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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광진갑 예비후보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광진갑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이정헌 전 JTBC 뉴스앵커가 『내 삶을 바꾸는 선택, 이정헌과 함께 만들어갈 광진』이라는 케치프레이즈로 5대 공약 기조와 관련 공약들을 발표했다.이정헌 예비후보가 밝힌 5대 공약 기조는 ▲좋은 일자리, 활력 넘치는 광진 ▲우리의 미래,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도시 광진 ▲ 촘촘한 복지, 함께 행복한 광진 ▲ 높은 삶의 질, 살고 싶은 광진으로, 이를 실현시킬 공약들도 함께 밝혔다.이정헌 예비후보는“광진 경제의 중심인 서민·자영업자들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시대에 발맞춘 업종, 광진만이 가능한 업종을 육성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겠다”며, 제일 먼저 광진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서민들이 먹고 사는 걱정 없는 광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를 위해 영세 자영업자들이 행사성이 아닌 상시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경영클리닉센터 설치, 기존 요식업·도소매업·봉제업 등이 주를 이루는 산업구조를 확장시키기 위한 4차산업 유망기업 유치, 아차산·한강·어린이대공원·전통시장 등 광진의 자연, 문화 자산을 연결하는 힐링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에 더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광진, 강북 2곳만 세무서가 없는 현실을 반영해 광진세무서 설치도 공약했다.다음으로 이정헌 예비후보는 경제적 부담, 교육환경과 미래의 불확실성 등 저출생의 여러 원인을 풀어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예비후보는“광진 또한 저출생 문제에 예외가 아니다. 광진의 출생인구가 2017년 2,347명에서 2022년 1,278명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난임지원부터 출산준비, 보육과 교육, 진학·진로 등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정부와 지자체의 든든한 지원이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저렴하고 좋은 시설에서 산모들이 안심하고 몸조리할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고, 출산준비의 경제적 부담이 줄도록 임산부에게 광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진만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을 위한 상시적 1:1 맞춤 진학상담 및 진로상담 쳬계를 구축하고, 광진의 아이들이 세계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통한 내실있는 해외유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공약했다.셋째로 선도적인 주거환경의 모델을 광진에 정착시켜 안전하고 품격있는 주거도시 광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정헌 예비후보는 나날이 새로워지는 인근지역과 달리 광진은 자신이 대학시절 살던 그때와 다를 바 없다며, 빽빽한 다세대 밀집지역, 낡고 불편한 아파트, 노후 저층주거지의 불합리한 용도지역 제한 등 개선해야할 문제들을 빠르게 풀어내고, 지하철역 모든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추진, 현실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버스노선 신설·부활로 대중교통의 편의 또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그동안 구상에 머물던 어린이대공원 주차장 지하화를 실현하고 인근에 부족한 문화·체육·컨벤션 복합시설을 건립하겠는 뜻을 밝혔다.넷째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를 통해 함께 행복한 따뜻한 광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2022년 기준으로 광진에만 12,183명의 장애인, 2,515명의 저소득 한부모가족, 13,535명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이 계신다며, 이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뜻을 밝히고, 덧붙여 어르신들을 위한 동 별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설치 추진, 1인 가구를 위한 내실 있는 원스톱 지원체계 활성화, 청년들의 취업·복지·사회생활·교육 등을 위한 핀란드형 원스톱 안내센터 운영,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사우나 설치, 금융소외층을 위한 은행들의 공동점포 유치 공약도 내걸었다.마지막으로, 이정헌 예비후보는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 광진의 주민들이 높은 삶의 질을 누리길 원한다며, 주민들이 광진의 자연과 문화 환경을 마음껏 누리고 육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케어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주말 광진교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버스킹,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상담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이정헌 예비후보는“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우리 광진구민, 특히 광진갑 주민의 소박한 바람은 오랫동안 외면받아 왔다. 지금까지 광진의 정치인들은 광진의 발전약속을 앵무새처럼 반복해왔지만 여러분께서는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 하셨을 것이다”라며“지금 광진에는 균형잡힌 시각으로 냉철하게 광진을 분석하고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주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기자생활 28년, JTBC 뉴스앵커와 도쿄특파원의 제 경험이 광진을 제대로 분석하고 광진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는 말로 발표를 끝맺었다.▣ 주요경력- JTBC 뉴스앵커·도쿄특파원(전)- 더불어민주당 국가인재영입(2022년)-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대변인(전)-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미디어센터장(전)▶ 전주 영생고/서강대학교 영문과 졸업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5 15:37

