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19건)

“우리 이웃은 우리가 살핀다!”성동구가 지난 5일 발대식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정기 모니터링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주위의 고독사 위험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시 돌보고 숨어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을 전담하는 활동가들이다. 또한 활동 중 대상자의 긴급 병원이송 등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알려 위기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지난해 성동구 17개 전 동에서 총 41명의 돌봄단이 활동하며, 취약계층 2,242명에 대해 65,000여 건 이상 전화 및 가정방문 안부확인을 실시하며 성동구 위기가구 발굴에 큰 역할을 해 왔다.성동구가 지난 5일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우리동네돌봄단의 활동을 보다 강화하여 숨어있는 위기가구까지 발굴하는 데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그동안에는 만 40~67세 성동구 거주 주민으로 제한하여 활동가를 모집하였는데, 올해부터는 신청일 현재 성동구 거주 주민으로 참여자 연령 기준을 없애고 구성원을 다양화하여 운영한다.또한 고독사 고위험가구 집중 관리를 통한 돌봄단 1인당 40가구 이상의 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해 고독사 체크리스트상의 '고'·'중' 위험군에 주 1회 이상 집중 안부확인을 진행하여 더욱 촘촘하게 살피는 등 책임관리제를 강화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동별로 활동하는 우리동네돌봄단 총 4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이어서 돌봄단 전원의 힘찬 선서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또한 前성북구청 복지교육국장으로 퇴임한 민지선 강사를 초빙해 보다 실질적인 현장 경험 내용을 바탕으로 '돌봄단'으로 활동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함께 생각해보았다. 이어 성동구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장의 활동 교육 및 매뉴얼 안내를 통해 돌봄단의 구체적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도 구는 연 4회 직무교육을 통해 돌봄단 활동 매뉴얼 안내, 활동 우수사례 공유 및 전파 등을 실시하고 심화 내용인 위기가구 발굴 방법 및 상담기법, 자살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돌봄가들이 1차적인 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넘어 고역량을 갖춘 활동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활동가들의 안전하고 활발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개인별 상해보험 가입 및 월 최대 39만 원의 활동비도 지원한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20

입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대와 설렘 가득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필수 예방 접종 완료 여부이다.초등학교 필수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폴리오)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이며, 중학교는 Tdap(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1차(여학생만 대상) 등 3종이다.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자의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받을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 등록이 누락되었다면 접종 받은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여 접종 내역을 등록할 수 있다. 단, 예방접종 금기자는 진단(접종) 받은 의료기관에 접종 금기 사유의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홍역 등 질병은 예방 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예방 접종은 아이들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라며 “초·중등학교 입학 전 예방접종 여부를 체크하고, 미접종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어린이 국가예방접종과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홈페이지(https://nip.kdca.go.kr)에서 찾을 수 있다. 건협 건강증진의원은 Tdap(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HPV 국가예방접종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18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2월 17일(토)부터 2월 24일(토)까지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지역주민의 비전염성질환 관리를 위한 사전조사단을 파견한다.이번 사전조사는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비전염성질환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단은 파견기간동안 지역주민의 비전염성질환 현황과 보건인식 수준 파악을 위해 기본건강검진과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건협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9년간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건강증진 및 보건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경험과 다수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활용하여 건협은 인도네시아 지역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한편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건협은 1995년부터 중국 등 11개국에서 24개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해왔다. 현재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탄자니아, 카메룬 등 국가에서 비전염성질환 관리사업, 아동 건강증진사업 및 감염성질환 예방과 퇴치를 위한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17

