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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누리도서관 아트리움 서가 내 입시특화 코너입시지원센터+입시특화도서관 오픈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신대방누리도서관(신대방1다길 19, 2~3층)이 관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는 ‘입시특화 전문도서관’으로 새롭게 변모한다고 밝혔다.대표적인 입시상담 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동작 입시지원센터(신대방1다길 19, 4층)’와 연계하여 관내 청소년들의 입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함이다.입시특화도서관으로 재탄생한 신대방누리도서관은 △입시특화서가 조성 △입시 프로그램 정기·수시 운영 등을 통해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지역 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계단형 학습 공간인 아트리움 서가에 입시특화 코너를 마련해 △공부 방법 △입시정보 △진로․진학을 다루는 특화 도서 100여 권을 비치하고, 입시정보를 담은 정기간행물 2종(내일교육, 나침반 36.5)을 전시한다.수시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하여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에도 주력한다. 5월 중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을 시작으로 6월에는 ‘효과적인 공부법’, 하반기에는 ‘문해력 교육’, ‘나이스 학교생활’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계획되어 있다.구는 입시지원센터와 협력을 강화한 입시 전문도서관 운영을 통해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정보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며 명실상부한 공공 입시지원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동작 입시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이후, 입시 성공을 위한 최적의 맞춤형 전략을 제공해, 만족도 조사 결과 100%의 만족도를 보이며 입시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1:1 맞춤형 입시상담 △전형 별 입시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명사 초청 입시설명회 등 10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3,140여 명이 참여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대방누리도서관을 입시특화도서관으로 전환해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한 지원전략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동작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17 15:26

동작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제1금융권인 4개 시중은행과 약 263억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재정 지원 등 통해 긍정적 에너지 확대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4월 16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제1금융권인 4개 시중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과 협력해 약 263억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4월 22일부터 구와 시중은행의 출연을 통해 소상공인 특별보증 융자를 실시하고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이는 구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적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4년간 총 1000억 규모의 융자 재원을 목표로 매년 263억여 원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경영 자금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자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최대 7000만 원 이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4월 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며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자등록증, 매출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관내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에서 상담한 후 신청할 수 있다.동작구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제정책과(☎02-820-1367)로 하면 된다.또한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상반기에 20억 원 규모로 총 34개 업체에 융자 지원했으며 이어 하반기에도 10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의 운영 자금 확보 및 시설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폐업·노령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랑우산공제 희망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공제회 가입 시 1년간 최대 12만 원을 무상으로 적립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내달 총 150억 원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해 5%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막다른 터널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17 15:25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은 4월 15일 동작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준영)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검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과 동작구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발굴하고 어르신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인 치매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동작구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에 대한 조기 발굴과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사례관리가 적극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걱정 없는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조희정 관장은 “우리 복지관 어르신들의 가장 큰 걱정인 치매예방을 위해 함께 힘써주심에 감사하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이외에 자유로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으로 방문하는 생활지원사 선생님에게 치매관련 전문 교육을 진행해 고위험 어르신들 발굴하고 시기에 맞게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동작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치매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동작구 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발굴하는 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17 15:24

1001안경·콘택트 사당점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은 1001안경·콘택트 사당점(대표 김광로)로부터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을 위해 맞춤형 안경을 정기적으로 후원받고 있다.1001안경·콘택트 사당점은 1985년부터 한결같이 사당동 주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달 사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안경을 후원하고 있다. 김광로 대표는 “사당동에서 오래 안경점을 운영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나만의 기술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안경을 맞추는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에게 안경을 제작해 기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당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제가 가진 기술이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마음을 다해 후원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이번 후원의 의미를 전했다. 사당종합사회복지관 유홍수 관장은 “1001안경·콘택트 후원이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역의 이웃을 위해 맞춤형 안경을 제작해 주시는 정성에 항상 감사드린다. 김광로 대표의 후원으로 지역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17 15:23

