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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취약지역 관서장 현장예찰·상황판단회의 실시동작소방서(서장 정선웅)는 기상특보(호우경보) 발효에 따른 신속한 대처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침수 취약지역 관서장 현장예찰과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선웅 서장은 오전 중 도림천 등 관내 풍수해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예상지역 안전점검 △침수 방지시설 확인 등 내용의 예찰을 진행했다.또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응방안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확립에 대해 논의했다.회의 내용으로는 각 소방 위기단계 시 조치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위기단계 별 상황관리 및 관내 취약시설 예방순찰 철저 △구조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 최우선 △관계기관(구청, 경찰 등)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 △의용소방대 취약시설 도보 순찰 △자체 중점관리 취약대상 선정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7월 18일 현재 수방2단계(경계) 상태로 상황관리에는 당직관 1명을 중심으로 2명의 당직원과 3명의 상황관리요원이 보강되었으며 서 내근근무 요원의 1/5 가량이 비상근무로 소집되어 소방서에 배치된 상태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위기단계별 풍수해 대비·대응을 위해 비상 체계를 가동, 비상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저지대와 펌프장, 재난위험시설, 하천 등 관내 재난취역지역 22개소를 지정해 안전순찰을 실시 중이다.소방서에 따르면 집중호우에 따른 소방 위기단계는 관심(평상), 주의(수방 1단계), 경계(수방 2단계), 심각(수방 3단계)으로 분류된다. 정선웅 서장은 “재난은 발생했을 때보다 예방하고 대비할 때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호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관내 추가 취약지역을 선정해 관리 및 순찰하고 수방장비 점검 등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동작소방서는 현재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 상태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7-18 14:28

더불어민주당 동작구갑 김병기 국회의원이 지난 6월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장에 선임된 데 이어 ‘재단법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이사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는 제21대 국회에 63명, 제22대 국회에 54명(2024년 6월 기준)이 가입한 대규모 신도회이다. 김병기(이냐시오) 의원은 가톨릭신도회 수석부회장을 지내며 여야 화합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22대 국회 전반기 가톨릭신도회장에 선임된 바 있다. 김병기 의원은 지난 7월 12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개최된 ‘재단법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조직위원회 이사에 선출됐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바오로) 주교가 법인 이사장에,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양주열(베드로) 신부가 상임이사에 선출되고 12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가 선임됐다. 세계청년대회는 전세계 가톨릭 청년 신자들이 개최지로 이동하고 교황이 반드시 참석하는 인구 대이동 축제로, 가톨릭 교회 입장에서는 월드컵과 올림픽에 버금가는 세계구급 신앙축제이다.김병기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를 범국민적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이후 13년 만의 교황 방한이 전망되는 만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반면교사 삼아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7-18 14:25

위치명·위치번호·관할지구대 등 필수 정보 담은 112신고 현위치 안내표지판 확대 설치노량진길 112신고 현위치 안내표지판 설치 모습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안전한 등산로·산책로를 조성하고자 관내 둘레길에 ‘112신고 현위치 안내표지판’을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구는 2017년부터 동작경찰서와 협업해 동작충효길에 ‘112신고 현위치 안내표지판’을 설치·운영해 왔다. 이 사업은 동작충효길 구간 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히 경찰이 출동하는 체계를 구축해, 둘레길 이용 주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자 추진됐다.올해는 △고구동산길 △노량진길 △동작마루길 총 3.5km 구간 32개소에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하여 관내 등산로·산책로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향후 구는 사업 예산을 확보해 설치 구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해당 표지판은 위치명, 위치번호, 관할지구대 등의 필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위급 상황 시 주민들이 빠르게 현위치를 파악해 신고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야간 시인성을 고려해 고휘도 반사 시트로 제작했으며, 확인이 용이하도록 보안등 지주대 등에 부착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112신고 현위치 안내표지판 확대 설치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범죄 걱정 없는 안전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 2024-07-18 11:55

관내 체육시설 5곳 대상…7월 15일부터 전면 시행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7월부터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관내 체육시설 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추진됐다.구는 7월 15일부터 관내 체육시설의 주차요금에 대해 50% 감면을 전면 시행했으며, 대상 시설은 △동작구민체육센터 △흑석체육센터 △사당종합체육관 △삼일수영장 △사당문화회관 등 5곳이다.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다자녀 수에 관계없이 해당 체육시설 주차장을 반값에 사용할 수 있다.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2자녀 이상 가족(막내가 18세 이하)이며, 신분 확인용 카드 또는 신용·체크카드로 발급 가능하다.아울러 구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구립 체육시설 이용료 30%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감면 등 다자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다둥이 가정의 체육시설 주차료 감면뿐 아니라 저출생 위기 속에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라며 “앞으로도 결혼·임신·출산·육아 등 전 분야에 걸친 꼼꼼한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7-18 11:54

