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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종호스님)에서는 11월 29일 KT alpha(대표 정기호)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조성준)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포장김치 140세트를 전달하는 ‘2022년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온기(溫氣)’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1990년 설립 이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선다는 목적에 따라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2021년도부터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무료급식 지원, 초복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KT alpha 소속 임직원 봉사단은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김치를 포장하고, 취약계층 가구 및 경로당 방문을 통해 전달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안부를 묻는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KT그룹 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다가오는 겨울철을 걱정하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1-29 22:39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12월 13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오한진과 함께하는 활력뿜뿜! 건강생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고 건강소모임 활성화, 금연 등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먼저 대한가정의학회 회장이자 ‘국민 주치의’로 알려진 오한진 박사가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과 회복 방법에 대해 다룬다.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근본 원인 알아보기 △스트레스와 흡연의 관계 △스트레스를 낮추는 항산화 식품 선택 △건강한 스트레스 회복법 내용을 담은 강연을 진행한다.이어지는 강좌는 지역사회 주민건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복례 주민강사의 ‘활력 100세 준비 꿀팁’ 강연이다. 주민참여 활동을 이끌면서 건강한 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해 온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동작보건지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동작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2월 9일까지 QR코드 또는 전화(☎829-3113/3115)로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과 지역사회 건강소모임 활동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1-29 22:38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동작구 지역관련 이야기 영상화 프로젝트 ‘2022 동작 우리동네 이야기’ 영상·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2022 동작 우리동네 이야기’는 지역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주민 삶의 맥락에서 파악하고 해석하는 지역문화 자산기록 사업이다.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총 9개의 지역 이야기가 선정됐으며, 해당 이야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총 9편의 인터뷰 영상과 사진을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구립 김영삼도서관 3층 글타래존에서 선공개하여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사봉을 그리다(강만례) △동작초등학교, 전설의 108계단(이유진) △이화약국, 미군의 사탕 그리고 성대골 주막집(이충환) △우리 동네 최고의 단풍 나들이 용양봉저정공원(안효정) △서달산 자락길과 행복한 만남(정현) △시와 닮은 사진을 찍는 곳, 핫셀 스튜디오(김춘식) △사라진 그리고 완전히 사라질 다나문구에게 하는 작별인사(정다예) △마을과 이웃에 관심을 갖게해준 추억의 장소 남사초등학교와 녹색어머니회(안경애) △나의 꿈이 시작된 곳 현충원(김경준) 순으로 3분 내외의 인터뷰 영상이 구성됐다. 영상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idfac.or.kr)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동작문화재단 장환진 대표이사는 “동작 우리동네 이야기 영상·사진 전시회가 지역과 주민을 잇는 지역문화 콘텐츠를 확산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문화재단은 동작형 문화예술을 토대로 지역과 지역주민의 이야기에 언제나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1-29 22:36

독거어르신·장애인 등 저소득계층 12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상도2동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대표 손두원, 지사장 정경미)에서는 11월 25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도2동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 주관으로,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이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방용품 전문업체인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는 2019년부터 김치 나눔을 시작해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김치 10kg, 120상자를 동별 30상자씩 상도1·2·3·4동 저소득 가구에 나눠 전달했다. 매년 지원해 온 상도1·2·3동 외에 올해 상도4동을 추가 지원한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는 매년 수혜 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정경미 지사장은 “형편이 어려워 김치를 담글 수 없는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복지플래너가 독거어르신, 장애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대상자들은 “물가가 오른 요즘 시기에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든 김치를 후원받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박미숙 상도2동장은 “어려운 주민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1-29 22:34

