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 위치한 5성 메이필드호텔 서울(이하 ‘메이필드호텔’)이 1일부터 ‘스탠다드 객실 2+1 패키지’를 선보인다.
메이필드호텔 스탠다드 객실 리뉴얼 오픈 기념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스탠다드 객실 2+1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2박 이상 연박 시 해당 타입의 객실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특히 객실 요금 할인과 함께 허블룸 비건 선스크린 증정과 체련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 사우나 이용 40% 할인까지 더해 합리적인 호캉스를 제안한다.
객실 1박 숙박권은 여름휴가와 연말 시즌인 6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탠다드 객실 2+1 패키지 판매는 5월1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5월31일까지이며, 금액은 31만5000원(vat포함 2박 기준)부터다.
메이필드호텔 홍보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인 스탠다드 객실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메이필드호텔은 특선 뷔페와 공연이 포함된 ‘신비아파트 싱어롱쇼와 함께 즐기는 어린이날 파티’를 준비했으며, 5월5일 투숙하시는 성인분들에게는 10% 할인을 제공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탠다드 객실 2+1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메이필드호텔 서울 누리집(mayfield.co.kr)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5월25일과 26일 양일간 벨타워가든에서 ‘디오니소스 와인페어’를 진행한다. 봄과 가을마다 열리는 메이필드호텔의 대표 행사로, 국내 와인 수입사 16곳이 참여해 18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 와인과 함께 즐길 페어링 푸드와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아 줄 라이브 퍼포먼스도 준비된다. 아우디 공식딜러 바이에른오토가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현장에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02-266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