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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6일 동작구청 주차장에서 진행한 2023 자동차 정비교실 현장실습이론·현장실습부터 무료 무상점검까지…초보운전자 만족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11월 16일 자가운전자를 위한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이날 3시간 가량 진행된 교육에서 구민 및 관내 직장인 33명은 차량의 내부 구조에 대한 이해부터 스스로 정비하는 방법을 배워 현장감을 터득했다.먼저 기아자동차 전문 강사가 △자동차 기본 구조 관리 방법 △자동차 고장 조기 발견 요령 △안전운행을 위한 점검 사항 △계절별 차량관리 및 기타 사항 등 이론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차량을 구매한 지 얼마 안 된 주민들을 위해 ‘신차 길들이기’를 주제로 기본적인 차량 관리법을 교육했다.이어 구청 주차장으로 이동해 전문 강사진의 조별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 실제 차량 3대를 활용하여 계절별 차량 관리, 각종 오일‧부동액 확인법 등 응급 처리 요령을 익혔다.차량을 가져온 교육생의 차량을 대상으로 워셔액 보충, 브러시 교체 등 간단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제공했다.교육을 받은 참여자들은 대부분 자가 정비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배웠고, 이론, 현장실습과 더불어 무상점검까지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구는 주민 반응에 힘입어 자동차 정비교실을 내년에는 2회로 늘리고 모집인원을 5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올바른 운전문화 조성과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6 14:48

동작구·동작경찰서·동작관악교육지원청·동작구약사회 업무협약 체결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동작경찰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동작구약사회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에게 제대로 된 마약류 정보와 폐해를 알리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 홍보를 시행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구는 동작경찰서에서 개소한 청소년경찰학교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소규모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규모를 다각화하여 예방 교육을 사각지대 없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홍보를 진행해 교육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작구약사회는 강사단 발굴 및 강사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분야를 맡아 상호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작구 내 마약류 근절 및 예방 체계를 견고히 할 방침”이라며 “지역사회 전체에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3 17:48

연중무휴 24시간 운영…공원 이용객·주민 편의 향상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최신 무인 바닥 주차 제어 시스템을 장착한 노들나루공원 공영주차장을 11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노들나루공원 내 장기 주차 차량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주차장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구는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공영주차장 20면에 바닥 제어 장치와 무인 정산 시스템을 설치했다.차량을 주차하면 바닥에서 제어 장치가 자동으로 올라와 차량을 인지해 주차 시간과 요금을 계산한다. 출차 시 주차면 인근 무인 정산기에서 주차요금을 결제하면 바닥 제어 장치가 내려가 자동차가 주차장 밖으로 나갈 수 있다.이에 앞서 구는 지난 2월 공영주차장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적치물, 장기 주차 차량 현황을 파악했으며, 노들나루공원 체육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10월 31일부터 3주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쳤다. 현장 직원이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시스템 정상 작동을 점검했다. 노들나루공원 공영주차장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24시간이며, 요금은 5분당 300원이다.공원과 주차장을 구분하는 펜스, 보안등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주민 홍보 및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무인 정산 시스템 도입에 따라 인건비 절감 효과는 물론 많은 주민들이 주차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3 17:48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이 최근 비즈니스연속경영시스템 구축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인 ‘ISO 22301’을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2301은 업무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국제표준 인증으로, 비상사태나 재난상황에서 핵심 업무와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경영시스템이다.동작구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도 공단의 핵심 주요사업인 주차, 체육, 공공시설 운영관리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노력해 왔으며,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TF 구성 및 전담인력을 투입하여 공단의 특성에 맞는 국제 수준의 ‘사업연속성관리체계(BCMS)’를 구축했다.공단 김진우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해 위기 상황에서도 공단의 핵심기능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구민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공단은 ISO 22301 인증 획득과 더불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도 추진 중이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3 17:46