법률·세무․건강관리 등 분야별 강의 열려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민 모두가 누리는 평생학습을 실현하고자 4월 22일부터 3일간 동작구민대학 주관으로 ‘동작 지식 LIVE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이 강연자로 나서 △법률 △세무 △건강관리 관련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구민에게 직접 전달하고자 기획한 특강이다.첫날인 22일에는 동작구 고문변호사인 최주필 변호사가 ‘알아두면 도움되는 생활법률’이라는 주제로 부동산 거래 등 생활 속 상황에서 필요한 법률 상식을 알려준다.23일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서울지부 동작구 분회장 윤홍일 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스트레스와 대사성 질환 관리’라는 주제로 건강한 삶을 지키는 스트레스 관리 및 대사성 질환 예방법을 전달한다.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동작구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최슬기 세무사가 ‘미래를 준비하는 세무상식’이라는 주제로 국세․지방세 등 조세의 종류에 대한 기본상식과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한 필수 세금 지식을 전한다.동작구민대학(장승배기로 168 드림타워 7층) 강의실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3일간에 걸쳐 매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 누리집 또는 교육미래과(☎820-9928)를 통해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 1월 동작구형 평생학습 새 브랜드 ‘동작구민대학’을 출범하고, 기존에 개별 운영되던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을 통합해 대학 운영 체계를 도입했다.봄학기는 2월부터 진행 중으로 △역량개발 △인문교양 △문화예술 △디지털콘텐츠 △생활건강 △반려동물 등 6개 학과 총 1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름학기 역시 6개 학과로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관내 전문인들이 전하는 다양한 지식들로 구민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알찬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열정이 있는 구민 누구나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동작구민대학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16 16:19

이정영 묘역 명품 둘레길 도심 속 문화재 개방해 까치산 등산로 연결역사·문화·자연 살아 숨 쉬는 랜드마크로 조성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도심 속 문화재인 효간공 이정영 묘역을 개방하고 까치산 등산로와 연결해 역사와 문화, 자연이 살아있는 랜드마크로 키운다.구는 구민의 문화재 향유 기회 확대 및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4월 15일 이정영 묘역 둘레길(사당동 산44-7 일대)을 준공하고 1주일 간 시범 운영을 거쳐 22일 본격 개방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사유지인 이정영 묘역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94호로 그간 인근 등산로와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산책로 진입이 일부 제한돼 왔다.이에 구는 관리 주체인 종중(宗中) 측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전면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구는 둘레길 조성 실시 계획 변경을 위해 서울시 유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을 위한 산책로 조성 및 정비에 들어갔다.새롭게 꾸며진 이정영 묘역 둘레길에는 나무 데크 산책로 및 울타리를 구축하고 노후 경계 펜스를 교체했다. 또한 맨발 흙길 연계, 수목·잔디 식재 등을 통해 즐길 거리를 더하고 걷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했다. 묘역과 이어지는 둘레길 진입로를 추가 설치해 구민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도 높였다.특히 집중 호우로 토사가 유실된 부분의 복구 및 수해 예방을 위해 수목, 잔디를 식재하고 위험 요소가 있는 경사면의 경우 구조 진단을 실시해 2단식 옹벽, 석축을 쌓아 구민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향후 둘레길을 따라 배롱나무 및 수국 등 특화된 수종을 심고 적재된 폐목과 잡초로 우거진 산림을 재정비해 ‘꽃 피는 동산’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한편, 이 일대는 한옥카페 담소당 개관, 맨발 황톳길 조성 등의 사업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선사하는 명품 둘레길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정영 묘역 내 까치산 등산로까지 연결된 공간이 구민에게 개방되면 고품격 역사·문화 둘레길이 생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품도시 동작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 전역 곳곳의 자원을 발굴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16 16:18

4월 13일~14일 치러진 제5회 동작구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에서 동작구민체육센터 여성농구반 수강생들이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동작구협회장배 농구대회는 남성 동호인팀 시합으로 진행된 이전대회와 다르게 최초로 순수 아마추어 여성농구 동호인팀들의 시합으로 진행되었다. 1일차는 조별리그전, 2일차는 토너먼트전으로 여성 아마추어 선수들이 많은 시합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 방식을 채택했다. 여성 아마추어 동호인팀이 많지 않은 여건상 동작구 관외 팀도 초청해 8팀이 참가한 대회에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는 토요 여성농구반 수강생들이 2개 팀을 구성해 출전했으며, ‘동양미인’ 팀이 최종 우승, ‘동구라미’ 팀이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대회 관계자는 “앞으로 여성팀도 활약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으며, 동작구민체육센터 관계자는 “동작구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센터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드리며, 여성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16 16:16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자서전 쓰기로 작가 도전하기’를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한 쉽고 재미있는 실천 글쓰기를 통해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고 작가 등단의 꿈을 꾸는 새로운 인생을 디자인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강사인 조경애 너나울스토리연구소 소장은 자서전 쓰기 등 글쓰기 전문강사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수의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자서전 쓰기로 작가 도전하기’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강의로 △1차시 자서전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 △2차시 잊지 못할 에피소드 △3차시 나는 아직 꿈꾸고 있다 △4차시 고쳐쓰기부터가 글쓰기다 △5차시 자서전 완성하기로 강연이 진행된다.컴퓨터를 원활하게 다룰 수 있고 문서작업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업료는 무료이다.참여접수는 4월 18일부터 에버러닝 홈페이지(everlearning.se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 기법을 배움으로써 내 생각을 글로 펼쳐낼 수 있는 저자가 되는 것은 물론 작가 등단의 꿈을 꾸는 새로운 인생을 디자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15 17:39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치민)는 4월 12일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사업 경로식당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건강식생활캠페인 당뇨편’을 실시했다.이날 건강식생활캠페인은 무료급식 이용어르신의 건강한 식습관 유지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당뇨식에는 곤드레, 대구생선, 죽순, 포두부, 미나리 등의 재료를 활용한 식단이 제공되었고, 당뇨 예방을 위한 건강 정보를 알리는 형태로 진행됐다.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은 “당뇨 고위험군에 속하지만 평소 조심해서 챙겨 먹는다 해도 쉽지가 않다. 복지관 식당에서 노인들 건강을 생각해 항상 몸에 좋은 식사를 제공해줘서 늘 고맙다. 매일 까먹지만 당뇨를 잘 관리할 수 있게끔 올바른 식습관을 다시 알게 됐다”고 말했다.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 원치민 관장은 “지역 내 만성질환 고위험군 어르신의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보다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건강식생활캠페인은 치매, 당뇨, 고혈압, 고지혈 예방을 주제로 해당 식단과 건강정보 제공 활동을 분기별 운영하고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15 17:37