박태광 작가구상과 비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물과 풍경의 진솔한 작품과 강열한 붓터치의 추상작품으로 사랑받는 서양화가 박태광 작가는 2024년 2월 7일(수) ~ 2월 19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열리는 '움찬나래 Hi-Five 기획전'에 참여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작가는 '움찬나래 Hi-Five 기획전'을 기획하고 실력 있는 중견 작가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 있는 그림을 감상자들에게 선보여 다양한 한국미술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부스전과 그룹전으로 24명의 작가들이 최신작 위주로 참여하여 한해의 작품 제작 방향성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봄의예찬작품명 '봄의예찬'은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화면 가득 담아 새 생명의 출연을 반기며 강한 인연의 끈을 예술화 시켰다. 굵은 채색의 터치감이 퍼즐 조각을 맞추듯 조화롭게 펼쳐져 봄의 완성을 만들어냈다. 연두 빛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나무와 노란빛의 들꽃 물결이 파노라마처럼 제작되어 감상자가 숲의 한가운데 서 있는 듯 환상적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아늑한 산세와 유유히 흐르는 강물은 평화롭기만 하고 인공적인 느낌이 전혀 없는 들판의 수목은 힐링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림 속에 표현된 이미지 모두 자연스러운 풍경의 일부로 흡착되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설경' 작품은 눈 덮인 산야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그림으로 화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고요하고 적막한 감정이 한겨울의 차가움을 체감하게 한다. 멀리 바라보는 구도의 중심에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들이 표현되어 있다. 자연에 순응하며 추위를 이겨내는 우리들의 삶을 고스란히 노출시켜 자연의 웅장함과 평온을 바라는 인간의 염원을 이야기 했다. '야생마의 질주'는 역동적인 말무리의 질주로 강한 힘이 전달되어 한해를 시작하는 연초에 긍정적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2024 움찬나래 Hi-Five 기획전'을 기획하고 전시에 참여 중인 박태광 작가는 "한국미술이 해외로 진출하고 각광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아미 아티스트 작가 그룹을 만들어 국내외 작가들의 상호 교류 및 전시 참여에 노력하고 있다. 미술도 세계화라는 흐름 속에 실력 있는 한국 작가들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더욱 활기 넘치는 미술계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는 개인전 23회, 단체전 및 국내외 아트페어 200여회 이상 참여한 중견작가로 한국미술협회, 한국현대미술협회(KAMA ), 아미 이티스트 그룹 회장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야생마의 질주움찬나래 Hi-Five 기획전1움찬나래 Hi-Five 기획전2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5 14:02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신사2동 직능단체들이 나눔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적십자 희망성금으로 전달했다고 15일(목) 밝혔다.나눔바자 추진위원회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월 26일(금) 서울 은평구 신사2동 주민센터 비단 뜨락 카페에서 보쌈과 부침개 등을 판매해 마련된 1천만 원을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했다.서울 은평구청에서 14일(수)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임춘재 신사2동장, 김창운 새마을운동 은평구지회장, 조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박춘희 새마을부녀회장, 한종택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나해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은평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활동에 함께했다.박은미 신사2동 주민자치회장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인데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 적십자봉사회와 같은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나눔바자회에 동참한 김창운 상록실업(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5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해 온정을 더했다.서울 은평구 신사2동 주민들이 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천만 원을 적십자 희망성금으로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김미경 은평구청장 외 관계자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5 13:58

고민정 광진을 후보더불어민주당은 고민정 현 의원을 광진을 지역구의 단수후보로 최종 확정하였다. 이로써 광진을에서는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국회입성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고민정 후보는 그동안의 풍부한 정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광진을 지역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선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한편,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와의 경쟁은 광진을 지역구의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두 후보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이번 선거에서는 두 후보의 능력과 경험, 그리고 지역구의 발전을 위한 그들의 비전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의 경쟁은 광진을 지역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은 광진을 지역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두 후보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선거의 결과가 기대된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5 11:29

