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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 ‘성동구 공공디자인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공공시설물에 적용하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도시 미관과 함께 지역별, 장소별로 성동구만의 특색을 입힌다는 설명이다.‘성동구 공공디자인 전략과 가이드라인’은 크게 5개 방향이다. 생활 속에 안전한 디자인을 적극 반영하고 사인체계 개선을 통해 편리하고 읽기 쉬운 생활밀착형 디자인을 조성하며 사회구성원들 간 소통과 교류할 수 있는 포용적 디자인과 함께 성동만의 문화가 존재하는 ‘뉴트로’ 감성을 입힌다.장터길, 왕십리 교통광장 등과 좁은 도로가 많은 성수동에는 보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디자인과 교통 관련 안내 사인으로 접근과 보행 친화적인 디자인을 마련하며 지역을 4개의 생활권으로 구분해 전 지역을 총망라한 체계적인 마스터플랜도 구축하였다.특히 성수동은 레트로한 감성의 조명과 벽돌을 활용해 감성공간을 조성하고, 신축시 가로순응형 배치로 도시경관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천연재료,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붉은 벽돌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광고물 설치하도록 하고, 사용되지 않는 옛 건물을 재생해 사람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성수동 실험실’으로 문화시설도 확충하는 방향도 제시했다. 붉은 벽돌 건축물 경관 특성과 함께 젊은 세대의 다양한 창작 활동이 어우러져 고유의 문화적 특성이 존재하는 성수동의 특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5년 주기로 수립하는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을 위해 앞서 우리동네 문제 해결하기, 공공디자인 만족 유형 등을 조사하는 ‘주민 참여형 리서치’를 진행한 구는 구민들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필요사항을 파악해 도출한 공동디자인의 방향성과 비전, 전략을 통해 성동 공공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다양한 도시문화를 포용하는 Newtro 성수 공공디자인의 예시적 모습.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1-06 10:17

광진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꼼꼼하게 표시해 놓은 ‘광진구 반려동물 마을지도’를 제작했다.반려동물 마을지도는 동물병원, 약국, 미용실, 반려동물 위탁관리업체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시설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지도이다.또한 ▲반려동물 스튜디오 ▲수제간식 판매 및 체험공방 ▲반려동물 동반 카페‧호텔 등 광진구만의 이색시설도 담겨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마을지도는 광진구 내 동물병원과 구청, 동주민센터에 비치되었으며, 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 지도는 구와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협력해 제작했다. 캠퍼스타운 사업이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대학가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구와 대학은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반려동물 산업과 문예의 거리’ 추진을 위한 창업팀 29팀을 선발했고, 지난해 ‘동물과 행복하게’ 온라인 강의를 진행해 5,545명의 시민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이 외에도 구는 ▲서울시 최초 펫스트리트 조성 ▲전국 최초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사업 실시 ▲반려동물학교 운영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 바 있다.먼저 광진구가 서울시 최초로 조성한 ‘펫스트리트’는 구의문 사거리에서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까지 총 1.2km의 거리에 반려동물 에티켓에 관한 싸인블록을 설치해 놓은 곳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펫 에티켓을 익힐 수 있는 장소이다.또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에 대해 상담하고 반려동물 행동교정을 돕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사업도 있다.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유형 파악을 통해 실습을 진행하고 진단한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참여하는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외에도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반려인과 예비반려인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반려동물학교’ ▲반려견과 반려인의 건강을 위해 추진하는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서울동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했던 ‘함께하는 광진 반려동물 페스티벌’ 등 구에서는 선도적인 반려동물 사업들을 지속 추진 중이다.반려동물 마을지도 앞면반려동물 마을지도 뒷면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1-06 10:12

광진구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한다.구는 올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월 3만 원에서 월 5만 원으로 인상한다. 2025년부터는 7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순국선열애국지사, 전몰전상군경, 순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유족이다.단, 서울시 참전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대상자에게는 중복 지급 되지 않는다.구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구 보훈예우수당을 신설하여 광진구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월 3만 원씩 지급해왔다.지난 2020년에는 대상자 지급조건을 광진구 전입 3개월 후에서 즉시 지급으로 완화했으며, 2021년에는 별도 위문금을 지원하는 설과 호국보훈의 달, 추석을 제외하고 연 9회만 지급하던 것을 연 12회로 확대한 바 있다.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되고, 지원금은 신청한 달부터 적용된다.대상자가 타구로 전출한 경우에는 전출일이 속한 달까지,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일이 속한 달까지 지급한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1-06 10:10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1월 3일(월) 본회 추담홀에서 제26대 김인원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김인원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업적을 이어 나아갈 뿐만 아니라 협회가 갖고 있는 약점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평가하여 이를 발전적으로 변화시키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최고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공익 추구를 위하여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 정국에 우리 협회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했다.김인원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 대한영상의학회 국제협력이사, AOSPR (아시아-대양주 소아영상의학회) 회장, 대한자기공명의학회 이사 및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이 1월 3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는 1월 3일 본회 추담홀에서 제26대 김인원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1-05 11:29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5일부터 병적기록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개시한다. 병적기록표는 병역처분, 복무기록, 상훈 등 전 병역사항이 기록된 자료로 지금까지는 지방병무청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발급받거나 개인정보보호 포털 사이트(www.privacy.go.kr)를 통하여 신청한 후 우편으로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번 온라인 발급 서비스 개시로 병적기록표 전산화 이후 전역한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특히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하여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발급 신청할 수 있게 하였다. 다만 병적기록표 전산화 이전에 전역한 사람은 온라인 신청 후 방문 또는 우편 수령 방식으로 발급받거나 기존 개인정보보호 포털 사이트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병무청 누리집에서의 병적기록표 신청 경로는 「병무청 누리집 → 병무민원 → (하단의) 병적기록표 발급신청」이다병적기록표 전산화는 육군 장교, 부사관, 해군· 공군은 2005년 11월 1일 이후 전역한 사람, 육군 병은 2007년 4월 1일 이후 전역한 사람, 의무경찰·의무소방·해양경찰은 2017년 1년 1일 이후 전역한 사람들만 이루어졌다.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앞으로도 민원불편 사항 해소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1-05 10:49