동작 지역 봉사 단체인 ‘나랑 함께 봉사단(나봉이)’이 지난 11월 22일 나경원 국민의힘 동작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사당5동 롯데캐슬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풋케어’라고 불리는 발마사지 봉사는 친환경 소재의 발 관리 도구를 이용해 발 근육을 관리해 주는 것으로 이날 전문 강사의 교육을 받은 봉사자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발을 직접 관리해 주었다.이날 봉사자로 행사에 참여한 나경원 위원장은 “정치의 시작은 주민들과의 소통과 봉사, 희생”이라며 “정치인들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을 정책으로 내놓기도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몸으로 뛰면서 주민들과 함께 하기도 한다”고 참여 계기를 설명하고 어르신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 도중 나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발을 케어해 드리니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난다. 정치하느라 밤낮으로 바빠서 부모님께 잘해 드리지 못해 후회스럽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한편 이날 경로당에는 지역 구의원들과 아파트 입주자 대표단 등이 나와 나봉이와 함께 봉사 활동을 펼쳤다. 나봉이 단원들은 이들과 함께 전문 강사로부터 발 건강의 중요성과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 등에 관한 주의 사항 등을 듣는 시간도 가졌으며, 어르신들에게 자기주도 건강 교육을 해드릴 것을 약속하며 행사를 마쳤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3 17:44

제설작업 중인 제설차량취약계층 보호 및 제설 대응체계 보강·위험시설 점검 등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민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제설 대응체계 보강에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한파 취약계층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구는 한파쉼터를 18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 개방하고, 한파 특보 시 주민들이 가까운 관내 경로당 및 동 주민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전기, 도시가스, LPG 등 난방에너지원을 선택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도 지급해 취약계층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준다. 구립경로당에는 기존 난방비 실비 지원금액인 37만 원의 초과분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현장에 나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올해는 인력 위주가 아닌 현대화된 장비 위주의 제설작업으로 제설 대응력을 강화했다. 소형 제설 차량 8대와 1톤 제설제 살포기 2대, 염수 교반기 1대, 염수 탱크 20,000L를 확충하고 급경사로에 자동 도로 열선 2,849m와 자동 염수 분사 장치 7개소를 새롭게 설치 완료했다.또 신속하게 제설제 보충을 하기 위해 이동식 제설 전진기지를 18곳으로 늘려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이외에도 동절기 안전 취약 건축 공사장 및 급경사지 시설물, 전통시장, 가스 취급시설을 점검함으로써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을 대비한다.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계절관리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배출시설 지도 점검, 도로 청소를 지속 실시한다.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 수입 수산물 취급 업소 및 노량진 수산시장 특별점검 등 구민 건강을 위한 대책도 면밀히 챙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겨울철 종합대책 전 분야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며 “한파와 폭설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1 22:05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원대표발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 처리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1월 20일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반안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동작구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2023년도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2023년도 서울특별시 동작구 식품진흥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2023년도 서울특별시 동작구 옥외광고정비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2023년도 도로굴착복구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일반안건 등 총 37건이다.일반안건 중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총 10건으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각종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유나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김영림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개선에 관한 조례안(정재천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유나 의원) 등 4건은 원안가결됐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자율방범대 및 외국인 치안봉사대 설치·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변종득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안(김영림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변종득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은하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영주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한국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영림 의원) 등 6건은 수정가결 처리됐다.안건 처리에 앞서 정유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당4동 꿈돌이 어린이 공원 공영주차장 복합화 사업 관련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며 구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정례회는 11월 21일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구정질문 등을 처리한 후 12월 21일 산회할 예정이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1 22:05

