요 업무를 산하 공공기관에서 처리하고 있어, 혁신방안의 취지와 다른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회의원(동작갑)이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정부기관에 파견 보내고 있는 산하 공공기관들의 실태에 대해 살펴봤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0년 1월부터 34개의 공공기관에 인력 107명, 165건의 파견을 보냈는데, 상위 기관인 국토교통부에만 무려 23명, 44건의 파견을 보냈으며, 파견 기관 중에는 대통령 비서실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공기관으로 파견 보낸 직위직급 별 건수를 따져보면, 2급 19건, 3급 118건, 4급 25건으로 3급(차장급)이 제일 많았다.국가철도공단은 기획재정부의 민원 처리 업무를 위해 3급 차장을 파견 보냈고,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3급 직원이 18년 1월부터 현재까지 무려 5년 동안 국민권익위의 민원 처리를 위해 파견을 보내고 있었다.사례에서 보듯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이른바 힘 있는 중앙부처는 업무처리를 위해 공기업 임직원 파견 등을 통한 마구잡이식 차출을 해왔다.한편,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혁신 기본계획’을 통해 공사업무를 핵심기능과 비핵심기능으로 구분한 후, 핵심기능에 집중하도록 했고, 기능조정 등과 연계한 조직슬림화를 추진하되, 새 정부 주택공급 정책 등 핵심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을 기본 방향으로 잡았다.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1년 6월 혁신방안에서 1단계로 약 1,000명의 직원을 줄이고, 추가로 약 1,000명 이상의 인원을 추가 감축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입장에서 인력 감축을 통한 조직슬림화 과정 속,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상위기관의 파견 요청은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실정이다.김병기 의원은 “새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혁신이 힘 있는 권력기관을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공기업 본연의 업무 취지에 맞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공공기관 혁신 측면에 부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0-05 15:58

소규모 주택관리 서비스 및 청년 가구 맞춤형 교육 지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년 임차 가구를 대상으로 간단하지만 시급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주택관리 서비스 및 맞춤형 주거 교육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지난해 동작구 청년참여기구인 ‘청년 정책 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주(宙)토피아 프로젝트’로, 첫 독립으로 겪게 되는 주거불편사항 및 임대차분쟁 등 사회초년생들의 일상적인 주거 고민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먼저, 혼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을 개선해주는 ‘주택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손잡이, 수전, 형광등, 전기 스위치, 커튼 설치 등 소모품 교체부터 △도배‧장판‧세면대 교체 등 주택 보수 △정리수납 컨설팅 등 현장 확인을 통해 불편사항을 즉각 처리 또는 관내 전문업체와 연계하여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청년 1인 임차 가구로, 소득에 따라 중위소득 120% 미만은 가구당 50만 원 이내로 설치비와 재료비를 전액 지원한다. 9월 19일부터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상자격 확인 후 개별 안내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10월중 진행되는 ‘청년 맞춤형 주거 교육’은 △안전하게 집 구해서 살기 △청년주거상담과 유형별 전세 사기 사례 △청년 주거 지원 제도 활용법으로 구성돼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 정보를 제공한다.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고민 해결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작구 청년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0-03 15:08

구립학수경로당 전경구립 경로당 30개소 출입문과 화장실 등 설치 추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어르신들의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안전손잡이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고령층 안전사고 10건 중 6건을 차지하는 낙상 사고는 뇌손상, 고관절·요추 골절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으로 이동 안전망을 확보하여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먼저 관내 구립 경로당을 찾아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동선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연말까지 30개소 경로당에 안전손잡이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안전손잡이는 각 경로당 구조와 여유 공간에 따라 출입문 벽과 좌변기, 세면대 등에 L자, T자, 일자형 손잡이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시킨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경로당 현대화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인터넷‧무료 와이파이(Wi-Fi) 구축, 안전손잡이 설치, 온열 의료기 매트 설치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0-03 15:07