22대 총선에서 광진갑 김병민 후보(왼쪽)와 광진을 오신환 후보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에 출마할 광진갑,을 후보를 단수공천으로 최종 확정하였다. 광진갑에는 김병민 후보, 광진을에는 오신환 후보가 각각 확정되었다.이번 단수공천은 국민의힘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후보들의 능력과 경험을 인정받아 당의 중요한 지역인 광진구에 출마하게 되었다.김병민 후보는 광진갑 지역구에서의 출마를 확정하며, 그의 정치 경력과 능력을 바탕으로 국민의힘의 중요한 지역구를 이끌 예정이다.한편, 광진을 지역구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출마를 확정하였다. 오신환 후보는 그의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광진을 지역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단수공천을 통해 후보들의 능력을 인정받고, 국민의힘의 중요한 지역구인 광진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광진갑,을 지역구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총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5 11:23

정원오 성동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새내기 직원들과 함께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공연을 관람한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동구는 지난 2일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신규 직원들 간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성동가족 소통데이'를 진행했다.'소통데이'는 사무공간에서 벗어나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구청장과 직원 간 소통의 장으로, 정원오 구청장 취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되어왔다.이번 소통데이에서는 2023년 하반기 신규 임용된 공무원들과 함께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개최되는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써, 2~30대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 있는 공연이다.이번 행사는 성동구민들의 숙원이었던 삼표레미콘 부지 이후 새롭게 조성된 문화 공간에서 신규 직원들과 공연을 관람하며, 스마트 문화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성동구의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문화로운 소통데이'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새내기 직원은 "구청장님과 함께하는 시간이라고 해서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저녁 식사도 하며 직원들 한 명 한 명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시는 구청장님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소통방식이 인상깊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직 생활의 첫발을 뗀 새내기 직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며 "직원이 행복해야 곧 구민이 행복할 수 있다는 소신 아래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다양한 의견과 고충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5 10:52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를 위한 공간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성동구는 연면적 2,000㎡ 이상인 민간 건축물의 공개공지 내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조성을 추진한다.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성동구가 2022년 11월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밀폐형 흡연부스다. 음압설비를 갖추고 있어 부스 문이 열려도 담배 연기가 밖으로 새 나오지 않는다. 부스 내 공기압을 주변보다 낮춰 공기 흐름이 항상 외부에서 부스 안쪽으로 흐르게 하는 원리다. 또한,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계속해서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고, 정화 필터는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현재 공공부지인 서울숲역 부근에 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스마트 흡연부스는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배려한 공간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두 집단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일반 흡연구역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문제 해소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에 구는 작년 9월부터 민간 영역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신축 예정인 연면적 2,000㎡ 이상의 민간 건축물(공동주택, 오피스텔의 경우 20세대(실) 이상의 민간 건축물)에도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건축법상 공개공지를 일정 비율 이상 설치하여 용적률, 높이 등의 완화 적용을 받는 신축건물의 경우, 건축허가 신청 시(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인 경우 심의 신청 시) 공개공지 안에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를 의무화했다. 공개공지를 통한 용적률, 높이 등의 완화를 받지 않는 건축물의 경우에는 설치를 권장한다.이에 따라 해당 신축건물의 건축주는 건축심의 신청 시 계획서에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위치 등을 명기하고, 사용승인 신청 전까지 스마트 흡연부스를 설치해야 한다. 공개공지 외 대지 내에서도 관계 법령에 적법한 경우에는 흡연부스를 설치할 수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5 10:49

성동구 곳곳에서 펼쳐질 ESG!성동구가 오는 23일까지 성동형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 사업을 추진할 공모사업자를 모집한다.성동구는 2022년부터 ESG에 대한 인식확산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생활 속 ESG 실천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지원 규모는 총 5억 원으로 사업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사회혁신기업(소셜벤처)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 ▲대학교 ▲(사회적)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5명 이상의 성동구 주민 모임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단체나 기업의 경우에는 성동구 소재지 제한을 폐지해 다양한 신규 사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성동구 곳곳에서 ESG 사업을 실행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해 ESG 실천 공모사업에는 총 14개 단체가 참여했다. 다회용컵 대여 서비스 운영, 커피박 재활용 지원, 취약계층 방문 채소재배 교육, 폐가를 활용한 안전 콘텐츠 전시, 소외된 예술인을 위한 전시 공간 등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 대상 자가 진단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ESG 인식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ESG 활동이 돋보였다. 어린이 ESG 위원회 '으쓱단'은 ESG 실천 과제를 직접 기획해 실천하였으며, ‘마장마을 아이들’은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자체 제작한 뮤지컬을 공연하기도 했다.한편 성동구는 2022년 9월 지자체 최초로 경제 E+ESG 지표를 개발하여 구정 운영에 활용하고 있으며, 2023년 9월에는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ESG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ESG 활동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선도적인 ESG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2023 성동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모습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5 10:45