이봉준 서울시의원, 지상철도 지하화도 염두해 진출입로 배치 당부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1)은 11월 17일 서울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수방사부지 공공주택을 담당하고 있는 LH 공공분양사업처 관계자와 함께 진출입로 민원 관련 간담회를 갖고 해결책을 모색했다.지난 6월 LH에서 동작구 수방사부지 공공주택 사전청약 입주자 모집 공고 당시에는 진출입로가 수방사부지에서 노량진수산시장으로 넘어가는 도로와 연결되도록 되어 있었으나, 최근 변경 고시된 한강철교남단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르면 고가도로 하부로 연결되도록 변경되었다.이로 인해 수방사 공공주택 입주예정자들은 모집 공고 당시에는 기정 지구단위계획의 진출입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후 변경된 고시로 인해 기존의 진출입로가 폐쇄됨으로 인해 먼 곳으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될 상황에 처해졌다.이에 이봉준 의원은 수방사부지 공공주택을 담당하고 있는 LH 공공분양사업처 관계자와 함께 진출입 불편을 겪게 될 입주예정자들의 민원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 의원은 입주예정자들이 모집 공고와 달리 갑작스런 진출입로 변경으로 인해 겪게 될 불편에 대해 LH측이 적극 대응할 것을 요청했으며, LH측도 입주예정자 진출입 불편 해소를 위해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또한, 이 의원은 최근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법 제정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조만간 입법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철도 지하화를 염두한 진출입로 배치도 검토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이 의원은 동작구 수방사부지 공공주택이 주위에 한강변과 공원을 끼고 있고 교통접근성이 매우 좋은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바, LH 및 입주예정자들과 함께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합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1 22:02

박일하 구청장이 신상도초교차로에서 학부형들과 LED 바닥신호등 설치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박일하 구청장이 신상도초교차로에서 학부형들과 LED 바닥신호등 설치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올해 37개소 신규 설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아이들과 보행 약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올해 들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LED 바닥 신호등 총 37개를 신규로 설치했다고 밝혔다.먼저, 어린이보호구역 전체(32개)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그 밖에 어린이와 보행 약자의 안전 확보가 필요한 5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최근 순차적으로 바닥 신호등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11월 15~17일 구와 설치업체가 설치 현장을 방문해 작동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이와 더불어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검토 후 ‘24년도 개선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개선사업 실시, 방호울타리 신설‧교체 등 통학로를 오가는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신남성초등학교 통학로 등 4개 구간의 △디자인 포장 △제한속도 하향 △LED 발광형 표지판 설치 △편측 보행로 유색포장 △지능형 보행자 감지판 도입 등을 실시했으며, 영본초 통학로 등 2개 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교체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전체의 바닥 신호등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여 설치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등굣길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0 13:30

상도터널 앞 전자게시대 모습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도입 등 3개 분야 10개 항목 높은 점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간판 수준 향상 △행정사항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동작구는 불법광고물 정비, 간판 개선 사업, 좋은간판 공모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고르게 받았다. 특히 △전자게시대 옥외광고물 민간위탁 협약 체결 및 운영 △상도터널 앞 전자게시대 설치 △동작경찰서와 셔츠룸 전단 등 청소년 유해매체물 합동 단속 실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 기간 중 구는 벽보 96만 3700장, 현수막 1만 2011건, 입간판 377개 등 불법 유동광고물 97만 6088건과 네온·전광류 간판 등 고정광고물 93건을 정비했다.올해 4월에는 불법 유동광고물 근절을 위해 불법광고물에 표시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해당 회선을 마비시키는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도입했다.또한 지난 6월 ‘2023년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좋은간판 16건, 간판개선 6건 등 총 22건의 우수한 간판을 발굴했다.상도로(장승배기역~신대방삼거리역) 구간의 에너지 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디자인 간판 교체 225개, 불법간판 철거 228개 등 간판개선 사업도 완료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관이 함께 옥외광고물 정비·개선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한 값진 결과”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자부심 있는 동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0 13:29

관내 전체 구립경로당 38곳 현장 점검…7건 즉각 교체·보수 조치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올 겨울 한파를 대비해 관내 전체 구립 경로당의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조치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구립 경로당 38곳의 보일러, 전기장판 등 난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에 대해 실시됐다.특히 △보일러 난방 및 온수공급 △전등, 싱크대 등 생활결함 △시설 불편사항 등을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하고 개선했다.점검 결과 총 5개 시설에서 보일러 오작동, 싱크대·세면대 온수공급 불량 등 총 7건을 발견해 즉각 교체 및 보수 조치했다. 앞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구는 경로당, 어린이집, 돌봄시설 등 관내 생활밀접형 시설 및 기타 공공시설 202곳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내년 상반기에도 관내 복지관, 독서실 등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내년 3월까지 한파 특보 발생 시 구립 경로당 15곳과 동 주민센터 15곳 등 총 30곳을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경로당의 경우 주중 오전 9시~오후 6시, 동 주민센터는 주중·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올 겨울 어르신이 난방비 걱정없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경로당에서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했다”며 “경로당이 어르신의 편안한 쉼터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0 13:28

