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 견인차량보관소, 해빙기 시설안전점검 및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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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 견인차량보관소, 해빙기 시설안전점검 및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 서울자치신문
  • 승인 2022.03.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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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견인차량보관소 해빙기 시설안전점검 및 봄맞이 환경정비
▲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견인차량보관소 해빙기 시설안전점검 및 봄맞이 환경정비
▲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견인차량보관소 해빙기 시설안전점검 및 봄맞이 환경정비
▲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견인차량보관소 해빙기 시설안전점검 및 봄맞이 환경정비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 견인차량보관소는 해빙기 도래에 따른 보관소 이용고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해빙기 시설안전점검 및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강남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차량 및 개인형 이동장치(PM)가 통행하고 있으며, 유동인구 또한 많은 지역에 속한다. 이에 지역주민과 시설 이용고객들의 안전보장이 중요해짐에 따라 공단은 6,099㎡에 달하는 견인차량보관소 내 통합 주차민원콜센터와 주차시설정비팀, 견인킥보드 보관소 등의 건축물과 장비, 비품 등을 포함하여 시설안전점검 및 환경정비를 진행하였다.

이번 시설안전점검 및 환경정비에는 강남구 견인차량보관소를 관리․운영하는 공단 주차관리부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박병동 이사장은 “환경정비 기간 중 시설물 외부 및 도로 물청소 작업도 병행하여 봄철 증가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정비․점검 외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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