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를 선도하는 화장실
- 안전‧안심‧위생적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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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 이하‘공단’)은 행정안전부 소관 특수법인 한국화장실협회(회장 김종해)로부터‘화장실문화품질(TCQ-6000)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화장실문화품질 인증제도는 쾌적한 환경조성 및 범국민적인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에서 화장실문화정책과 다양한 사업 추진실적 및 시설을 종합적으로 평가 후 우수한 기관에 화장실문화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단은 성동형 공중화장실 리모델링과 정기적인 불법카메라 점검 및 IoT비상벨 설치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하는 등 이러한 노력과 탁월한 관리능력을 인정받아 화장실문화품질(TCQ-6000)인증을 획득하였다. 인증유효기간은 2024년 5월20일부터 3년간 유지된다.
공단 김종선 이사장은 "항상 이용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여 각종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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