“지역사회 연결 강화와 외로움 해소 위한 지속적 노력 다할 것”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은 11월 17일 총신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열린 ‘동작 마음연결사업 총평회’에 참석하여, 코로나19 장기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평회에는 조현섭 총신대 교수, 김은하 동작구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수진 의원은 고독사 증가라는 사회적 문제에 주목하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현안”임을 강조하고 “국가적 차원의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어 ‘동작 마음연결사업’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며 “이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주민을 발굴하고 심리 및 인문상담, 문화예술 체험, 생활체육 등을 통한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수진 의원은 이 프로그램의 전국적 확대와 관련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동작구민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전국적 차원에서 사회적 연결과 외로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수진 국회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회적 관계 회복 지원 프로그램 사업 예산 확대를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동작구에서 이미 진행 중인 ‘외로움·사회적 고립감 해소 지원’ 시범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이 사업은 문화시설과 연계된 상담 및 심리 지원,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0 13:27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회의원(동작갑)이 쿠키뉴스에서 시상하는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벍혔다.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은 쿠키뉴스 기자들이 국정감사 기간 국회 상임위별 취재 과정을 통해 직접 선정했으며, 민생현안에 집중하고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해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등 국민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에게 수상하고 있다.김병기 의원은 국토부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검단 아파트 붕괴 현장과 관련해 GS건설이 비용, 책임을 전면 부담하기로 했다가 번복한 것을 지적했다. 이어 검단 아파트 붕괴에 설계 부실, 철근 누락과 더불어 ‘불량 콘크리트’가 주요한 문제였음을 꼬집으며 아파트의 콘크리트 문제를 전수조사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김 의원은 대심도 공법으로 건설 중인 철도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취업심사가 불가능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이용한 전관예우의 실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대심도 공법으로 지어진 철도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한 현안에 집중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병기 의원은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작구 발전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20 13:25

내년 2월 14일까지 민관 협력 모금 캠페인 진행…취약계층 지원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민관 협력 모금 캠페인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내년 2월 14일까지 추진한다.구는 연말연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작복지재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한다.구청사 1층에 모금 온도탑을 설치하고 동 주민센터‧동작복지재단 등 총 17개소에 모금함을 비치한다.동 주민센터 별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먹거리‧겨울용품 나눔, 일일찻집 운영 등 따뜻함을 전하는 행사도 지역 곳곳에서 추진된다.아울러 정보 무늬(QR 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모금도 동시에 실시해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한다.나눔에 참여하는 방법은 이웃 돕기 모금함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성금을 기탁하거나 각종 식료품, 생활용품 등 성품을 전달하면 된다. 모든 기부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며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모금된 기부 금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따뜻한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16 13:40

대림삼거리 출입구 증설에 필요한 신안산선 공사비 국토위 통과대림삼거리역 역세권 범위 확대 용역비 1억 5,000만원 증액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갑,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예산소위)와 국토위 전체회의에 이르기까지 대림삼거리역 등 동작구를 지나는 신안산선 관련 현안을 꼼꼼하게 챙겼다. 안산선은 여의도, 대림삼거리 등을 관통하며 서울시와 안산시를 30분 내에 주파하는 수도권 전철이다. 그러나 비용 문제로 건설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심도 공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고, 특히 대림삼거리역은 설계상 출입구가 3개에서 2개로 축소되는 등 경제 논리로 인해 국민의 안전 문제를 외면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김병기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대심도 공법이 사용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재난 발생 시 탈출로인 대림삼거리역의 출입구가 3개에서 2개로 축소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토부·국가철도공단·서울시 등 관련 기관에 “안전 문제에 대해서 끝까지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추가 출입구 확보를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김병기 의원은 대림삼거리역 출입구 추가되는 경우 상당액의 공사비 증가가 예상되는 바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소위 위원으로서 신안산선 건설비 200억원 증액을 요구했고 이를 국토부가 수용하며 해당 안건이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소위에 이어 국토위를 통과한 것이다. 더불어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범위 확대를 위한 연구용역비 1억 5,000만원 증액 요구안도 수용되며 승객 안전을 도모하는 추가 출입구 설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도 “사업비를 줄이기 위해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출입구 3개를 2개로 줄이겠다고 한 것이 과연 적절하게 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재점검 해볼 필요가 있다”며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출입구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챙기도록 하겠다”고 김 의원의 요구사항에 동의했다. 김병기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소위 위원으로서 국민을 위한 예산을 수용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 통과된 예산을 토대로 국토부, 기재부, 서울시, 동작구가 협의해 추가 출입구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성과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16 13:39

