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가 8월 23일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인 상도동 드림캐슬타워를 찾아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지원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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