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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아이들의 영양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동작형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동작형 도시락 패키징 예시.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3곳 시범사업 거쳐 올해 어린이집 30곳·고등학교까지 확대 시행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아이들의 영양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동작형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아이들이 제때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돕고, 퇴근 후 저녁을 준비해야 하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지난해 시범적으로 어린이집 3곳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원 시 석식 도시락을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 대상 범위를 어린이집 30여 곳 및 고등학교로 확대한다.먼저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은 학업의 이유로 밖에서 늦은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양질의 한 끼를 제공한다.학교 내에서 저녁 급식을 운영하기 어려워 학생들이 인근 편의점 등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동작구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누구에게나 맛있는 저녁을 지원하고자 한다.3월 22일까지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해 참여 여부 및 학생 수 등을 파악하고 각 희망 학교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동작형 석식 도시락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와 연계해 영양 전문가의 수험생 맞춤형 식단에 따라 유기농 등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저녁 한 끼를 만들어 각 학교로 배달한다. 이후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배부하고 급식 지도를 실시한다. 도시락은 1개당 9천 원으로 구에서 5천 원을 지원하고 학부모는 4천 원을 부담한다.또한 구는 개학기를 맞아 오후 7시 30분 이후에 하원하는 어린이집 연장 교육 아동들을 위한 저녁밥을 지원하는 사업도 시작했다.관내 30여곳의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370여 개의 도시락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을 보다 마음 편히 맡길 수 있도록 해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앞으로도 관내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3-14 22:20

“고의․상습 체불은 특별근로감독 원칙 확립 통한 무관용 대응”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왕종윤)은 올해 사업장 근로감독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는 ‘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 정착’을 목표로 두고 관내(구로구, 관악구, 금천구, 동작구)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고의․상습체불 사업장은 무관용 원칙하에 특별감독 실시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조업, 정보통신업, 도·소매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 취약 업종에 대하여는 기획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상시근로자수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올해 매 분기별 특정 2주를 정하여 ‘현장 예방점검의 날’로 정하여 서울관악지청 소속 전체 근로감독관이 동시에 점검을 실시하여 관내 사업장들의 기초 노동질서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왕종윤 지청장은 “그간의 관행에 의한 불법·부조리한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감독 역량을 집중하여 법과 원칙에 기반한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장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3-10 13:56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2월 29일 대방동 대림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및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위해 요소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을 통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점검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학교 주변 불법 광고, 노상적치물 등 환경정비 상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영업 실태 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먼저 구는 동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점검에 나선다.관내 어린이보호구역 63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방호울타리 △미끄럼방지포장 등 교통안전시설물 및 도로부속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한다.시설물 정비뿐만 아니라 불합리한 교통체계 및 신호 운영, 통학로 내 장애요인 등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요소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 교통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점검 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시정 조치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개선안을 추진한다.아울러 구는 학교 주변 어린이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노상적치물, 불법 주정차 등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개학철 학교·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기본위생 수칙과 위생 상태를 지도·점검해 먹거리 위생을 강화한다.3월 29일까지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83곳을 대상으로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23명이 2인 1조로 1차 점검을 진행한 후, 미흡 업소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2차로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등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핀다.위생 상태가 불량한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현장 점검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3-10 13:55

동작구 주민등록 둔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 대상 교통카드 확대 지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중 실제 운전자에게 1년간 34만 원 교통카드를 제공해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전을 하지 않는 일명 ‘장롱면허’ 운전자 외에 실제 운전자의 자진 반납을 독려하는 것이다.그동안 구는 실제 운전 여부와 상관없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어르신에게 10만 원권 교통카드를 지급해왔다.3월부터는 실제 운전자가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추가적으로 24만 원을 지원해 1년간 총 34만 원의 교통카드를 제공한다.추가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가입한 자동차 의무보험이 만료 전이거나 만료일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 보험 가입 만료일이 1년이 지났을 경우 기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운전면허증과 보험 가입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면허 반납과 동시에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또한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비를 투입해 지원하는 것으로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추가 지원금 혜택은 중단된다.아울러 지원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는 편의점 및 버스, 택시, KTX를 비롯한 교통수단 등 전국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하철의 경우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무임승차제도가 별도로 운영 중인 만큼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요금 차감이 발생하지 않는다.어르신 운전 면허 반납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02-820-1642)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운전자 면허 반납 추가 지원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3-10 13:54