시-구 ‘건전재정 공동선언’ 후속 조치, 건전재정 실행방안 추진 의결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정문헌 종로구청장)는 11월 15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민선8기 2차년도 제18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에는 정문헌 협의회장을 비롯한 23명의 구청장(대리참석 10개 구 포함)과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건전재정 실행방안 추진’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서울시 교육청의 저소득층학생 비급식일 지원 방법 개선 자치구 협조사항을 청취했다.주요 안건으로 ‘시-구 건전재정 실행방안 추진’ 안건은 지난 7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구청장들이 건전재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노력을 다짐한 ‘건전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로, 구청장협의회를 중심으로 25개 자치구와 서울시가 참여하는 ‘건정재정 자치구 TF’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도출된 합의안으로 원안 가결되었다.이번에 의결된 실행방안은 재정 위기에 대응해 무분별한 현금성 복지사업에 대해 의무적으로 구청장협의회 사전협의를 거치도록 하고, 2021년 구청장협의회 합의 기준에 따른 보훈예우수당 7만원 초과 인상 시에도 사전협의를 의무화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선심성 복지사업 추진에 대한 제동 장치를 마련해 자치구 간 형평성 제고 및 과도한 경쟁방지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연계하여 노원구에서 제안한 ‘서울시 참전명예수당 인상 관련 현금성 복지정책 자치구 사전협의 요청’ 안건은 서울시 참전명예수당 인상(’24년부터 월10만원→월15만원 인상)은 자치구 지원 보훈예우수당 인상 요구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지원 격차를 확대, 형평성을 저해한다는 내용으로 서울시 각종 현금성 복지정책 지원 규모와 인상에 대해서 협의회 사전협의를 의무화할 것으로 서울시에 건의하도록 가결되었다.이날 정문헌 협의회장은 “건전재정 추진 관련 현금성 복지사업 신설‧변경에 대한 자치구간 조정에 대한 구청장협의회 사전협의뿐만 아니라 서울시도 보조사업 매칭비율 변경이나 현금성 복지사업 변경 시 구청장협의회 사전협의를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밖에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단속 인건비 지원 건의(강동구) △복지분야 예산 의무지출 증가에 따른 분담비율 조정 건의(강동구) △승계조합원 ‘프리미엄’ 취득세 소급추진 제외 건의(은평구) △법원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귀속에 따른 국비지원 건의(은평구) △서울형 뉴딜일자리 전통시장 매니저 근무기간 연장(서대문구) △자치구 50플러스센터 시비보조금 50% 감액 재검토(성동구)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자치구 선발 인원 확대 건의(구로구) 등 심의 의결 안건을 논의했고 모두 원안 가결되어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건의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연석회의로 개최될 제186차 정기회의는 오는 12월 13일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15 18:19

