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0일 구청 본관에서 강남구 학원연합회와 함께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스마트기기를 전달했다.
강남구 학원연합회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1600만원 상당의 스마트기기를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김갑수 강남보습학원연합회장, 백상현 강남구학원연합회장, 유명숙 강남음악학원연합회장, 유승우 강남외국어학원연합회장, 박상준 강남미술학원연합회장, 한정옥 강남교습소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