중증장애인·임신부 등 대기 없는 여권 발급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여권민원 취약계층을 위해 ‘우선 배려 창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구는 지난 6월부터 사회적 배려자들에게 대기 순서에 상관없이 여권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증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24개월 미만 영유아 동반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권 발급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 내방객들의 심심한 배려가 원활한 창구 운영에 힘을 싣고 있다는 평가다.구는 본청 1층 민원여권과 내 여권 접수창구 한 곳을 ‘우선 배려 창구’로 지정하고, 순번대기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사회적 배려자가 ‘우선 배려 대상자 순번대기표’를 발급받으면 해당 창구에서 우선 호출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여권 민원이 몰리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단축된다. 일반 내방객들의 경우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미리 실시간 대기현황을 확인하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 속에서 우선 배려 창구가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 민원인의 적극적인 동참과 사회적 배려자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7-18 11:54

150가구 선착순 모집…가구별 맞춤형 컨설팅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가구별로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시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고자 ‘무료 에너지 진단·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에너지 관련 전문가가 신청 가구를 방문해 해당 가정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절감 방안 등을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구는 전기, 가스, 수도 고지서 등 에너지 소비량과 생활패턴을 분석하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해 가정 내 관리비 부담을 덜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참여하는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용품 지급은 물론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방안 교육도 함께 진행해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 향후 구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3개월간 에너지 절감량을 분석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구는 에너지 진단 컨설턴트를 6명을 모집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내달부터 2인 1조로 팀을 이뤄 컨설팅에 나선다.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또는 블로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7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15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사항은 동작구청 환경과(☎02-820-1370)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은 전기요금 절감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7-18 11:53

2024년 전시공간지원사업 ‘열린 갤러리’ 선정 작가 두 번째 릴레이 전시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작아트갤러리는 ‘2024년 동작아트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 열린 갤러리(이하 지원사업)’의 선정작가 ‘소심 프로젝트(소수빈, 심미나)’의 ‘생각의 탄생<#2024>’ 전시를 7월 18일부터 개최한다.소심 프로젝트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시각 예술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최강소심’ 팀의 유닛 활동이다. 두 작가는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 중 ‘생각의 도구:관찰’ 편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들은 수동적인 ‘보기’가 아니라 적극적인 ‘관찰’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 도시에서 다양한 영감과 자극을 받고 이를 작품으로 시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본 전시는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실에 비치된 소수빈 작가의 식물 이미지 도안과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식물을 색칠해보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장환진 대표이사는 “평면 회화뿐 아니라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된 현대미술 작품들을 통해 우리 주변과 일상을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7-18 11:52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은 지난 6월 25일 남성역골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실시하는 ‘2024년 주민동행 상인동아리’ 활동을 위한 복지관 공간개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당복지관은 남성역골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2023년 협약을 맺어 상인들과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민동행 상인동아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복지관 4층 강당을 6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개방한다. 육성사업단에서 실시하는 주민동행 상인동아리는 상인과 지역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취미생활을 통해 활력 넘치는 남성역골목시장을 만들고자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복지관에서는 탁구와 다이나믹 라인댄스 활동 시간에 공간을 대관한다.사당복지관 유홍수 관장은 “남성역골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상인들을 비롯해 지역주민을 위해 복지관에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사당복지관에서도 편하게 동아리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공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활력 넘치는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응원하고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7-18 11:50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7월 16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동작구 행정업무 민간위탁의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동작구 민간위탁 연구모임은 동작구가 민간에 위탁하여 추진하고 있는 민간위탁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구성됐다.연구단체 대표는 변종득 의원이 맡았으며, 정재천 의장과 노성철·신민희·이영주·이주현·장순욱·정세열 의원이 참여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오성택 책임연구원이 과업의 필요성과 세부계획을 소개하고,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연구 추진 방향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변종득 대표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공공부문의 비용절감과 효율성을 창출하는 유용한 제도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구 민간위탁사무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구민들께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연구단체는 올해 11월까지 민간위탁 관련 법규 검토, 동작구 민간위탁 현황 및 실태 분석, 민간위탁 관련 시설 및 관계자 인터뷰, 타 자치구 사례 조사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7-16 17:25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지역 내 7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교육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쓰레기 처리의 문제점 △재활용품 품목별 자원순환 과정 △분리배출 요령 및 실천 과제 등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흥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애니메이션·시청각·교구자료 등도 활용한다.교육을 희망한 유치원, 초등학교 등 총 47개소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동작나눔장터 5개소를 내방한 어린이들에게 지구 환경 지키기 팝업 스티커북을 배부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800여명에게 분리배출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체험교실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조기에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동작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7-16 14:16

코딩·파이썬 등 직접 체험…대학 인프라 활용 프로그램 다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학의 우수 인프라를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구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중앙대학교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코딩캠프’를 개최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과학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마이크로비트 코딩 과정’ △중·고등학생 대상 ‘컴퓨팅 사고와 인공지능’ 등 2개 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재학생과의 진로 멘토링도 실시하며, 지도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특강을 선보일 예정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관심 있는 동작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7월 16일 10시부터 초등 4~6학년 20명, 중·고등학생 20명 등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대방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7월 20일에는 오후 2시 사당2동 주민센터에서 ‘제3회 동작 S-클래스’를 개최한다. 동작 S-클래스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재학생이 직접 공부 습관, 입시 준비 꿀팁 등에 대해 코칭해주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이번 3회차에서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8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20여 명이 참석해 △생활기록부 관리법 △수시 및 정시 대비 방법 등 주제별, 학년별로 관심사가 비슷한 소규모 그룹을 꾸려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향후 구는 상도·대방·흑석권역 등 동별·권역별로 특색있는 진로·진학 관련 클래스를 열어 청소년들의 입시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가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7-16 14:15