갯마을 좌회전 신설 안건 경찰청 심의 통과올림픽대로 방향 진출 불편 문제 개선 동작구 갯마을 앞에서 올림픽대로 방면으로 좌회전이 가능해진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갯마을 좌회전 신설’ 사업이 서울경찰청 심의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전했다.해당 지점은 올림픽대로 방향으로 진출하기 위한 좌회전 신호가 없어 주민들은 주변 생활권 도로들로 우회해야 했다. 이로 인해 도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동작대로 부근 차량 정체가 빚어지는 등 원활한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상황이었다.이에 구는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차량 진출입 문제를 개선하고자 갯마을 앞 좌회전 신호 신설을 추진해왔다.그동안 구는 교통분석 및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서울시,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합동회의 및 주민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갯마을 도로구조 개선 및 좌회전 신설을 위한 개선안을 마련했다.구는 이번 좌회전 신설 안건이 경찰청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서울시와 협의해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좌회전 신호 개통을 위한 실시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는 △옹벽도로 구조개선 및 포장 정비 △차선 도색 및 맨홀 인하 △무인단속장비 설치 등도 진행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앞서 구는 신상도초사거리 앞 좌회전 신호 개설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안을 직접 설계·설치해,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교통 신호 신설 공사를 6개월 만에 완료하고 지난해 3월 개통한 바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갯마을 좌회전 신설을 조속하게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해진 교통 체계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작구가 갯마을 앞에서 올림픽대로 방면으로 좌회전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사진은 갯마을 좌회전 신설안.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15 17:28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수익금 활용한 제1호 지역공헌 사업 개시 청년 협의체 구성…취·창업 등 청년 자립 위한 선순환 체계 구축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구의 출자 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수익금을 활용한 제1호 공헌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해결한다.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는 2022년 10월 출범한 동작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성장 출자기업으로 핵심 정책인 도시 정비 지원 및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이에 설립 이래 최초로 수익금을 구민의 복리 증진 및 안정적인 주거생활 실현 등으로 환원하기 위해 동작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정기탁 형식으로 기부한다.기부액은 총 3000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저소득 청년 등 주거약자 구민이며 동작주식회사가 동작복지재단에 지정기탁 신청서를 제출한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심의를 거쳐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구는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지역공헌 기부금과 연결해 이달 말 입주를 앞둔 ‘양녕 청년 주택’의 월 임대료를 1만 원만 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월 임대료 대비 약 10% 이하 수준이며 보증금도 저렴한 금액으로 책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양녕 청년 주택은 구에서 직접 건립·운영하는 주택으로 기존 공영주차장이였던 부지를 복합화해 총 36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또한 청년 주택 입주자의 자립을 위해 ‘청년 협의체’를 구성하고 간담회, 취·창업 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향후 구는 저소득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동작구가 직접 운영·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임대료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동작주식회사의 기부는 수익 창출과 함께 공공성과 공익성을 추구해야 하는 지방출자기관으로서 구민에게 큰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행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구는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15 17:27

2024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시니어리더’ 참여자 단체 사진.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 제공)2024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익환)은 지난 4월 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는 2024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시니어 리더’ 발대식을 진행했다. ‘선배시민’이란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돌보는 노인을 의미한다. 동작노인종합복지관은 2021년부터 매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시니어 리더’를 운영해 왔다.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의 삶을 이루고 지역 내 노인의 긍정적인 인식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시니어 리더’는 어르신 자원봉사자 20명과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지역사회 곳곳에서 인사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캠페인 등 다양한 인식 향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참여자 어르신은 “참여자 모두가 활동을 끝까지 잘 수행하여 노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사회 곳곳에 인사나눔의 기쁨을 확산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15 17:26

