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초도방문 및 업무보고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은 1월 24일(목) 서울동부지부를 초도방문하고 2018년 업무보고 및 2019년 사업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은 검진센터 전층을 돌아보고 직원들에게 악수와 함께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유전자 검사를 비롯한 신규 검사 항목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대상으로 사회 공헌활동을 더 활성화 하여 공익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해줄 것”과 “협회의 이념이 되는 기생충관리 사업도 적극 활성화하여, 발전된 서울동부지부를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