성동광진교육지원청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주소연)은 지난 1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이틀간 공·사립초등학교 예비소집을 통해 2024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등록된 학생은 공립 2,808명, 사립 408명을 포함한 총 3,216명이며, 이번 예비소집은 다양한 상황에 놓여있는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하여 대면과 비대면의 방식을 혼합하여 실시되었다.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예비소집 기간 동안 워킹맘과 맞벌이 부부 등의 모든 가정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까지 소집 시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등록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비소집일 이전에 학교에 직접 연락하여 별도의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아울러,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으로 인해 취학이 어려운 아동의 경우,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 의무의 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 (면제) 취학 의무를 면함 / (유예) 취학 의무를 다음 학년도까지 보류함또한,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도 유선 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요청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조사한 결과, 소재불명 아동이 없음을 확인되었다.성동광진교육지원청 주소연 교육장은 “우리교육지원청은 단위 학교,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고, 소재 불명 아동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10

입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대와 설렘 가득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필수 예방 접종 완료 여부이다.초등학교 필수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폴리오)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이며, 중학교는 Tdap(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1차(여학생만 대상) 등 3종이다.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자의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받을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 등록이 누락되었다면 접종 받은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여 접종 내역을 등록할 수 있다. 단, 예방접종 금기자는 진단(접종) 받은 의료기관에 접종 금기 사유의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홍역 등 질병은 예방 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예방 접종은 아이들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라며 “초·중등학교 입학 전 예방접종 여부를 체크하고, 미접종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어린이 국가예방접종과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홈페이지(https://nip.kdca.go.kr)에서 찾을 수 있다. 건협 건강증진의원은 Tdap(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HPV 국가예방접종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3 17:23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주소연)은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희망둥지」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희망둥지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은 경제적, 사회적,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 가정의 학생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복지체계강화를 위한 사업이다.본 사업은 ▲생활비·공공요금 체납금 등의 생계 ▲수술비·치료비·입원비·간병비 등의 의료 ▲임시주거비·임대보증금·주거환경개선비 등의 주거 ▲심리검사비·상담비·치료비 등의 심리정서치료 등 학생 및 가정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올해에는 관내 교육복지거점학교 및 지역교육복지센터를 통해 40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학교 및 지역 상황을 고려하여 점차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성동광진교육지원청 주소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복합적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은 현실에서 우리 학생들이 취약한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 연계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3 14:06

주간 무단투기 단속반 단속 현장성동구가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3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3개 사업 분야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관리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스템 관리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한 도시 조성이며,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무인 감시카메라 및 로고젝터 신규 설치, 무단투기 상습 지역 선정 및 순찰 강화, 무단투기 단속반 운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폐기물 무단투기 신고 포상제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한 해 동안 폐기물 무단투기와 관련된 민원의 접수·처리 건수는 5,412건,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건수는 1,428건에 이른다. 이에 성동구는 관내 기업, 주민과 함께 플로깅, 환경정비, 캠페인 등을 확대 시행하여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한편, 무인 감시카메라, 단속반 활동을 강화하여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더욱 세밀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저녁 6시부터 10시까지의 야간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도 지속 운영한다. 야간에 운영하는 업소의 경우 주간 단속 및 계도로는 한계가 있고, 야간에 무단투기가 더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간 단속반을 운영 중이다. 야간 무단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뿐만 아니라 올바른 배출 장소 및 시간 안내,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등도 병행한다.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도 연중 시행한다. 버려진 담배꽁초는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필터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환경 오염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폐기물임에도 크기가 작아 청소하기도 쉽지 않고 단속에도 어려움이 많다. 게다가 빗물받이 등에 투기 될 때는 장마철 원활한 배수를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를 도입했다. 20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관내 상습 투기지역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해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무게 1g당 30원, 월 최소 6천 원에서 최대 9만 원, 연 최대 45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예산 소진 시 사업 종료) 받을 수 있다. 사업 시행 이후 현재 누적 참여자 수는 총 544명이며, 1,763kg의 담배꽁초가 수거됐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3 08:15