동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 ‘어린이 영어놀이터’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관내 5~10세 유아·저학년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 가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 ‘어린이 영어놀이터’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3월 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어린이 영어놀이터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고 즐기는 곳으로 영어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구는 사당동 까치어린이공원(동작대로9길 35) 내 구(舊) 사당지구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총 11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했다. 지상 1층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영어원서와 보드게임을 열람하는 것은 물론 영어 동영상 및 오디오북 등도 시청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 습득이 가능하다.2층에는 미디어룸에서 원어민 강사와 영어로 대화하며 3면 영상 시스템 ‘버츄얼 큐브’를 비롯해 요리·과학·미술 등 영어 외 다른 과목과 접목된 ‘특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버츄얼 큐브 프로그램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직업 경험이나 정보 습득의 형태를 넘어 경찰서, 소방서, 우주, 축구 등의 분야를 체험형과 놀이형 영어 콘텐츠로 체험하며 배운다이용 대상은 관내 5~10세 유아·저학년 초등학생이며 모든 프로그램과 놀이를 원어민 강사, 운영 요원과 함께 참여한다.이를 위해 구는 원어민 강사 2명과 원어민 운영요원 1명을 배치한다. 또 내실 있는 영어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소년 영자신문 주니어헤럴드의 아카데미 강사와 영어놀이터 원어민 강사를 연결해 교육 현장의 경험을 전수한다.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층 자유놀이 공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2층 특화 프로그램 공간은 사전예약 및 별도의 시설 이용 요금을 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3주간 어린이 영어 놀이터를 시범 운영하며 개선할 점이 있는지 확인한 후 3월 26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에 문을 여는 어린이 영어 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면서 익힐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작구 ‘어린이 영어놀이터’ 3면 영상 시스템 버츄얼 큐브 모습.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3-05 17:31

상도14구역과 함께 상도동 일대 국사봉 품은 대단지로 탈바꿈이봉준 서울시의원 “동작구 대표하는 친환경 명품단지 변모 기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1)은 “상도동 279 일대 재개발사업(이하 상도15구역)의 신속통합기획 확정을 환영하며, 국사봉을 품은 친환경 숲세권 대단지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상도15구역은 영등포‧여의도 및 강남 도심 사이에 위치한 배후주거지역인 동시에 국사봉을 품은 천혜의 입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열악한 도로여건과 구릉지형으로 인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열악한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경사지형의 특성을 살린 상도15구역 신속통합기획(141,286㎡, 최고 35층내외, 약 3,200세대 규모)을 마련했다. 기획안에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확보로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거타운 △국사봉과 지역 풍경에 어울리는 경관이 아름다운 단지 △지형의 단차를 활용한 보행 친화단지 등 3가지 계획원칙이 담겨 있다.먼저 지역교통의 중심이 될 성대로를 연결‧확폭하고, 주변 저층주거지를 지원하는 문화공원,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주민 공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둘째로, 국사봉으로의 열린 조망과 바람길을 확보하고 주변 저층 주거지와 국사봉에 대응한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 및 저층부 디자인 특화계획을 통해 지역 풍경에 어울리는 경관단지를 만들 계획이다.마지막으로 급경사지에 위치한 특성을 고려하여 지형의 단차를 활용하고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입체적 보행 및 대지조성 계획을 마련했다.또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절차 간소화에 따라 올해 중 상도15구역의 정비구역 및 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 등을 적용받아 전반적인 사업기간 또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봉준 의원은 “이번 상도1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상도동 일대가 서남권의 친환경 대표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작구 내 다른 재개발 구역들도 하루빨리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도15구역 조감도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3-05 17:30

39억 4천만 원 확보…주요 공원 내 안전 취약지역 140개소 설치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각종 범죄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 내 사각지대 140개소에 CCTV 450여 대를 오는 7월까지 확충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는 공원 내 114개소에 총 189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해 말 특별교부금을 포함 약 39억 4천만 원을 CCTV 설치비로 확보했다.CCTV 설치장소는 △노량진공원 18개소 55대 △현충공원 9개소 27대 △상도공원 8개소 24대 △까치산공원 4개소 12대 외 소공원 및 주요 산책로,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험 사각지대 등이다.새롭게 설치되는 CCTV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폭행, 쓰러짐, 배회 등 비정상적인 신호를 감지해 위험 상황 포착 시 CCTV 통합관제센터로 연계돼 즉각 대처할 수 있다.또한 동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에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향후 구는 공원 내 안전 취약지역을 주요 대상지로 방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24시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안전 대응을 위해 지난해 5월 ‘재난안전상황실’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CCTV통합관제센터에 상시 전담 인력 배치하고, 각종 위험요인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 부서로 상황을 전파하는 안전관리 전담 조직을 가동해 비상 체제를 강화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CCTV와 비상벨 등 방범 인프라를 대폭 확대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내 공원에 설치된 CCTV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3-05 17:28