글쓴이 : ㈜어썸피스 이진주나는 게임회사에서 6년 가까이 산업기능요원들을 관리하고 있는 경영지원팀 소속 복무 관리 담당자다. 그간의 협업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산업기능요원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다양한 이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산업기능요원의 강점과 그들에게 감사했던 경험들을 나눠보고자 한다.1. 공생이 제일 쉬웠어요산업기능요원의 복무기간은 현역대상 기준 34개월이다. 이는 그들이 우리 회사에 신규 편입했다는 기준으로 3년여의 기간을 개발자로 함께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전직을 제외한 가정이다. 위 문장을 담당자 입장에서 다시 정리하자면 사업체 내 일정 기간의 고용이 보장된다는 뜻이 된다. 자사의 경우 산업기능요원 채용으로 인해 사내 IT 개발인력의 보유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중단기적 프로젝트들의 성공률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또한 이러한 성장은 회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산업기능요원은 단순 근무가 아닌 복무의 의식이 있기에 다른 여느 사원들보다 열정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 그들은 복무기간을 활용하여 전공 분야에 맞는 업체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협동하며 사회생활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고로 산업체 입장에서는 좋은 인재의 확보를, 산업기능요원의 입장에서는 국방의 의무와 경력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win-win 관계, 즉 어느 한쪽이든 놓칠 수 없는 귀중한 찬스인 것이다.2. 군인의 유의어는 청춘산업기능요원 개발자들과 6년 가까이 근무하다 보니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두드러지는 강점이 몇몇 있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시간약속을 매우 잘 지킨다는 것이다.나는 매주 복무상황부를 기록하면서 산업기능요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그들은 지각 횟수 및 출근 지연 시간들이 거의 0(제로)에 가깝다. 휴가를 사용할 때도 반드시 사전 공유를 거쳐 팀원들에게 미리 부재 계획을 알려 주기 때문에 업무 조율에 큰 도움이 된다.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가장 사소하고도 중요한 부분이 근태인데, 나는 산업기능요원들의 이러한 모습에서 그들이 맡은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매일 성실히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두 번째 강점은 열정이다. 우리 회사는 정해진 주기마다 산업기능요원을 대상으로 복무 관리 교육을 진행하거나 업무환경 및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갖는 회의 일정이 있다. 대부분 산업기능요원들의 개발적인 지식 공유 및 병무청 공지사항 등이다 보니 이 시간만큼은 산업기능요원들의 활발한 참여가 절실한데, 그들이 매번 높은 참여율과 열정을 보여준 덕분에 산업기능요원들 간의 유대관계는 물론이고 개발팀의 팀워크 또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자칫 형식적이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리에서조차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왕 말이 나온 김에 한 가지 덧붙여 보자면, 나는 복무관리 담당자로서 산업기능요원 관련 회의를 진행할 때마다 필수불가결한 책임감이나 중압감이 따르는 편이었는데 산업기능요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태도와 의견 제시로 회의 시간이 한결 편하고 즐거워졌다. 이런 개인적인 만족 또한 그들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빚어진 것이라 이번 기회에 그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세 번째 강점은 활기이다. 앞서 산업기능요원들의 참여율과 열정이 대단하다고 말한 바 있는데, 그 에너지는 업무 외의 것들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지난 7월에 있었던 워크숍 마지막 일정에서 사내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분위기는 단연 최고였고 다들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자리를 빛냈던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목록을 살피던 중 산업기능요원들의 지분율이 월등히 많은 것을 보고 20대의, 한창 호승심에 가득 차 있을 이들에게서만 나오는 에너지가 실로 대단하다고 느껴졌다.마지막 강점은 애사심이다. 3년이란 시간은 길다고 말하기에도, 짧다고 말하기에도 애매하다. 그러나 은퇴한 노신사의 1년과 구직 중인 청년의 1년은 결코 그 무게가 같지 않듯, 20대 초반인 그들에게 주어진 3년은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고 적성을 발굴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다. 따라서 나는 산업기능요원들과 함께하는 종종 그들이 배치된 회사에 대해 애착 어린 관심이 큰 것 같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 경영지원팀에 소속된 나는 아직 회사의 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단독으로 업무를 볼 때가 잦다. 특히 상시로 들어오는 비품을 옮기고 정리할 때마다 체력적인 부분에서 매우 힘들었는데, 산업기능요원들은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항상 먼저 다가와 도움을 주었다. 정말 작은 손길이지만 그건 그들이 주변을 충분히 둘러보고 있다는 증거이며, 또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뜻 본인의 시간을 할애해 준다는 것은 분명한 동료애이다. 난 그들 덕분에 업무 시간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고, 이들이 선행(先行)한 도움의 자세가 이제는 우리 회사의 다른 멤버들에게도 번져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를 돕는 화합의 분위기가 형성된 것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3. 뛰어난 청년 인재, 멀리 있지 않다요즘 하루가 멀다고 눈에 띄는 기사 제목이 바로 “인력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이다. 이 문제점의 근본은 단순한 인력난이 아니다. 그렇지 않아도 대기업 등쌀에 떠밀리는 중소기업에서, 단순 사무 업무가 아닌 특정 기술을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나는 그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방안으로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적극 추천한다.최근 많은 IT 기업들이 개발자 영입에 노력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험난한 취업 시장에서 기업에 걸맞은 인재를 찾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회사가 요구하는 분야의 전공 지식을 갖춘, 일정 기간 이상의 근무를 확답받을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면 산업기능요원 제도에 대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입대를 앞둔 개발자 중 산업기능요원의 편입을 바라는 사람들이 꽤 있으며, 이미 한 회사에 배치된 산업기능요원이 전직(이직)을 희망할 경우 미리 특정된 산업기능요원 업체(병역특례 업체)에서의 전직만 가능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개발자 인재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러한 제도 덕분에 우리 회사도 산업기능요원 신분의 고급 인재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었다. 만약 우리 회사가 산업기능요원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면, 기존 개발자들의 업무 과중과 더불어 서비스 중인 게임의 운영에도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겼을 것이다. 특히 우리 회사는 개발팀의 3분의 1이상이 산업기능요원 신분으로, 중소기업만이 가능한 산업기능요원 업체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또한 산업기능요원 제도라는 인연으로 복무 이후에도 함께 근무하고 계신 분들도 많다. 처음 시작은 산업기능요원이었지만, 현재는 우리 회사에 소중한 한 일원으로써 계속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0. 글을 마치며우리 회사는 산업기능요원 제도 덕분에 개발 인재 채용과 보유에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 또 열정적이고 애사심 가득한 산업기능요원들 덕분에 업무적인 것 외에도 현재까지 사내 분위기 환기에 무수한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주어지는 법이며, 인연은 정해진 방식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누군가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기업 소속이라면, 부디 산업기능요원제도의 문을 두드려보길 바란다. 야망 있는 인재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은 기업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행운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복(福)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 있다.