성동구청 전경성동구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욕구를 충족하고 주거 및 생활 전반에 관한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아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노인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성동구의 어르신 인구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2023년 12월 기준 약 5만 명에 이른다. 10년 전 대비 39.5%가 증가하였으며, 전체인구의 17.7%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구는 어르신들의 욕구에 부합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어르신 복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지원 ▲고령사회 대비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 체계 구축 ▲어르신의 활기찬 문화 조성 및 사회참여 확대 등 3개 분야 39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1,1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특히 어르신의 안정적 소득 기반 보장, 사회참여 활동 지원 및 생활 돌봄 서비스 제공 등의 복지정책뿐만 아니라 노인 인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액티브시니어(65세부터 74세까지)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예방적 사업 및 노인 돌봄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사업 등의 중점사업을 탄탄하게 담아냈다.우선, 노후 구립경로당 이전,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및 제로에너지건물 전환사업 등 노후화된 어르신 시설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권역별 노인복지관 및 성동50플러스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연령별, 지역별, 성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 복지 접근성, 안정성 및 편리성을 높일 방침이다.재가어르신 돌봄 등 돌봄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에게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하는 등 신규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직접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의 사기를 진작시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안전한 저비용 사회 구현 및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한다.또한, 어르신 소원성취함 운영 사업, 낙상 안전 예방용품 지원사업 및 성동 시니어모델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어르신 사회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노인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294개 늘어난 2,175개 운영한다.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중점 돌봄군의 돌봄 시간도 월평균 16시간에서 20시간으로 늘려 어르신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성동구는 지난해부터 어르신의 건강한 지역사회 거주를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 어르신 500가구에 안전 손잡이, 점·소등 리모콘 및 실버카 등을 지원하는 낙상방지 안전용품 지원사업은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즉 자신이 살아온 집이나 지역사회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생을 보내기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에서 여생을 보내는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견고한 지역 돌봄 체계 마련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3 08:13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성동구 마장동에서 지난 2일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제6회 입학축하식을 열었다.성동구 마장동(동장 박수영)은 지난 2일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제6회 마장동 입학축하식’을 개최했다.‘마장동 입학축하식’은 입학하는 자녀들과 그 가족, 이웃들이 함께 모여 가족사진 촬영, 기념선물 증정, 음식 나눔, 공연 기부를 하는 등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다. 지난 2016년 마장동 마을계획단 교육보육분과에서 처음 제안되어 마을의 연례행사로 정착되었다.올해에는 입학대상자 21명의 가족과 더불어 마을주민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마장동 입학축하식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영)의 주최로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선물을 준비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또한 행사를 앞두고 마장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마주보고’ 카페에 선물 후원 박스를 비치하여 선물을 기부받아 전달하는 등 나눔의 기쁨을 아는 주민들의 온정이 이어졌다.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가족사진 촬영 및 우쿨휘게팀의 우쿨렐레 공연, 마장초 김예온 학생의 아코디언 공연, 홍익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었고, 성동광진구재향군인회에서는 입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여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들을 함께 응원하였다.마장동 입학축하식 추진위원회 김정영 위원장은 “입학이라는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이웃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단절된 벽을 허물고 나아가 가족과 이웃이라는 공동체 삶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박수영 마장동장은 “자녀의 입학을 온 마을이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장동의 특별한 행사가 앞으로도 오래 지속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3 08:10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이 7일(수) 제79회 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의 합창을 시작으로 학사보고에 이어 3년 개근상, 1년 개근상, 공로상, 봉사상 수여식을 비롯해 학교장상, 동창회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 특별상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학교장의 축사와 함께 재학생 대표 송사 및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다. 강연흥 학교장은 164명의 졸업생 한명 한명에게 직접 졸업장을 수여하며 졸업을 축하했다.구미경 의원은 “오늘 고등학교 과정을 다 마치고 세상 밖으로 큰 걸음을 내딛게 된 무학여고 학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대학교 진학이나 사회 진출이라는 새로운 여정 앞에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하겠지만, 고등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덧붙여, 구 의원은 ”지난 3년간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오늘의 졸업생들을 교육해주신 학부모님들과 무학여고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학여고 구성원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79회 졸업식을 맞이한 무학여자고등학교는 1940년에 설립된 공립 단설 학교로서 현재 재학생 521명, 교원 7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3 08:01