여성합창단성동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구립 문화예술단체의 정기공연을 개최한다.녹화공연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성동구의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여성합창단(지휘자 곽연용)과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고화숙)이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로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공연을 위해 단원들은 작년 2월부터 성동구립 문화예술단체는 코로나19를 감안하여 연습을 기존 대면방식에서 화상채팅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하여 꾸준히 진행해왔다.2020년 가상합창을 선보이며 조회 수 약 4,000회를 기록한 성동구립 여성합창단은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회 제주국제아마추어합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이번 18번째 정기연주회는 이러한 실력을 기반으로 ‘The awakening’와 ‘The Music’s always there with you’ 2곡의 합창을 차례로 선보이며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소년소녀합창단한편, 코로나19 이후 활동이 위축됐던 구립 소년소녀합창단도 기지개를 폈다.2014년부터 중국 북경의 회유구합창단과 교류한 소년소녀합창단은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던 교류를 올해 화상채팅으로 재개하며 만남을 기약했다.이번 17회 정기공연에서는 청소년들의 예쁜 마음을 그대로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의 인터뷰와 더불어 1년 동안 열심히 연습한 “Seasons of Love”를 선보인다.소년소녀합창단과 여성합창단의 공연 영상은 성동구청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소년소녀합창단의 고화숙 지휘자는 “2001년 첫 창단이후 20년 만에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를 겪었지만 아이들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한 결과물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자로서 뿌듯하다 ”며 소감을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1-05 10:42

3일 성동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구 간부진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성동구가 이달 3일 「성동구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며 임인년 새해 첫 공식행보를 시작했다.이달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앞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된 이번 선포식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필두로 부구청장, 각 국·소장 등 9명의 간부진이 한데 모여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와 삶터를 만드는 데 조직적인 실행력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6대 핵심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성동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구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책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 이행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안전도시 성동’을 구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기본 원칙과 법규준수를 비롯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함께 안전보건 경영체계 구축 및 의무이행 상황의 점검과 유해·위험요인의 발굴·제거,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훈련, 수급인과의 상생협력 체계구축, 시민과 종사자의 참여 보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앞서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21.11)한 구는 안전‧보건관리자 선임, 중대재해 대응 계획 수립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사항을 적극 추진하며 발빠르게 대비해왔다.이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며 ‘안전경영’의 실천 의지를 높인 구는, 올해 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 평가, 도급·용역·위탁 안전보건확보 강화, 비상조치계획 수립 등을 실시하며 법령 실행과 추진에 적극 힘을 쏟을 예정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1-05 10:40

성동구 행당제2동(동장 강종식)에서는 지난 27일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릴레이행사로 ‘일일모금 캠페인’으로 진행하였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행당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행당제2동 지역주민들에게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홍보안내문과 사랑의 열매 배지 배부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활동’을 지역주민에게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자녀와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왔다가 선뜻 기부를 하는 주민도 있었다. 저소득 주민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에 마스크를 기부하러 온 주민도 있었다. 방학식을 하고 하교하는 중고등학생들은 열매돌이를 보며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모금 캠페인’는 지역주민의 격려와 관심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기부된 물품 등은 2022년에도 온정의 손길이 되어 나눔이 필요한 곳에 희망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강종식 행당제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능단체 회원님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임인년(壬寅年) 새해에 검은 호랑이의 힘찬 발걸음처럼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1-05 10:38

광진구가 추운 날씨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시간 대기해야하는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파대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구는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바람막이 천막과 난방기기를 설치했다.특히, 검사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선별진료소부터 구청 앞 공원까지 총 260m의 바람막이 텐트를 확장 설치하여 185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기장소를 확보했다.구는 구민들이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천막 내 원적외선 튜브 히터 18대와 벽걸이용 히터 34대를 설치하고, 안전을 위해 환기가 가능하도록 일정구간마다 통로를 마련했다.더불어 장시간 대기가 어려운 임신부와 고령 어르신을 고려하여 별도 대기공간을 조성했다.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광진구보건소를 찾은 정윤미 씨(자양동, 34세)는 “영하의 날씨 속에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바람막이 텐트와 난방기기가 설치되어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구는 한파에 대비해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위해 ▲발열조끼 ▲넥워머 ▲방한장갑 ▲귀마개 등 방한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바람막이 텐트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바람막이 텐트와 난방기기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1-05 10:33

광진구청광진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이번 평가는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안전 관리 추진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 ▲코로나19 대응 등 7개 분야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광진구는 특히 ‘코로나19 대응’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광진구는 지난해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키트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육 및 문화공연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43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육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선정기관의 사기진작 및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보육정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에 따라 광진구는 올해도 더욱 적극적인 보육정책 추진과 어린이집 등의 보육기관 방역 대응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1-05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