뉴스 | 동작신문 | 2022-11-29 22:33

서울시는 올해 선보인 정책 중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서울시 10대 뉴스 ‘서울 정책 톱10’을 선정하기 위해 11월 25일 10시부터 12월 25일까지 31일간 대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서울시 10대 뉴스는 매해 연말 시행하는 시정이벤트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요 정책들을 다시 한번 선보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정책을 구현해 나가고자 함에 의미가 있다.특히 올해는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서울을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매력’있는 ‘글로벌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고민을 녹여낸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다.투표는 서울시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네이버 해피빈에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되며, 투표는 시민의 선호에 따라 후보 정책 30개 중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하다. 투표 페이지는 대표누리집(https://www.seoul.go.kr) 배너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및 다음에서 ‘서울’을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온라인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12월 27일 시민이 선정한 서울 정책 톱10을 발표할 예정이다.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올 한해 서울시는 공정과 상생의 가치가 살아있는 매력적인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쳤다”며 “올 한해 선보인 정책들이 시민들의 선택으로 의미있는 결실을 맺고, 더 기대되는 내일의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11-29 22:32

동작구청 1층 민원 안내 도우미구청 본관 1층에서 업무 담당부서와 층별 위치 등 안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안내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으로 부서가 통・폐합되고 위치가 변경됨에 따라,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11월부터 안내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민원 안내 도우미는 업무 담당부서와 담당자를 찾아주고, 층별 위치를 안내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를 돕는 역할을 한다.현재 동작구청 본관 1층에 도우미 2명이 배치된 상태이며, 이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민원인은 ‘민원안내’라는 빨간색 어깨띠를 두른 도우미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필요한 업무 관련 안내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구는 주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교육 등 지속적으로 민원 안내 도우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업무를 신속히 볼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1-27 14:35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에서는 제325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동 주민센터는 행정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감사반으로 편성된 해당 의원들은 현장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며 현장의 목소리에 초점을 두었다.노량진1·2동은 정유나·노성철 의원, 상도2·4동은 신민희·김영림 의원, 상도3동·대방동은 김은하·정세열 의원, 신대방1·2동은 조진희·변종득 의원, 상도1동·사당5동은 민경희·신동철 의원, 사당3·4동은 이지희·김효숙 의원, 흑석동은 장순욱·이영주 의원, 사당1·2동은 정재천·이주현 의원으로 감사반을 편성하여 동행정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의원들은 15개 동을 대상으로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예산집행현황, 자치회관 운영, 소외계층 지원 실적 등 주민센터 운영 전반과 주민편의 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과 보완을 요구했다.한편 제325회 정례회는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12월 2일부터는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11-27 14:34