성동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하여 2024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5년 연속 산불발생 제로(zero)’를 목표로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한다.성동구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증가하는 등산객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하여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를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주말·휴일도 예외 없이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산불진화차량은 항상 만수상태를 유지하고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를 주요 산지형 공원에 비치하여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갖추는 한편, 공무원과 자율방범대로 구성된 진화대를 편성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였다.또한, 비상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서·군·경, 산림항공대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함은 물론, 등산객을 대상으로 담뱃불 등 실화 방지를 위한 올바른 산행 수칙을 홍보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매달 실시할 예정이며,또한 오는 4월 중으로 성동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인근 주민이 함께하는 봄철 합동 산불진화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2023년 금호산 합동산불 진화 훈련 모습2023년 금호산 합동산불 진화 훈련 모습(잔불처리)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5 10:43

사근동노인복지관은 1월 19일(금) 복지관 탁구실에서 사근동노인복지관 이도선 관장, 서울시 기획경제위원 이민옥 의원, 서울신용보증재단(오세우 지점장), ㈜어썸피플(이희선 대표), ㈜제이제이오토준(오두환 대표), ㈜유담테크(차민철 대표), 이용어르신들이 참석하여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에서 200만 원 상당 접이식 탁구대 3대와 탁구용품을 기증받았다.기존 탁구대는 장기간 많은 사람이 사용하여 낡고, 흔들리며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사근동노인복지관 탁구반장 이은우 어르신은 “흔들리는 탁구대를 사용하다 보니 탁구공도 잘 튀지 않고, 운동의 정확성이 많이 떨어졌다. 후원받은 새 탁구대는 공도 잘 튀고, 탄력성도 높아 재미있고 건강하게 탁구를 즐길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근동탁구사랑동호회장 김세준 어르신은 “여러분들이 도와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잘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울신용보증재단 오세우 지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성동구 지역 사회에 더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동참하였는데, 오히려 더 값지고 소중한 경험을 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사근동노인복지관 이도선 관장은 “그동안 탁구장 환경이 열악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탁구대 교체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앞으로도 성동구 어르신들이 질 높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탁구대 기증식이민옥 시의원 인사말이도선 관장 인사말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50

헌혈의 집 건대역센터 인근에서 헌혈 홍보 가두캠페인 중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지구협의회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생명을 나누는 헌혈 홍보를 위해 적십자봉사원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화) 밝혔다.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계획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처음 시행됐다. 총 800여 명의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봉사원들은 매월 13일 헌혈의 날 서울 22개 헌혈의 집 인근에서 헌혈 홍보활동을 진행한다.헌혈자는 자신의 피를 타인을 위해 기부하는 사람으로 영어로는 ‘Blood Donor’라고 표현한다. ‘Blood’의 첫 글자인 ‘B’는 숫자 ‘1’과 숫자 ‘3’을 붙인 모양을 연상시켜 매월 13일이 헌혈의 날로 지정됐다.이귀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지구협의회장은 “최근 헌혈자가 모자라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그래도, 어디서 헌혈할 수 있는지 물으시는 시민들을 만나면 아직 나눔과 함께하는 우리 사회임을 느낄 수 있어 무척이나 뿌듯하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최근 아이돌그룹 포토카드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인근 헌혈의 집 운영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아직 인공적인 생산이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혈액을 온전히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0만 번의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47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7일,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 민원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구미경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입주민들의 민원 사항 청취 및 답변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1월, 1차 현장 조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원을 챙겼다.이어 지난 주 7일, 1차 현장 조사에 이어 2차 중간 점검에 나선 구 의원은 아파트 관계자, 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구청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다시 돌아보며 지난 1차 현장 조사의 후속 결과를 알려드리고, 추후 진행될 방향과 보완점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미경 의원은 “지난 1차 현장 방문과 오늘의 2차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 등 주민들께서 주시는 의견과 민원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진정성을 갖고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며, “오늘 참석하셔서 함께 의견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년 12월 간담회에서 약속드렸던 것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다 챙기며 그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시 한번 약속하며 2차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43

