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는 지난 19일까지 구청 본관 1층에서 ‘강서 옛사진 전시전’을 개최했다. 그동안 보관해 온 아날로그 구정 사진 80여점에 대한 디지털 변환작업을 거쳐 1963년부터 2021년까지 강서의 풍경, 행사, 생활 등이 담긴 사진을 전시해 구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77년 강서구청이 개청한 이래로 이뤄온 눈부신 발전은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해 온 자랑스러운 강서의 역사“라며 ”이번 사진전이 바쁘게 살아온 일상 속에서 소중한 옛 추억을 되살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전을 관람한 강서구 주민은 “엄마와 아빠가 결혼하고 새 가정을 꾸린 강서구, 내가 30년 동안 살아온 강서구, 강서구의 변화가 신기하고 재밌게만 느껴지네요. 이 변화를 함께 나눌 수 없는 아빠가 유난히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강서양천신문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 ‘강서 옛사진 전시전’에서 더 많은 사진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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