주택정비사업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성사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 김현상)와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는 11월 10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주택정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천시 노후·저층주거지 등에 대한 효율적 정비사업 추진·지원과 양 사가 추진 중인 주택정비사업의 성공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선도적 정비사업 모델 구축 및 시스템 구현, 관내 정비사업 공공지원 및 지속적 통합개발 방안 모색, 각 종 사업분석 및 컨설팅 등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상호 교류한다는 방침이다.김현상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대표는 “우리 회사는 도시계획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정비사업 전문 컨설팅 기구로서 서울시 동작구 내 다양한 주택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부천도시공사와 소통을 유지하며, 협약 체결 후 계속적인 협력으로 부천시 주택정비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원명희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부천시 원도심·노후 주거지 주택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부천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촘촘한 협력과 공동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시 개발 시대를 열 것이며, 부천시 공간복지 및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15 18:00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은 11월 14일 임직원 및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ESG경영 확산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공단은 2021년 ESG경영 운영 플랫폼과 전략체계를 구축하고 ESG 각 분야별 실행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매년 임직원의 ESG역량 강화를 위해 전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지역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ESG경영 도입 지원을 위한 특강을 준비해 각 기관에 맞는 체계적인 ESG경영 추진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고자 별도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동작구의회 김영림 의원이 이끌고 있는 위한 자생적 ESG 활동가 모임인 ‘H(Human)-ESG 협의체’ 구성원들의 참여로 동작구의 ESG경영 비전 실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함께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막연한 ESG 개념이 실질적으로 다가오는 계기가 되는 유익한 교육이 되었다”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고 공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김진우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하며 ESG문화 확산과 참여, 협력을 통한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15 16:49

동작구 건강주치의팀이 11월 8일 상도4동 ‘100세 디딤 건강주치의’ 대상자 집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건강취약계층·65세 이상 구민 대상 맞춤형 관리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및 65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동작형 통합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방문건강관리’ 사업은 만성질환 및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관내 어르신,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간호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를 해주는 사업이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면서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구민이다. 방문간호사가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및 평가로 건강문제를 파악해 건강위험도에 따라 대상자를 분류한다. △집중관리군은 3개월 이내 8회 이상 △정기관리군은 3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역량지원군은 6개월마다 1회 이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이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올해부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건강주치의팀이 1 대 1 맞춤 건강관리를 하는 ‘100세 디딤 건강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의 방문간호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해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 집에서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선정된 참여자는 제공받은 스마트 건강측정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등)를 사용해 6개월 간 혈압·혈당을 체크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건강과제를 수행하며 비대면으로 맞춤형 상담을 받는다.비정상 데이터가 발견되거나 1주 이상 미접속 시에는 동작구 보건소에서 유선 확인하거나 건강주치의팀이 방문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건강증진과(☎820-9433)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형 통합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주치의팀이 대상자를 방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15 13:38

쓰레기 유입방지 거름망 100여 개소 설치 숭실대 먹자골목 도로변 빗물받이 거름망 설치 모습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도로변 빗물받이에 씌울 쓰레기 유입방지 거름망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구는 11월 중 100여 개소 빗물받이에 쓰레기 유입방지 거름망을 시범 설치한다. 대상지는 악취에 대한 민원이 많은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성대시장 골목길, 숭실대 주변 먹자골목 등 번화가를 우선 선정했다. 빗물받이 상부에 거름망을 씌워 배수로 유입 전 쓰레기를 사전 차단하고 주기적으로 준설을 병행한다. 자치구 최초로 도입된 빗물받이 거름망은 빗물받이 청소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됐다. 주기적인 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쌓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관내 19,000여 개의 빗물받이를 매번 청소할 때 인력과 흡입차 등 장비 투입 및 준설에 시간이 오래 걸렸으며, 그 과정에서 다시 쓰레기가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수많은 빗물받이를 관리하는 어려움 속에서 언제든지 쉽게 치울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해 거름망을 개발했다. 이에 주민들이 낸 아이디어와 결합해 고무줄 방식과 난연재료로 만들게 됐다.이처럼 구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기존 빗물받이를 눈에 띄는 색으로 변신시켜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쓰레기가 쌓이더라도 한 번에 치울 수 있도록 거름망을 빗물받이 뚜껑에 씌우기로 했다.구는 침수 예방을 위해 관내 4,400여 개의 빗물받이와 총 27㎞ 길이의 42개 노선을 특별관리노선으로 지정해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빗물받이를 관리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3-11-15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