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2월 5일(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에서 지역주민 및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가두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가두 홍보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러 나온 지역주민 및 시장 상인들에게 직접 제작한 세뱃돈 봉투를 나눠드리며 따뜻한 명절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 서울동부 관계자는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보다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갑진년 세뱃돈 봉투를 제작하게 되었다.”라며 “올해도 건협 서울동부지부와 함께 건강하고 행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