김 주 영 서울지방병무청장조선 중기 청백리의 표상, 오리 이원익 선생님이 있다. 이원익 선생님의 공직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글 중 ‘세상을 다스리는 데에는 백성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고 몸을 닦는 데는 욕심을 적게 하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다.’가 있다. 나라와 백성을 위해 봉사하는 것 외에는 조금도 사적인 것을 영위하지 않았다고 하는 이원익 선생님의 애민의식와 소박한 성품이 느껴진다.사회변화에 따라 부패방지를 위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법률에 청렴이 지닌 가치를 더하고 있다.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소속기관 공직자에게 매년 2시간 이상의 부패방지교육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서는 부정청탁 금지 등에 대한 정기적 교육 뿐만아니라 이를 준수할 것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받아야 함도 명시하고 있다. 특히 2022년 5월 19일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더 적극적으로 이를 반영하고 있다. 제3조는 국가의 책무로, 제4조는 공직자의 의무로 각각 ‘청렴’을 명시하였다. 그 외에도 이 법은 공직자의 부패행위 발생 가능성 자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5가지 신고·제출 의무, 5가지 제한·금지 행위를 규정하여 공직자가 청렴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감이 증가하였고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청렴의 수준도 한층 높아졌다. 2022년 한 해 서울병무청에서는 청렴퀴즈를 가미한 보물찾기 행사, 청렴유적지 방문, 나만의 청렴 다짐 문구 공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공직자의 청렴 활동은 사회요구에 부응하여 청렴 가치를 내재화하고 싶은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2017년 이래로 OECD 이사회는 공공청렴(PUBLIC INTEGRITY)에 대한 새로운 권고문을 채택하였다. 공공청렴이란 공공부문에서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기 위한 윤리적 가치, 원칙 및 규범을 일관되게 일치시키고 준수하는 것이다. 3가지 핵심요소는 부패의 기회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system)과 부패를 수용하지 않는 문화(culture), 그리고 행동에 대한 책임성(accountability) 확보이다. 전세계적인 추세의 ‘공공청렴’에 공직자 스스로의 의지로 지켜내고 실천하는 ’청렴 가치‘가 더해진다면 대한민국은 보다 신뢰받는 공렴사회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뉴스 | 동작신문 | 2022-11-27 14:34

“산업기능요원으로 게임 만들어가는 개발자들에게 감사”글쓴이 : 주식회사 5민랩 김경희우리 회사는 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3년 9월에 만들어졌다. 4명의 연구자들과 함께 시작된 우리 회사의 모토는 ‘5분 만에 세상을 즐겁게 하자’는 것이었다. 이러한 모토를 가지고 만들어진 연구물은 바로 ‘게임’이었다. 세상은 이미 게임을 만들기 위한 경쟁의 시대였다. 그 경쟁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빠르게 성장해 갔고, 늘어가는 매출만큼 우수한 인력도 필요해졌다. 드디어 2015년이 되었을 때, 우리는 산업기능요원의 문을 두드렸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병무청에서 정한 병역지정업체에서 연구 또는 복무하는 것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그 길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길이었다. 충분히 성장했다 느낀 5민랩은 여전히 성장이 필요한 작은 회사였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산업기능요원을 활용하기 위해 넘어야 할 벽은  높아만 보였다. 특히 상시 상주 인원은 꽤 골치였다. 작은 회사에게 인건비의 부담은 가혹했고, 이 벽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더 많은 성장이 요구되었다. 더 많은 사람을 안전하게 감싸 안을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했다. 그런 노력의 결과 2016년 우리는 드디어 첫 산업기능요원과 함께 하게 되었다.2022년이 절반 넘게 지나간 지금까지 나는 16명의 산업기능요원을 만났다. 그 중 처음 산업기능요원으로 함께한 요원은 지금도 가끔씩 생각이 난다. 첫 요원이니만큼 F라고 불러보겠다. 아직은 미숙하던 시기였다. F가 산업기능요원으로서 입사하였고, 같은 게임을 만드는 공통점 아래에서 의기투합했다.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무장한 F는 사운이 걸린 프로젝트에 참여해 당당히 완수해 내며, 거대한 게임 산업계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F와 함께 했던 경험들이 있기에, 이후에 15명의 요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큰 변화의 주춧돌이었던 F에게 감사드린다. F 이후 들어오는 많은 요원들은 회사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 5민랩은 항상 아이디어가 넘쳤으나, 이를 구현할 인재라는 자원이 부족했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통해 ‘인재’라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 5민랩은, 그들과 함께 성장 하고 또 성장하여 2022년인 지금은 벌써 어엿한 중견기업이 되었다. 특히 산업기능요원의 특수한 상황상, 비교적 긴 기간 회사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인 개발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성장은 가속화될 수 있었다. 5민랩은 이런 성장을 회사에만 귀속되는 것이 아닌, 함께 긴 시간을 가진 산업기능요원들과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리고 그들도 5민랩의 노력을 많이 알아준 것 같아 고마움이 크다. 앞으로도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더 많은 발전을 거듭하길 바란다. 회사는 구하기 힘든 프로그래머들을 채용하여 회사의 성장을 기대하고, 산업기능요원은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공백 없이 경험과 실력을 기르고, 자유와 책임을 보다 크게 누리며 서로 윈윈할 수 있다. 지금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만료되어 민간인으로 계속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들을 볼 때, 문득 나는 지나간 시간들에 고마움을 느낀다. ‘게임’이라는 너무나 매력적인 분야에서 함께 일하고, 연구하며 청춘을 함께하고 있는 그들에게 ‘고맙다’라는 말 그 이상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의무를 다하는 그들에게, 열정을 다 해준 그들에게 오늘도 나는 고마움을 전한다.

뉴스 | 동작신문 | 2022-11-27 14:30