사단법인 한빛청소년재단·공동생활가정 한빛마을 장연옥 센터장, 사단법인 한빛청소년재단·오금청소년센터 최연수 관장,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안민주 홍보교육과장,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정다혜 팀장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7일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빛청소년재단·공동생활가정 한빛마을』에 설맞이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지원 기관 연계를 통해 학업 중단의 위기 학생을 돕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다.” 며,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찾아 자립을 목표로 사회적 안정권에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사단법인 한빛청소년재단·오금청소년센터 최연수 관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을 해주심에 정말 감사하다.” 며,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의 따뜻한 온정이 담긴 후원금은 위기 청소년들의 상담, 교육, 보호, 자립지원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을 위해 더욱 힘쓰기로 했다.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및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어스체크플로깅(Earth-check plogging),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공익의료기관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3 07:57

구미경 서울시의원(왼쪽에서 3번째)이 지난 2일 의원회관 제2대회실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효율화 방안 연구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이 지난 2일(금) 의원회관 제2대회실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효율화 방안 연구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였다.이 토론회는 지난해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용역으로 진행되었던 ‘서울특별시 정책지원관 운영효율화 방안 연구’의 최종보고회로, 서울시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정책지원관 제도가 도입된 후 현재까지의 운영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제도운영의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토론회에는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의 축사에 이어, 하현상 국민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구미경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류승우 국회사무처 사회문화법제심의관, 최시복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 주희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정환학 서울특별시의회 사무처 정책지원담당관의 토론 순으로 진행하였다.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끈 구미경 의원은 “의회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서 정책지원관 1명당 2명의 의원을 지원하는 지금의 체제로는 한계가 있다”며, “1:1 매칭 필요성에 대한 인식변화가 선행되면 재정적인 문제는 추후 문제”라 했다.한편, “법 개정을 위한 정부와의 협의와는 별개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가능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구미경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는 ‘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해서 지방의원 1명당 1명의 정책지원관이 확보되어야 하고, 지방의원을 보좌하는 만큼 정치적 정체성을 함께 하고 임기도 같이하는 별정직으로 임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며, “오늘 논의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서울시의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정책지원관 제도가 효율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08 16:10

대한적십자사와 ‘씀씀이가 바른학원’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활동에 동참하는 W영어학원 김정민 대표.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W영어학원(대표 김정민)과 씀씀이가 바른학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목) 밝혔다.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학원’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학원·교습소 등에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W영어학원은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밑반찬과 구호품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후원한다.김정민 W영어학원 대표는 “이웃들을 위한 작은 정성들이 모여 삶의 가치가 퍼져나간다고 확신한다”며, “사실 아직 학원 운영의 손익분기점도 넘기지 못했지만,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것이 나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W영어학원은 도서산간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들과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어르신들께도 영어와 우리말 수업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한편, 씀씀이가 바른학원 캠페인에 동참을 원하는 곳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08 11:01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주소연)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신입생을 모집한다.「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에 대한 의무교육 및 학력취득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이 프로그램은 성인 학습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성인한글교실, 교과수업, 체험활동 등)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3단계 이수 시 검정고시에 합격하지 않아도 초등학교·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운영비·강사비 예산을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지원하여 학습비는 무료이다.2024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은 관내 6개 기관(성동구 2개, 광진구 4개)이다. 새 학기는 2024년 3월부터 시작하며 2025년 2월까지 초등과정 연간 240시간, 중학과정 연간 450시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청 및 문해교육기관에서 안내하고 있다.한편, 2024년 2월 13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2023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이 개최되어 성동광진 학습자 4명이 우수학습자 교육감 표창을 받는다. 성동광진 문해교육 졸업생은 초등 51명·중학 17명, 총 68명이다. 졸업생들은 만 84세의 만학도부터 다문화 이주민까지 남녀노소 다양하다.성동광진교육지원청 주소연 교육장은“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소외계층의 자주적 생활능력 향상 및 행복한 삶을 지원하여 평생학습사회가 구현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0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