‘갑질예방 대상작’ 업무용 컴퓨터 바탕화면 게시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원장 오성환, 이하 융합과학교육원)은 모든 업무용 행정포탈 개인별 컴퓨터 바탕화면에 ‘2024 갑질예방 대상’ 작품을 의무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별 업무용 컴퓨터 바탕화면에 게시된 갑질예방 작품은 “갑질 없는 당신, 더욱 값질 당신, 갑질 없는 세상, 갑절 나은 세상”이라는 문구로, 청렴 및 갑질예방 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자는 내용이다. 스스로에게 하는 청렴다짐 또는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갑질을 예방할 수 있게끔 업무공간에서 늘 볼 수 있게 바탕화면을 배포해 1일 1회 청렴 일상화를 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공직윤리관을 강화하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융합과학교육원 오성환 원장은 “공직자들이 공무수행에 있어 청렴을 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병행해 갑질문화를 근절하고 다양한 청렴 컨텐츠를 통한 홍보와 교육 강화로 청렴한 공직문화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4-07-16 14:14

뮤지컬 노마드·슬기로운 약정리 교육 등 진행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구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먼저 구는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7월 14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여의대방로20길 61) 다이나믹홀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노마드(Nomad)’를 개최했다. 고카페인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습관성 물질로 시작해 불법 마약류까지 이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약물 오남용 예방에 필요한 정보와 대처 방법 등을 알려주는 공연이다. 또한, 구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약물 복용이 많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약정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주민이 자주 찾는 복지관, 장애인 시설,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올바른 약 복용 교육 △개인별 맞춤형 약물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장소 및 횟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7월 11일에는 동작구 수화통역센터(만양로3길 14)에서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의약품 중복 투약 및 부작용 여부에 대해 점검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이 구민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친화도시 동작구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7-15 22:44

중장년 인생2막 위한 재취업 지원 강화동작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성현)는 중장년 재취업을 위해 일자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근할 할 수 있도록 센터홈페이지에 일자리 정보 코너를 신설했다고 밝혔다.본 코너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일자리 대상을 수상하는 등 중장년 창업을 포함한 일자리 확대에 힘써온 센터의 우수 사업을 알리고 23년 말에 진행한 일자리 박람회의 연장선상에서 더욱 중장년 일자리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자 기획됐다. 중장년 인턴십에 참여한 도매쇼핑몰 ㈜지앤지커머스, 공학용소프트웨어개발업체 주식회사 클루, 자동차유지관리서비스 에스에스모빌리티(주), 동작구청 출자회사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등 13개사와 포브스 선정 아시아 유망기업 100에 뽑힌 ㈜생활연구소, 사납금 없는 월급제로 카니발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 등이 소개되고 있다. 7월 4일과 18일에는 ㈜지앤지커머스와 큐레이터 채용 설명회를 진행해 프리랜서일자리를 소개하며 설명회 후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직무교육 후 일할 수 있다. 업무가 숙달된 후에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정착지원수당, 우수큐레이터 수당, 업무에 필요한 각종 비용 및 솔루션을 제공받는다.7월 23일에는 ㈜진모빌리티와 아이엠택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며 설명회 후에는 바로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정규직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사납금이 없는 안정적 월급제로 카니발 고급택시를 몰고 일하게 되며 1종보통면허 1년 이상 운전경력이 있으면 택시면허 없이도 3개월 동안 운행이 가능하다. 3개월 안에 정식 택시면허를 취득하면 계속 일할 수 있으며, 근무 후 65세가 지나도 촉탁직으로 일할 수 있다.7월 29일과 8월 5일에는 ㈜생활연구소와 청연매니저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교육 이후 바로 일자리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일한 다음날 수당이 바로 입금된다. 40~64세 여성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어 중년 여성들에게 인기다.아울러 동작50플러스센터는 서울시의 지원으로 서울런4050 연계 과정인 ‘중장년 전문셀러 양성’과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통해 중장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4050인턴십을 통해 경력전환 및 재취업을 희망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시의 전환기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인 서울런 4050과 연계를 강화해 중장년 일자리 사업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동작50플러스센터 김성현 센터장은 “동작50플러스센터는 지난 수년간 중장년에게 지속가능한 양질을 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일자리 코너를 확대하고 강화하여 동작구 중장년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설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센터는 이번 코너 신설을 계기로 일자리가 필요한 중장년에게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중장년의 역량과 경험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년 스타트업 및 관내 대학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장년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위한 상담센터 신설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교육기업과 제휴를 통해 양질의 자격증 과정 컨텐츠를 도입, 온·오프라인 연계 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자리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www.50plus.or.kr/djc/) 또는 사업팀 ☎02-2169-8707, green90@50center.or.kr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7-15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