2억8천5백여만원 모금…침수피해 취약계층에 최대 93만원 지원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금된 후원금을 동작복지재단 등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양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금캠페인’을 집중 추진했으며, 여러 민간단체와 기업체 등으로부터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그 결과 총 2억8천5백여만원이 모금됐다.구는 TF팀을 구성하여 모금된 후원금이 침수 피해 취약계층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침수피해 기초생활수급자 546가구에 대해 방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피해 현황 및 희망 후원품 유형, 기타 요청사항 등을 확인했다.조사 결과 약 71%에 해당하는 386가구가 이미 필요한 전자제품을 확보·사용 중이라는 이유 등으로 후원품보다는 현금 지원을 희망했다.이에 동작복지재단 등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를 통해 10월 중 현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가구원 수를 고려하여 △1인가구 45만원 △2인가구 7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이상 가구 93만원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박일하 구청장은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신속하게 후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9-29 14:25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가을철 도심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를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은행나무는 화재와 병충해에 강해 가로수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열매의 악취가 심해 가을철 많은 민원을 일으키는 가로수다.현재 관내 가로수는 현충로 등 52개 노선에 7,286주가 있으며, 30%가 넘는 2,347주가 은행나무이고 그 중 957주는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이다.이에 구는 쾌적한 가로 환경 조성을 위해 조기에 은행 열매 처리 대책을 수립하고, 진동수확기를 활용해 열매를 조기 채취하는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진동수확기는 나무에 진동을 일으켜 은행 열매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기존 장대를 이용하는 방식보다 훨씬 신속하고 효율적이다. 9월 26일부터 진동수확기를 이용해 순차적으로 열매 채취를 시작했으며, 채취 기간 중 접수된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기동반이 장대를 이용해 직접 열매를 털어 수거하기도 한다. 수거그물망도 일부 구간에 설치해 열매가 떨어져 도로를 지저분하게 하고 악취를 유발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한다. 아울러 은행 열매 관련 민원 집중 기간인 11월까지 열매수거 기동반을 운영해 민원 즉시 처리 및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을철 가로를 어지럽히고 악취를 유발하는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를 신속하게 처리해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9-29 14:24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신한카드가 후원사로 참여한 ‘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부제:신한플레이와 함께하는)‘가 9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영화제는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5일까지의 공모기간 동안 46개국에서 총 1,112편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이 중 영화전문가 5인의 심사를 거쳐 45개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국제경쟁 20편, 국내경쟁 15편, 환경‧사회‧투명 경영(ESG)특별부문 10편)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 및 코펜하겐 단편영화제 초청작 30개 작품도 상영되어, 도합 75편의 작품이 지하철 공간에서 상영된다.상영작품들은 서울 지하철 5~8호선 전동차 및 승강장에 설치된 행선안내게시기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올해에는 특히 포스터 안에 QR코드를 마련해, 휴대전화로도 상영작품들을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민들이 QR코드를 통해 영화제 온라인 상영관에 접속하면, 총 75편의 상영작품 전부를 감상할 수 있다. 영화제 포스터는 서울교통공사가 관할하는 모든 역사 곳곳에 부착되어 있다.또한 후원사 신한카드의 참여로 신설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특별상 경쟁작품들은 을지로3가(신한카드)역에 마련된 ‘을지로사이’ 공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을지로사이’ 공간에 마련된 여러 화면들을 통해 시민들은 기업의 친환경 경영 및 사회공헌에 관한 다양한 시각들을 180초 분량의 영화로 만나볼 수 있다.광화문 역사에 비치된 미디어보드를 통해서도 국내경쟁 작품들이 상영된다. ‘서울 지하철’로 소재가 한정되었던 전년 영화제와는 다르게 올해 국내경쟁은 ‘자유 주제’로 공모돼,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시민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작 중 최종수상작 6편(국제경쟁 2편, 국내경쟁 3편, 환경·사회·투명 경영(ESG)특별상 1편)을 정한다. 온라인 시민투표는 9월 28일부터 10월 18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투표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와 애플워치, 영화예매권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이번 영화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교통공사(TMB, Transports Metropolitans de Barcelona)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수상자에게는 총 1,1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버스·전차(트램) 등에서 동시 상영돼, 제작자는 국제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다.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2년과는 달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올해 시상식은 10월 21일 오후 4시부터 현장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진행 장소는 CGV영등포이며,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신한카드 및 바르셀로나 교통공사(TMB社) 관계자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영화제의 볼거리 중 하나로서 2년 만에 재개되는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E-CUT 감독을 위하여’)도 주목할 만하다. 신진 영화감독 육성·발굴 및 영화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유명 배우의 재능기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제작된 ‘서울 지하철’ 소재의 단편영화를 영화제에서 상영한다.그간 이윤지, 황보라, 문유강 등 많은 배우들이 단편영화 제작 지원에 나서 호평을 받았는데, 올해는 전(前) 걸그룹 S.E.S.로 유명한 가수 바다가 참여했다. 바다는 대본(시나리오) 공모를 통해 당선된 ‘최악의 상상(감독 임주형)’이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인다.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에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며, 높은 위상을 실감하게 된다”라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초단편영화를 감상하면서 예술과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9-29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