지난 2월 29일 동작구청에서 개최된 동작구-(주)에스엠티엔티 간 ‘동작구 안심번호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박일하 구청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주·정차 시 남기는 휴대 번호 안심번호로 대체…스팸‧광고 등 범죄예방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구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주·정차 시 차량에 남기는 개인 연락처를 ‘안심번호 모바(MOVA)’ 앱을 활용해 안심번호로 대체하는 제도다.이와 관련, 구는 지난 2월 29일 안심번호 서비스 개발 업체인 ㈜에스엠티엔티와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구는 안심번호 사업을 실시하고, ㈜에스엠티엔티는 지역사회에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동작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3월 1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안심번호 모바(MOVA)’ 앱을 내려받고 회원 가입하면 0504로 시작되는 12자리 안심번호가 발급된다.발급받은 안심번호로 전화가 올 경우, 휴대 전화 알림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차주의 전화번호 노출 없이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스팸·광고 문자가 수신되지 않으며, 안심번호는 변경을 원하면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아울러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동작구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하면 차량 1대당 1개의 안심 번호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기획예산과(☎02-820-1519)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관내 등록 차량이 10만 대를 넘어섰으며, 차량에 부착한 개인 휴대 번호 노출로 발생하는 범죄가 해마다 증가해 본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각종 사이버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3-05 17:27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 위해 헌신적 의정활동 펼친 공로 인정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2월 29일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수여하는 ‘한국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한 공로가 있는 지방의회 의장 및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김현기 의장은 광역 의정부문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현기 의장은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방의회 맏형으로서 앞으로도 지방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모범이 되도록 정진하고 또 정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올해로 33주년으로, 성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상황”이라며 “집행기관장 중심의 ‘지방자치법’이 그것으로, 차제에 지방의회 운영의 근본이 되는 ‘지방의회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지방의회 조직권과 예산권이 집행기관장에게 예속되어 있어 집행기관의 견제, 감시에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와 관련해 김현기 의장은 지난해 ‘지방의회법(안)’을 마련했으며, 현재 국회에 발의돼 계류 중이다. 한편, 한국지방의회학회는 지방의회 발전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이날 시상식 후 ‘지방의회 자치조직권, 정책기능 강화방안’을 주제로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3-05 17:23

동작 어르신행복콜센터에서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해 드리고 있다.어르신 행복 콜택시 운영·자원봉사센터 내 전문봉사단 고도화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해 3월 출범시킨 전화 한 통화로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복지 플랫폼인 ‘동작구 어르신행복콜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서울시 최초로 개소한 콜센터는 지난 1년 관내 어르신들에게 만능 해결사로서 효도 역할을 톡톡히 하며 올해는 업무 영역을 더욱 확장한다고 밝혔다.어르신행복콜센터는 대표번호(☎1899-2288) 전화 한 통으로 전문 상담사와 연결돼 어르신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돌봄‧건강‧여가‧일자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단순한 전화 상담을 넘어 직접 방문을 통해 불편과 요청사항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다. 구는 전체 상담 중 약 60%를 차지하는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일상생활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이 현장 방문 서비스로 연계되는 비율은 91.8%에 달한다.일상생활지원단은 긴급하게 병원 동행을 요청하는 관내 거주 어르신의 요청에 신속하게 지원 인력을 투입해 병원 진료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는 모든 부분에 도움을 드리고자, 형광등 교체, 샤워기 교체, 디지털 기기 활용 등 소소하지만 일상에서 꼭 필요한 부분들도 든든하게 챙긴다.어르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신규 이용자 는 물론 재이용률도 높아져, 지난해 콜센터 상담 실적은 2,300여 건에 달했다. 그 결과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이에 센터는 올해 효도 범위를 한층 확대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행복 콜택시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행복 콜택시는 모바일 교통서비스 앱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의 이동 수단을 지원해 편리하게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또한, 동작구 자원봉사센터 내 활동 중인 전문봉사단 5개 팀, 200여 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일상 지원뿐 아니라 보일러 점검, 이미용, 집수리 등 전문적인 서비스 영역도 활성화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선 1년간의 성과를 발판삼아 어르신 행복 콜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초고령화에 발맞춰 관내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니어 행복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2-29 10:48

