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굿닥, 디지털 헬스케어 위한 MOU
상태바
건협·굿닥, 디지털 헬스케어 위한 MOU
  • 동대문신문
  • 승인 2023.08.30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검진 예약·고객관리 플랫폼 개발 협력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좌측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은희 사무총장과 굿닥 김수재 본부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좌측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은희 사무총장과 굿닥 김수재 본부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23일 본부 회의실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비대면 의료 서비스 등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굿닥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활용한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건강검진 예약 및 고객관리 플랫폼 개발 등 스마트 의료 혁신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은 "이번 굿닥과의 협약을 통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등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더 나아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서울 3개 지역(강서, 동대문, 강남)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지역에서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