더불어민주당 광진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성오’ 캠프는 설 연휴 직후인 2.13일(화)에 ‘여성 안심 4대 공약’을 발표했다.박성오 예비후보의 ‘여성 안심 4대 공약’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공약을 기반으로 광진구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방안을 더하여 마련했다고 밝혔다.박성오 예비후보 첫 번째 공약으로는 보복범죄에 대한 공약이다. 박성오 예비후보는 “보복범죄의 뿌리부터 잘라내겠다”며 ▴(가칭)가명소송제도 도입 ▴보복범죄 예고 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무기한 접근금지명령제도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두 번째 공약으로,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여성뿐만 아니라 고위험 범죄피해자에 대한 ‘민간경호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민간경호서비스’는 지난해 경찰청이 시범적으로 운영한 사업으로 고위험 범죄피해자 98명을 대상으로 민간 경호업체를 통해 고위험 기간 동안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여 30건의 범죄를 예방한 성과가 있는 효과적인 사업이다.박성오 후보는 본 사업으로 확대할 때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여 ‘고위험범죄피해자’의 범위를 대폭 늘려 국가가 적극적으로 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박성오 후보는 범죄로부터의 안심뿐만 아니라 저출생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광진구에 없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저렴한 가격에 민간의 산후조리원 못지않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많은 부부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정책이다.광진구와 인접한 송파구에 설치된 서울 유일의 공공산후조리원의 사례를 보면, 2주기준 300만원 이상의 민간의 산후조리원 서비스를 190만원 수준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송파구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박성오 예비후보는 “광진구에도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평균 이상의 서비스를 출산한 산모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국가가 해야 할 역할이자 의무”라며 공공산후조리원 공약에 대해 강조했다.마지막 네 번째 공약은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추진이다. 자궁경부암의 주요원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감염으로, 실제 자궁경부암 환자의 99.7%에서 HPV 감염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차단이 자궁경부암 발생을 줄이는 데에 핵심 과제이다.이에 박성오 예비후보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접종을 무료로 시행함으로써 대표적인 여성 질환의 일종인 자궁경부암을 비약적으로 감소시키겠다는 계획이다.4대 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박성오 후보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거리를 걷고, 안심하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으려면 적어도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며 “여성 안심 4대 공약으로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광진구로 확실히 바꾸어 놓겠다” 강조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32