어학‧자격증 취득 축하금·취업 성공 축하금까지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청년들에게 각종 어학‧자격증 응시료는 물론 전국 최초로 취득‧취업 축하금도 지급하는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동작구민의 32%에 달하는 청년층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시험 응시 비용 외 ‘어학‧자격증 취득 축하금’과 ‘취업 성공 축하금’까지 인센티브로 연계해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며, 이를 통해 구는 한층 고도화된 청년 밀착형 복지를 선보인다.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의 모든 미취업 청년이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자격증 시험에 대해 응시료 및 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분야는 어학 시험 7종과 국가기술자격법상 자격증 540종으로, 신청 횟수에 별도 제한은 없다.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되며, 취득 축하금의 경우 시험 종류 및 국가기술자격법 등급에 따라 50만 원 내에서 동작사랑상품권으로 차등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구는 자격증 응시‧취득 후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청년에게 동작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취업 결승선까지 열심히 달려온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한다.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3월 4일부터 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지원금 신청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 2층) 내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를 방문 또는 이메일(bumsoo819@dongjak.go.kr)로 접수하면 된다.구는 오는 5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누리집 내 온라인 창구를 개설해, 편리한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한편 구는 올해 청년층을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 복무 청년 무료 상해 보험 가입 △ 1인 가구 건강검진 지원 △자치구 최다 규모의 ‘청년 인턴’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박일하 구청장은 “해당 사업이 관내 청년들의 구직활동 의지를 북돋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년층의 주거, 취업, 창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가 청년들의 삶에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2-29 10:46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 또는 생계 급여 수급자 대상공공 의료서비스 강화…구비 별도 편성해 올해 첫 추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고가의 접종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남아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재활성화되어 발병되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고 최근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구는 지난해 ‘서울특별시 동작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별도로 구비를 자체 편성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59.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 또는 생계 수급자로, 접종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구민이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는 연령 및 지원 범위를 올해 65세 이상에서 향후 60세 이상 전체 기초생활수급자까지 연차별로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내 112개 의료기관을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기관으로 지정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의료기관 목록은 구 누리집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02-820-9494)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권 보호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2-29 10:45

보험료 구비로 전액 지원최대 5000만 원 보장타 보험 중복 보상 가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관내 청년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동작구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실시한다.이번 상해보험 지원 사업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청년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입대 시 단체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돼 안전하게 국토방위 의무를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지원해 별도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보험 가입 대상은 현역(육·해·공군, 해병대) 및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등이다. 별도 상해보험 가입이 제도화돼 있는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등은 제외된다.보장 기간은 2024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까지다. 군 복무 중 보장 기간 내 상해·질병 등 청구 사유 발생 시 최대 5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군 복무 기간 중 휴가, 외출 시 발생하는 상해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타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보장 항목은 총 13개로 상해·질병 사망 시 5000만 원, 상해·질병 후유장해 시 2000만 원, 상해·질병입원 시 2만 원(일당)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피보험자 본인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정책과(☎02-820-1693)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상해보험 지원을 통해 군 복무 청년은 물론 가족들이 모두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지역 내 청년층의 인구 비중이 30%가 넘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다양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2-27 19:24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할 개발 사업자 5월 21까지 공모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5월 21일까지 現 동작구 청사부지를 활용한 ‘노량진 일대 랜드마크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구에서 개발사업자를 모집하고 매각을 통해 現청사부지(노량진동 47-2)를 노량진역세권 입지에 걸맞은 신성장 핵심지로 개발을 유도해 지역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이끈다는 구상이다.구는 노량진에 위치한 구청사를 장승배기 일대(상도동 176-3)로 신축‧이전하는 ‘新청사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당초 신청사는 LH가 건립하고, 현청사 부지는 LH에 대물변제하여 주택 위주로 개발할 예정이었으나, 구는 상업부지인 현청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을 위해 활용가능한 최후의 부지임에 주목했다.아울러, 노량진 일대는 총 9,264세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2,799세대 청년주택 등이 계획돼 있는 상황이다.이에 민선8기 동작구는 LH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청사 건립사업에 따른 정산방식을 대물변제에서 현금정산으로 변경하고, 민간개발을 통해 노량진을 넘어 동작구의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 중심지로 개발하겠다는 방침이다.사업 부지는 약 2천700평(8,941㎡)이며, 외국인투자기업이 포함된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이 가능하다.공모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3월 21일 동작구청 핵심정책추진단을 방문하여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6월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개발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뿐 아니라 동작구 전체 발전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을 갖춘 많은 사업자가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교육·상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랜드마크 건립을 통해 동작구 지도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2-27 19:23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동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윤선영)가 2월 22일 메가스터디 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전년 대비 2.2배의 고용성장 성과를 나타냈으며, 분과협업을 통한 공공 수주 획득, 사회적경제진흥원 협업사업 선정, ESG상품개발(16종) 및 수주 연계 등의 다양한 사업적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장애인 간접고용 확대와 돌봄 수요처 발굴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해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전년도의 사업성과를 토대로 기획된 11개의 협업사업과 다양한 교육이 소개되었으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한 ‘사회적경제금융지원제도 안내’의 순서도 마련되었다.  신용보증재단 동작지사 채기수 지사장은 ‘정책자금 대출을 위한 개인 신용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켰으며, 오마이컴퍼니 안성규 경영전략실장은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례 소개를 통해 ‘투자받는 기업의 도전정신’에 대한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동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윤선영 센터장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있는 동작구의 사회적경제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인사로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2-27 19:18