지난해 상도동 ‘나비소공원’ 정비 완료 모습맨발흙길 연계 쉼터·힐링쉼터 등 대상지 선정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동네 구석구석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작고 소중한 휴식 공간인 ‘포켓쉼터’를 조성해 나간다.올해 구는 관내 산림, 녹지, 공원, 가로변 등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 입지 특성 및 주변 경관에 적합한 ‘포켓쉼터’ 대상지를 4월 11일 최종 선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포켓쉼터 최종 대상지는 △주민 자발적 휴식 공간 리모델링 쉼터 1곳 △맨발흙길 연계 쉼터 14곳 △공원, 녹지대 내 공간 활용 쉼터 12곳 △산림 내 수림이 울창한 힐링쉼터 3곳 △기존 노후 휴식처 재정비 쉼터 10곳 등 총 40곳이다.앞서 구는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쉼터를 적지에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동별 수요 조사 및 동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대상지 선정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먼저 상도4동 국사봉 옆 산림 내 주민이 개인 의자 및 평상 등으로 스스로 만든 휴식소를 깔끔하게 리모델링해 정식 쉼터로 꾸민다.‘맨발의 동작’ 프로젝트의 맨발 흙길 40곳 중 벤치 등 편의시설이 없는 곳을 대상으로 총 14곳의 연계 쉼터를 조성해 맨발 걷기 길의 장점을 극대화한다.또한 참새어린이공원 등 주택가 주변 공터나 녹지대 내 남는 공간을 이용해 의자와 특화 수종 등을 식재하고 총 12곳을 매력 있는 지역 환경으로 재탄생시킨다.산림이 울창한 숲속에 벤치, 평상을 설치해 피톤치드 등 산림욕을 하며 도심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쉼터 3곳을 만든다.아울러 기존에 노후되거나 미관을 해치는 시설물을 재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쉴 수 있는 공간 총 10곳을 확충한다.5월부터 구는 포켓쉼터 대상지별 현황에 맞게 특색 있는 쉼터로 설계해 공사를 시작하고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쉼터 조성 이후 사유지, 경로당, 복지 시설 등 각 관리 주체와 협의하며 정기적인 공원 관리 및 점검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소규모 공간도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활용해 구민이 안전하게 산책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특징을 잘 살려 도시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베스트 힐링 시티 동작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14 13:40

‘사업 타당성 검증단’이 보도블록 정비 예정지 7곳에 대해 사업 시행 여부 등 타당성 평가를 실시했다.100m 이상 정비구간 대상 사업 예정지 점검…신뢰성 확보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도 ‘보도공사 사업 타당성 검증단’을 운영해, 공사를 앞둔 7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구는 그간 주민들로부터 관행적이며 불필요하다고 여겨졌던 보도블록 정비공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공사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점검하는 ‘사업 타당성 검증단’을 작년부터 운영 중이다.지난해 6월 장승배기로 노후 보도 등 5개소에 대해 처음 실시한 후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올해 정비를 앞둔 양녕로(상도터널 진입부) 등 7개소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검증단은 전문가를 포함한 구민참여감사관 5명을 비롯해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주민 등 사업 예정지별 10명 내외로 구성된다.정비 구간이 100m 이상인 예정지에 대해 현장을 답사 후 점검표에 의거해 △포장 노후도 △포장 평탄성 △장애인 안전시설 정비 등을 평가하고 사업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구는 검증단을 통해 주민 공감대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신속하게 구민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구는 보도블록 공사가 결정되면 사업 타당성 검증단의 검증 절차를 필수로 거치도록 할 예정이며, 필요시 수시 운영할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보도공사 구민 타당성 검증단 운영을 통해 보도 정비공사에 대한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각종 정책을 시행함에 있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구민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4-14 13:38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치민)은 지난 4월 5일 유한양행과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내 아동 가정에 공부방을 조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영구임대아파트의 주거환경은 거실, 간이 주방, 방 1개로 구성되어 있어 아동에게 공부 환경을 제공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대방복지관은 기업과 함께 책상과 침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벙커침대와 매트리스, 이불 세트, 책상, 의자, 수납장 등을 구입해 임직원들과 직접 설치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이날 참여한 유한양행 임직원은 “직접 페인트칠도 하고 가구도 조립하며 완성되어 가는 공부방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 방에서 공부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해당 가정의 아동은 “나만의 공부방이 생겨서 행복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치민 관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유한양행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4-14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