성동구 대현산장미원성동구는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 일상 속 정원을 만들고 녹지공간을 연결하는 ‘정원도시 성동’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와 팬데믹 현상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응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도시 녹지와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녹색 도시, 환경 도시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그동안 성동구는 공원녹지 확충 및 하천변 경관 조성 등 쾌적한 도시환경 구현에 힘써왔다. 특히, 녹색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대현산 장미원 조성, 공공공지를 활용한 마장마을마당 조성 등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 사업추진으로 주민 여가 공간을 확보해 왔다.또한, 참여형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꿈공원’ 확충, 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한 자연 생태학습 공간 ‘에코 스쿨’ 조성, 하천의 자연성 회복 및 경관 개선을 위한 ‘하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관내 공원은 2023년 기준 100개소로 약 10년 전인 2014년 80개소에 비해 20개소가 증가했고, 공원 면적도 3,061,709㎡에서 3,084,399㎡로 22,690㎡ 늘어났다. 하지만 1인당 도보 생활권 공원은 10.08㎡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성동구는 ‘공간’, ‘자연’, ‘연결’, ‘사람’이라는 4가지 전략으로 ‘정원도시 성동’ 조성에 나선다.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찾아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부족한 녹지공간을 채우고, 하천·산 등 자연 자원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감성 넘치는 정원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성동구 중랑천 피크닉장▲ 공간, 5분 안에 누리는 일상생활권 정원 조성성동구는 주민들이 5분 안에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권 정원을 조성한다. 도심 재개발을 통해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을 신규 조성하고, 구청사 및 행당1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앞 공지, 집주변 마을마당과 빈집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특화정원을 만들어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연, 물길 따라 만나는 생태정원 조성서울에서 가장 긴 수변(14.2km)을 접하고 있는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거주지와 가까이에 있는 하천을 자연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청계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통해 천변 자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한편, 중랑천변 공지는 하천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 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연결, 숲 · 정원 · 하천을 이어주는 그린로드 조성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더 쉽고 빠르게 녹지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그린로드를 만들어 숲·정원·하천을 잇는다. 가로수 정비 및 띠 녹지 확충을 통한 녹지 접근성 강화, 각종 개발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녹지 확보 등 녹지를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 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단절되었던 하천 접근로를 개선하여 천변 생태자원 활용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보행로에는 가로 현황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화단을 조성하여 휴식·문화 공간의 역할도 수행하는 가로정원을 조성한다. 또, 무학봉근린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무장애길은 응봉근린공원(응봉산, 금호산)으로 확장하여 누구나 정원과 만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사람, 주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조성주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조성을 위해 일상을 채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반려 식물을 소재로 한 원예 프로그램과 정원 조성·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마을정원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관내 자연 자원을 활용한 유아숲, 숲해설, 숲치유 등 구민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젊은 세대들이 즐겨 찾는 성수동 일대에는 지역의 유명 기업과 협업을 바탕으로 공개공지를 활용한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한편, 본격적인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4월에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주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6월에는 정원도시 성동의 비전과 주요 추진전략을 발표하는 ‘정원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28

성동구는 오는 29일까지 주거 취약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사업' 지원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를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선뜻 수리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가 및 임차 가구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자가인 경우에는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하며, 기준중위소득 48% 이하인 가구는 수선유지급여 대상자이므로 지원 제외된다.준주택이나 무허가 건물을 제외한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원하며. 앞서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한 적 있는 가구는 지원받은 해로부터 3년이 지난 후에 신청할 수 있어 2021~2023년 희망의 집수리 지원을 받은 가구는 올해 신청할 수 없다.지원하는 집수리 항목은 도배, 장판, 창호 교체, 천장 보수, 싱크대, 위생기구(세면대‧양변기) 등 총 18종이며, 지원금액은 가구당 최대 250만 원 이내다. 특히 올해는 습기로 인한 곰팡이, 환기 불량 등 반지하의 고질적 문제인 공기질 개선을 위해 환풍기 설치 가능 여부를 우선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가구는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3월 초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한 후, 이르면 4월부터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희망의 집수리 참여 가구 수리 후 모습희망의 집수리 참여 가구 수리 전 모습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25

한국전력공사 성동전력지사가 마장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부했다.성동구마장동(동장 박수영)은 지난 7일 한국전력공사 성동전력지사(지사장 양귀장)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가구 43세대를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한국전력 성동전력지사는 해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연 2회 이상 마장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추석에는 김 선물세트 나눔활동을 전개한 한국전력공사 성동전력지사는 이번 설을 앞두고 취약가구가 외롭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선물세트 43개를 기부했다.양귀장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한국전력공사 성동전력지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박수영 마장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성동전력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해주신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23

성동구 금호4가동(동장 김평선) 무쇠막장학회(회장 한선옥)는 지난 2일 2024년 금호4가동 무쇠막장학회 장학금 지원 대상자 선정심의회를 거쳐 총 1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금호4가동 무쇠막장학회는 2007년 10월 31일 '무쇠막사랑회'로 시작하여 2008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학생 약 37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억 1천 7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학교생활 및 성적이 우수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과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복지팀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대상자들은 대학입학 예정자 2명(각 100만 원), 중·고등학생 8명(각 50만 원), 초등학생 1명(각 30만 원) 등 11명이며 총 63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었다.한선옥 장학회장은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며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무쇠막장학회는 지역사회와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김평선 금호4가동장은 "사랑과 봉사로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금호4가동 무쇠막장학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금호4가동 무쇠막장학회가 올해 장학금 선정심의회를 거쳐 11명에게 장학금 총 630만 원을 지급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2-14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