박일하 구청장이 대방중앙경로당을 방문해 키오스크 체험을 하고 있다.관내 경로당 5곳 스마트 경로당으로 조성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디지털체험존·헬스케어까지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해 관내 경로당 5곳이 스마트 경로당으로 변신했다고 밝혔다.스마트 경로당은 IOT를 활용해 시설 전반을 개선하고 교육용 키오스크, 스마트 보행기구 등을 설치해 디지털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건강, 여가, 교육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구는 지난해 3월 동작형 스마트 경로당 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대한노인회(동작지회), 경로당 대표 등으로 이루어진 조성협의체를 꾸려 의견을 반영한 시스템 구축 용역을 시행해 2월 준공을 완료했다.대상시설은 △노량진1동경로당 △송학경로당(상도4동) △배나무골경로당(사당2동) △신남성경로당(사당4동) △대방중앙경로당 총 5개소이다.먼저, IOT 센서를 활용한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각종 감지 센서, 응급호출기, CCTV 등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의 안전‧에너지‧환경을 관리한다.화재·가스 등 위험 감지 정보를 수집하여 전송하는 통합 게이트웨이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상황을 인지하고 119 상황실에 자동 신고되는 등 신속한 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교육용 키오스크, 노래건강 시스템 등 각종 여가문화를 즐기기 위한 디지털 체험존을 조성했다.병원 진료 접수, 음식 주문, 기차표 예매 등 무인 단말기 사용이 점점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생활 시 어려움을 겪는 고연령층을 위해 체험 실습이 가능한 키오스크를 설치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화상회의 플랫폼도 구축해, 율동·노래교실 등을 경로당 간 원격으로 진행해 다방향 소통 및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아울러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 노래 건강 기기를 설치하고 여가복지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해 치매예방 및 인지자극 등에 도움을 준다.이와 함께 건강측정 키오스크, 혈압측정기, 체성분분석기 등 스마트헬스케어도 도입해 어르신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돕는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날로그 세대의 어르신들이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추진한 이번 스마트경로당 조성은 경로당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2-25 17:07

3월 31일까지 취약시설 안전 점검·산불 예방 등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분야별 생활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을 기울인다.계절적 변화가 큰 해빙기에 대비해 안전사고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함이다.구는 3월 31일까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 △산불예방 △구민 불편사항 조기 해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분야를 나눠 중점 추진한다.먼저 건설 공사장, 옹벽 및 급경사지 등 관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과 외부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조치한다.또한, 봄철 구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진화대를 편성해 산불에 대비한다.2024년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박일하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이하 통제관, 담당관을 비롯한 지상보조 진화대 294명으로 구성돼,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겨울철 혹한으로 인해 파손되거나 부식된 도로·교통 시설물을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정비한다. 점검대상은 고가, 교량, 주요 간·지선도로, 맨홀, 교통 편의시설 등으로 이상유무를 확인 후 개선한다.공원, 쉼터, 산책로 내 각종 시설물도 일제 점검해 노후‧훼손된 경우 보수한다. 쾌적한 가로환경을 위해 도로변의 휴지통과 빗물받이를 점검하는 등 시설물 세척과 새봄맞이 동별 대청소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구는 상시 동장 순찰과 시기별 기획 환경순찰도 진행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에 나설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근 눈‧비가 지속적으로 내리면서 위험 요소가 늘어난 만큼 해빙기 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종 재해‧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4-02-25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